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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1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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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682
꼬미/여/8.4kg
보령 개농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었어요.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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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681
까망이/여/9.8kg
보령개농장에서 구조되었어요.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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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680
맥스/여/16kg
방울이의 견주는 며칠 간격으로 집에 옵니다. 그 사이 목줄이 풀린 방울이는 며칠간 마을을 떠돌다 임신을 했습니다. 올해 1월 가장 추웠던 날 엄마 방울이는 봉사자님이 깔아준 요 하나에 의존해 홀로 새끼 여섯을 낳았습니다 죽은 새끼를 입에 물고 하염없이 핥아주던 방울이. 늘 자기보다 새끼가 먼저였던 방울이. 차갑고 배고픈 날들 속에서도 한순간도 새끼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방울이. 얼어붙은 땅 위에서도 온몸으로 새끼들을 감싸며 끝까지 지켜냈고 루비와 맥스 두 아이가 살아남았습니다. 그렇게 방울이가 목숨걸고 살려낸 루비와 맥스의 평생가족이 되어줄 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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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80
믿음이/남/13kg
성격짱&애교짱 믿음이 집밥 좀 먹여주세요. 믿음이는 남양주보호소에서 안락사 전날 구조되어 같은 동배인.다른형제는 입양이 되고 믿음이만 병원검진과 중성화후 쉼터로 온후 지금까지 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가때 엄마없이 새끼셋이 남양주보호소로 잡혀와 쉼터에서 자라고 철이 들었지요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고 다른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 성격좋은 믿음이 한테 사랑이담긴 집밥 좀 먹여주세요. 볼때마다 마음아프고 짠한 믿음이(개인구조자가 여러아이들을 구조하면서 입양홍보등 열심히 하다 개인적으로 뜻하지 않은 큰어려움이 생겨(입양.홍보)을 놓친 믿음이에게 사❤️랑으로 집밥 좀 주세요.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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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832
똑똑하고 매너있는 하얀이/남/7kg
추운겨울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아이가 사고 날까봐 동네분이 강아지때 묶어두었는데 그아이를 외국인 발견하고 챙겨 주었습니다.그렇게 살다 또 무슨일이 생길까봐 구조했습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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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013
바니/여/7kg
추운겨울날 길위에서 태여난 위태로운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견과 자견들은 챙겨 준 제보자를 통하여 구조하게 하였습니다.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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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455
행운/여/6kg
추운겨울 허름한 축사에서 아기셋을 낳아 잘 기르고 현재 다 입양보내고 엄마 .행운이만 남아 있습니다. ❄️ 추운 겨울, 아가들 셋을 잘 키워낸 엄마행운 이가 임보처를 찾고 있습니다. 행운이는 소심하고 두려움이 있지만, 조금씩 가르쳐주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똑똑한 아이예요. 따뜻한 사랑과 인내로 함께해 주신다면 행운이도 곧 평생가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을 찾습니다. 행운이에게 두 번째 기적의 기회를 선물해주세요.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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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516
나나/여/4.2kg
위험길위에서 새끼3마리를 낳아 기르고 있는것을 보고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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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648
다온/여/15kg
2019년, 다온이는 대퇴골이 골절된 채 광주시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한 번 입양되었지만, 두 달 만에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고 이미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한 달 후 홀로 6마리 새끼를 출산하고, 그들을 키우며 많은 아픔과 이별을 견뎌냈습니다. 이제 다온이는 단 한 번이 아닌,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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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619
루비/여/11kg
방울이의 견주는 며칠 간격으로 집에 옵니다. 그 사이 목줄이 풀린 방울이는 며칠간 마을을 떠돌다 임신을 했습니다. 올해 1월 가장 추웠던 날 엄마 방울이는 봉사자님이 깔아준 요 하나에 의존해 홀로 새끼 여섯을 낳았습니다 죽은 새끼를 입에 물고 하염없이 핥아주던 방울이. 늘 자기보다 새끼가 먼저였던 방울이. 차갑고 배고픈 날들 속에서도 한순간도 새끼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방울이. 얼어붙은 땅 위에서도 온몸으로 새끼들을 감싸며 끝까지 지켜냈고 루비와 맥스 두 아이가 살아남았습니다. 그렇게 방울이가 목숨걸고 살려낸 루비와 맥스의 평생가족이 되어줄 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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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679
엠마/여/3.5kg
말티즈 품종의 엠마는요. 충청도 금산군 "폐견 처리장"에서 구조되었답니다. 동물단체가 개농장이 있는 지역을 돌아보다가 비닐하우스에 감추어진 뜬장을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소형품종견들도 많이 있었어요. 펫샵에서 넘어온 강아지들에게 못먹는 음식물들이 놓아져 있고 굶어죽을 때까지 방치하는 곳에 있었어요. 어렵고 험한 환경에서 해맑게 웃으며 사람들을 향해 살려달라고 어필 하는 모습에 구조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현재는 가정임보처에 있습니다. 그 가정에 강아지들이 너무 많고 이제 본가로 들어가셔야 하는 사정이 되어서 "입양전제 임보"를 구하고 있어요. 너무 예쁘고 나무랄데가 없어서 입양문의도 정말 많았답니다. 엠마를 만나기도 전에 왜인지 약속이 자꾸 불발되었어요. 우리 엠마에게 평생가족이 어서 왔으면 좋겠는데 "입양전제 임보처"를 먼저 구해봅니다. 첫 병원에서 봐주시기로 현재나이 6살추정이고 다른 병원에서는 4살추정이라고 했습니다. (폐견처리장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먹여서 아무래도 치아가 상해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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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656
수리/남/12kg
가평에 유기되어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어요
202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