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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8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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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081
츄로/남/10kg
견주사망으로 입소한 아이였어요 안락사 임박이었으나 임보자님을 만나 살게 되었고ㅜㅜ 이제는 평생가족을 만나 안락하게 살 수 있길 너무바라고 있어요ㅜㅜ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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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6-01-0384
우주/남/6kg
우주는 영덕군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구조되었어요. 우주의 동배는 먼저 입양 갔고, 모견은 안락사 되었습니다… 그런 우주에게 좋은 임보자님이 나타나서 구조될 수 있었고 그렇게 우주는 보호소 말고 바깥 세상의 행복함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평생 머물 수 있는 곳은 아니기에.. 우주의 평생 가족 찾습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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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6-01-0383
우미/남/7.8kg
형제와 함께 보호소에 입소되어 형제들은 모두 입양되고 혼자 남았어요. 안락사 직전에 구조하였습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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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6-01-0129
라비/남/6.5kg
2025년 6월, 빨간 목줄을 하고 어린 강아지들과 함께 보호소로 들어온 라비. 포화 상태였던 보호소에서 라비는 약 5개월 동안 10마리 가까운 아이들과 한 칸짜리 견사에서 지냈습니다. 사람 손길도, 자기 자리도 부족한 그 공간에서 라비는 유난히 조용했어요.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였을까요, 아니면 원래 차분한 성격 때문이었을까요. 라비 귀 주변엔 다른 아이들에게 물린 듯한 상처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해 11월, 보호소에 중성화 수술 봉사가 오며 라비는 회복을 위한 2주 임시보호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처음 따뜻한 집에 도착한 라비는…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온 것처럼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냈어요. 포근한 이불, 맛있는 밥과 간식, 조용한 공간, 친구들… 라비에게는 그 2주가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기간이 끝나면 다시 보호소로 돌아가야 했죠. 그런데 라비를 돌려보내기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을 알게된 아이를 수십마리가 함께하는 보호소로 보내는건 너무 잔혹했어요.. 결국 임보자님과 댕잇슈 단체가 함께 논의한 끝에, 라비를 구조하기로 결정했고 라비는 다행히 임보처에 남을 수 있었습니다. 라비에게 살 길이 열린 순간이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라비의 몸이 하나둘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슬개골 탈구로 다리를 절기 시작했고,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어요. 보호소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것들이었습니다. 단체는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빚까지 내며 라비의 양측 슬개골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라비는 수술 후 4주차, 무사히 회복 중이라는 진료를 받았어요. 이제 라비의 뒷다리는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다리가 회복되어가던 중 또 하나의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물을 마실 때 "궥궥"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검사 결과 기관협착 2~3단계로 추정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라비는 현재 약 처방이나 스텐트 삽입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고, 증상도 주로 물을 마실 때만 잠깐 나타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즉, 관리만 잘하면 일상생활에 큰 문제 없이 지낼 수 있는 상태예요! 그리고 라비의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리를 못 듣는 게 라비의 삶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아요. 오히려 드라이 소리가 무섭지 않아 목욕과 드라이도 잘하고, 산책 중 큰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편이라 더 차분하고 안정적인 아이로 자랐습니다. 라비는 소리 대신 사람의 행동과 표정을 정말 유심히 보고, 보호자가 원할 때 스스로 다가와주는 아이예요. 조용하고, 착하고, 함께 살기 편한 아이. 조금 특별하지만, 그 특별함이 함께 사는 데는 불편이 아니라 장점이 되어주는 아이. 라비가 이제는 정말 ‘평생 집’에서 따뜻한 이불과 안전한 하루를 당연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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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6-01-0158
쵸비/남/15kg
