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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95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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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29
장수/남/14kg
장수는 시흥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된 아이입니다! 보호소 생활을 오래했음에도 성격이 너무 밝고 애교쟁이입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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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0627
또리/남/16kg
또리는 7-8년 정도 마당에 묶여 살던 전형적인 시골 강아지였어요. 길가 쪽에 묶여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주는 간식과 관심이 유일한 낙이었답니다. 똥 옆에서 짬밥을 먹고, 언 물을 핥고, 꽁꽁 언 눈 위에 앉아서 사람들이 지나다니길 기다리면서도 너무너무 착한 아이가 가여워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구조하고 나서 이렇게 오래 묶여 살던 애가 이렇게 착하고 똑똑하다고? 싶을 정도로 놀라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지금 임보처는 5/10이 마지막이라 이후 2-3개월 단위 릴레이 임보 혹은 입양을 전제로 임보해주실 곳을 찾고 있어요! 분명히 또리와 지내보시면 이렇게 뭘 해도 무던하고 착하고 분리불안도 없는 천사 강아지 없다, 반하게 되실 거예요!!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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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26
하얀이 /남/8kg
임보&입양문의 전화번호 010 7185 8200 먼저 문자부탁드립니다❤️ 경기도 화성시 공장이 가득한곳에서 태여나 3개월가량부터 오고가는 차량에 로드킬 당할까봐. 철사쇠줄에 묶여 시골어느 허름한공터에서 춥고 추운겨울을 보낸 "하얀이"이예요 요래 귀한생명으로 길위에서 살아난것은 하늘이 그리고 땅으로 내려보낸 생명을 귀히 여기는분들 참사랑으로 "하얀이"가 마음을 녹이는 재롱둥이로 우리곁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이름/하얀이 나이/6~7개월가량 견종/스피츠믹스추정 암.수/왕자님 체중/7kg (현재마른편입니다) 모색/크림색 건강 굿 하얀이 애교는 보석이 쏟아질만큼 반짝거려요.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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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22
토리/여/4kg
임보&입양문의 전화번호 010 7185 8200 먼저 문자부탁드립니다❤️ 경남진해 쓰러져가는 축사에서 어미는 묶여 있어서2024년 추운겨울에 얼어 죽고 풀려있던 토리는 길위아이들과 아슬아슬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길위6가족 아이들과 함께 구조된 아이입니다(인스타에 방문하셔서 아이들이 그동안 살아온 삶을 많이 봐 주셰요)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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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20
푸딩/여/4kg
충남 홍성군 보호소에 어미없이 두마리 새끼강아지가 입소했습니다. 입소한지 2주쯤 지났을 때, 푸딩이의 형제 푸바오가 파보로 아프기시작했고.. 죽어가는 아이들 외면할 수 없어 입원시켰습니다. 아픈 푸바오와 같이 있었던 푸딩이도 파보장염 잠복기일 수 있어 격리 후 현재는 건강을 되찾아 특별한 다른 증상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6/1 4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요. 현 임보처에서 너무 잘 지내지만, 이제 평생 가족을 찾고 싶어요!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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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15
미미/여/6kg
밀양보호소에서 올1월에 새끼출산후 어미인 미미만 안락사명단에 올라서 새끼와다같이구조됨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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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14
로이/남/5kg
칠곡보호소에서 구조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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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01
레오/여/6kg
남양주 재개발현장에 버림받은 엄마견이 뱃속 소중히 품어 구조 후 가정분만하였고, 그 중 한 아이 , 레오에요! 소심한듯 하지만 함께지내는 가족에게는 애교둥이랍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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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596
예술이/남/6kg
헤이리 예술마을 게이트 초입에서 발견된 예술이는 예술마을 전역에 고양이 밥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근현대사박물관 관장님이 제작해 고양이들을 돌보고 치료해요. 그 자리는 항상 정해진 밥셔틀 시간에 밥이 놓여지고 그중 한 자리는 예술이의 자리였습니다.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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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595
앙금이/여/10kg
식용견으로 도살 직전 가까스로 구조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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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594
갓난이/여/12kg
유기 되어 냥이집 문앞에 있었어요 아가들을 케어해 줄 분이 절실합니다 유기한 분 또한 구조자였어요 아가들 눈이 실명 위기에서 최선의 선택을 찾은 거였어요. 결국 엄마와 동배 한명을 찾았고 개장수가 이미 가장 덩치 큰 아이를 데려갔어요 아가들이 예쁘게 커 주니 고맙고 사랑스럽고 대견해서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결코 경험하지 않으면 모를 생명을 지키는 감사와 기쁨을 선물해 드릴거예요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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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593
두부/여/10kg
운전 중 발견 된 아기 강아지 급히 차를 세우고 아이가 온 곳을 찾아 들어간 사용하지 않는 텃밭! 수풀이 우거져 있었고 아가 둘과 어여쁜 눈을 가진 엄마견(두부) 옆에는 집 한채에 노인 한분이 살고 있었어요. 사연을 들어 보니 아들 지인들이 아이를 파양 하면서 가장 모진 선택 떠넘기기 ???? 결국 마당개도 아닌 공터 방치견 ???? 물도 없고 있어도 초록색 물에 벌레가 헤엄쳐요. 아가 둘 중 한명은 로드킬 ☠ 방법이 없어서 묶어 보호 조치했어요. 올라오는 풀을 벨 시간과 에너지가 없어 비닐로 덮고 예방약 정도로 돌보고 있었어요. 두부가 먼저 가족을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