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w In My Front Yard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아 떠나는 여정,
함께 해주실래요?

Paw In My Front Yard

'내 집 앞마당의 발바닥' 바이러스.
물리적, 정서적 근거리에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들여놓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핌피를 통해 집밥을 먹게 된 유기동물

현재 1,738 마리

핌피는 임보문화를 선도합니다.
임시보호, 유기동물을 구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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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찾을 때까지만
댁에 머물러도 될까요?

유기동물의 약 절반이 죽음에 다다르는 냉혹한 현실.
생명을 구하는 영웅, 핌퍼가 되어주세요!

춘심/여/8kg

[구조소식] "1년 2개월의 기다림, 단 한 번의 문의도 없었던 프렌치 불독" ​매니아층이 찾는 인기 견종일지 모르지만, 구조 현장에서 프렌치 불독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견종이라는 편견 때문에 외면받기 일쑤입니다. ​그 편견의 무게 때문이었을까요? 부산시 보호소에 입소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입양 문의도, 단 한 번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철창 안에서 머물러야 했습니다. ​🖤 존재감 없이 버텨온 425일의 시간 ​프렌치 불독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할 기회조차 없이, 춘심이는 좁은 철창 안에서 계절이 네 번 바뀌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존재감 없이 사그라져 가던 춘심이... 이제 리패밀리와 쁘띠하우스가 그 철창 문을 열고 춘심이라는 깜찍한 이름을 불러주며 손을 잡으려 합니다. ​춘심이는 보호소에서 나와 연계 병원으로 즉시 이송됩니다.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입니다. ​검진 내용은 전반적인 건강 검진, 중성화 여부 확인 및 수술, 필요한 질환 치료 진행하며 ​병원 진료 및 케어를 마친 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임보처 또는 입양처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1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춘심이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을 선물해 줄 분을 찾습니다. 편견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춘심이의 진가를 알아봐 주실 분, 춘심이의 무거운 침묵을 행복한 코골이 소리로 바꿔주실 천사 같은 임보,입양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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