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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221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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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1307
베로/여/15kg
2023년 아직 아가인 베로가 안락사 명단에 올랐지만, 아무도 입양신청하지 않아 제로독에서 구조하였습니다. 구조후 성견이 될 때까지 위탁보호소에서 추운 겨울을 난 베로를 가정으로 들여 2개월간 사람과 함께사는 법을 배웠어요. 이제 다시 보호소로 돌아가야합니다. 보호소에서 더운 여름을 맞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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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306
올라/남/15kg
화성시보호소 안락사 임박했던 아이였지만 대부모 모집 완료로 구조확정이 되었어요 위탁처로 이동 예정인데 혹시 모를 전염성 질병이 있으면 위탁처 입소가 어려운 상황이라 위탁처 입소 전 잠시 치료받는 동안 지낼 곳이 필요합니다 아직 검사전이라 아이가 어디가 아픈지는 알 수 없어요 건강할 수도 있답니다 단기 임보처만 구해진다면 이이가 시보호소에서 바로 나올 수 있어요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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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305
너트/남/9kg
양평보호소에서 구조한 너트는 엄마 강아지와 함께 박스 안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비슷한 또래의 강아지들과 한 우리 안에 있을 때도 싸우지 않고 잘 지냈고, 하얀 눈썹을 씰룩거리며 꼬리 흔드는 모습이 눈에 밟혀 피피라운지에서 가족을 찾아주기로 했어요!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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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304
삼순/여/3kg
길에서 떠돌던 삼순이는 주민 분의 신고를 통해 전라북도 정읍시 동물보호소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낯선 보호소 환경에 겁을 먹고 잔뜩 긴장한 상태로 덜덜 떨고 있는 삼순이가 계속 눈에 밟혀서, 좋은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피피라운지로 데리고 왔어요!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피피라운지는 유기견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평생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임시보호처입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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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03
[홍성보호소] 마요/남/2kg
2025년 5월에 모견과 동배아이인 네즈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온 마요입니다 고된 길생활 속에서 피부병이 생겼고, 열악한 보호소에서 폐렴에 감염되었지만, 임보처에 있으면서 피부병도 호전되었고, 폐렴도 완치되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함께 보호소에 입소했던 네즈는 엊그제 평생가족을 찾았는데, 귀염뽀짝쪼꾸미 마요에게는 아직 가족이 나타나지 않아 너무 안타까워요 다견가정에 있는 봉사자님댁보다는 마요만을 바라봐주고, 마요만을 사랑해주는 임보처/입양처가 나타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마요에게 온세상이 되어주세요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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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02
동물구조119_포돌이/남/5kg
포천 외진 곳에 두 아이가 버려졌다고 하여 구조 나갔으나 포돌이만 나타나 구조 된 상태입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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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301
동물구조119_영웅이/남/6kg
학대견 구조하러 나갔다가 심각한 교상을 입은 영웅이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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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300
동물구조119_잎새/여/5kg
남양주 떠돌이 개들 TNR을 위해 구조나가셨다가 어미와 함께 발견 된 아이들 중 하나입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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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1299
콩이/남/4kg
2025년 3월 성남시 황송마을아파트 101동 앞 주차장에서 발견하였습니다. 구조 당시 몸무게 2.4kg으로 마른 상태였으며 인식칩 없었습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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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98
밤톨/남/2kg
어미가 새끼를 낳았으니 감당불가로인해서 사육포기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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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297
밍키/남/10kg
인스타에 올려져 있는 모습 현재입니다. 곧 임보가 끝나 다시 쉼터 돌아오지 않게 임보부탁드립니다. 위험한 길위에서 두녀석이 며칠동안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시골동네이며 농사철이라서 농사망친다고 약을 놔서 다 죽여버린다는 소릴 듣고 구조하였습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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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96
인화/남/8kg
올 2월, 읍내 유치원 앞에서 포획된 홍성보호소 57번. 인화는 읍내에 있는 학교 앞을 할아버지와 함께 다니던 강아지였다고 해요. 늘 촐랑거리며 할아버지를 따라다녔지만, 어느 날 갑자기 손을 놓쳐버렸어요. 돌아가는 길을 몰라 한참 기다렸지만, 끝내 다시 만나지 못했죠. 인화를 봐온 학교 선생님이 며칠 동안 아이를 보호하며 할아버지를 찾아보려 했다고 해요. 하지만 소식을 알 수 없었고 결국 인화는 보호소로 오게 됐습니다. 매번 정기봉사 때마다 만난 인화는, 인기 많고 친화력 넘치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인화라는 이름이 지어주기도 했죠. 보호소에서 자란 인화는 이후 홍성보호소 봉사자들로 이뤄진 단체, 홍성 유기견 봉사팀 <댕잇슈>가 구조하게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서울지역 가정 임보처를 만나게 돼 한 달여간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내보기도 했어요. 당시 지어진 새 이름은 두유이며, 핌피 입양제에서도 <댕잇슈> 두유로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임보자님의 불가피한 개인 사정으로 임보가 조기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다시 홍성으로 돌아와 봉사자 집에 머물며, 여러 강아지 친구들과 한 가족이 되어 지내고 있어요.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