1년 하고도 몇 개월 전부터, 어린 쵸비는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던 홍성보호소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왔습니다. 동배들마저 환경을 이기지 못해 하나둘 숨을 멈추고, 혹한의 계절이 찾아왔을 때 쵸비는 손을 내밀어 주신 임보자님 덕분에 보호소를 가까스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부터 철장 안에서 자라온 쵸비에게, 철장 밖 세상은 너무 낯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배울 기회가 현저히 적었고, 친구들의 신호를 읽는 법도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쵸비가 신나서 "놀자" 하고 다가갔을 때, 거절하는 친구들의 행동을 공격으로 받아들였고, 그 두려움은 종종 날카로운 반응으로 튀어나왔습니다. 그런 모습에 작은 오해들이 쌓이면서 쵸비의 시간은 점차 뒤로 밀려났습니다. 쵸비의 방식이 서툴렀을 뿐인데, 그 순간의 겁이 길게 꼬리표가 되어 쵸비의 견생을 멈춰 세웠습니다... 쵸비의 내려가 있던 귀여운 귀가 쫑긋 서고, 성견의 모습을 조금씩 갖춰갈 무렵 임보처에서도 나와야 했습니다. 그동안 쵸비는 가족을 찾지 못했고, 갈 곳이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봉사자들은 ‘1일 1쵸비’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며 쵸비를 세상에 알리고자 했지만, 진도믹스인 쵸비에게 세상은 생각보다 냉정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임보처를 떠나야 했을 때 현 위탁소에서 쵸비에게 손을 내밀어 주셨고, 쵸비는 가까스로 견생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위탁소에서도 나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쵸비는 그동안 한 번도 가족의 따뜻한 품을, 푹신한 침대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내 자리야"라고 말할 수 있는 집도, 쵸비만의 밥그릇도, 쵸비의 냄새가 배어드는 담요도, 온전히 쵸비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는 밤도… 쵸비는 모릅니다. 그런데도 쵸비는 정말 사람을 좋아합니다.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은 조금 무서워할 수 있지만,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위험한 사람이 아니야’라는 걸 보여주면 쵸비는 금세 발라당 배부터 까뒤집습니다. 진도믹스다운 깔끔한 성격에, 짖음도 적고 분리불안도 없습니다. 단점이 적은 쵸비와 함께하는 삶은 분명 따뜻할 거라 생각합니다. 쵸비는 거창한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따뜻한 집 한 켠, 쵸비를 위한 자리 한 곳만 내어 주세요. 이번이 아니면 쵸비는 가족을 찾을 기회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 임보자님은 눈물을 흘리며 쵸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셨고, 지금도 쵸비의 가족 찾기를 응원하며 끝까지 도와주고 계십니다. 위탁소에서도 어떻게든 쵸비를 알리고자 함께 애써 주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어온 쵸비의 견생, 부디 함께 이어 주세요.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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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6-01-0210
그레텔/여/7.2kg
창원동물보호센터 인스타에서 보호소가 가득차 다음날 바로 안락사 예정인 아이들 소식을 알게됐어요 헨젤 그레텔 남매는 6개월밖에 안 된 아이들이었는데 사연이 안타까워 바로 긴급 임보를 하게 됐습니다. 주 구조자 자원봉사자님이 계시고 6개월 보호하기로 했구 일단은 제 이름으로 입양 상태입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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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6-01-0382
달래/여/2.9kg
달래는 집을 나와 6차선 차도 한가운데를 달리다가 구조되었어요 등록칩이 있어서 조회를 하고 견주에게 연락을 했지만 달래는 전 견주의 개인사정으로 이미 1년전 파양이 된 아이였어요 파양 후에 광주에 반려견호텔에 맡겨졌지만 호텔이 폐업을 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였어요 전 견주의 소유권 포기로 현 구조자인 제가 임보하게되었습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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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6-01-0381
힘찬/남/14kg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마을에서 몸을 일으키기도 힘든 좁은 뜬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오총사라 불리는 다섯 명의 개가 구조되었고, 그 중 하나가 힘찬이에요. https://www.instagram.com/reel/DEoeCw2p8Ds/?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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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680
맥스/남/16kg
방울이의 견주는 며칠 간격으로 집에 옵니다. 그 사이 목줄이 풀린 방울이는 며칠간 마을을 떠돌다 임신을 했습니다. 올해 1월 가장 추웠던 날 엄마 방울이는 봉사자님이 깔아준 요 하나에 의존해 홀로 새끼 여섯을 낳았습니다 죽은 새끼를 입에 물고 하염없이 핥아주던 방울이. 늘 자기보다 새끼가 먼저였던 방울이. 차갑고 배고픈 날들 속에서도 한순간도 새끼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방울이. 얼어붙은 땅 위에서도 온몸으로 새끼들을 감싸며 끝까지 지켜냈고 루비와 맥스 두 아이가 살아남았습니다. 그렇게 방울이가 목숨걸고 살려낸 루비와 맥스의 평생가족이 되어줄 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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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156
초원/여/12kg
2024년 5월 구조 (화성시 보호소) 현재 쉼터보호 중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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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201
탄이/여/5kg
부산 하얀비둘기보호소 위기로 안락사 일정이 잡혀 있던 탄이를 극적으로 구조하여 현재 사상충치료를 마치고 좋은 임보처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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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619
루비/여/11kg
방울이의 견주는 며칠 간격으로 집에 옵니다. 그 사이 목줄이 풀린 방울이는 며칠간 마을을 떠돌다 임신을 했습니다. 올해 1월 가장 추웠던 날 엄마 방울이는 봉사자님이 깔아준 요 하나에 의존해 홀로 새끼 여섯을 낳았습니다 죽은 새끼를 입에 물고 하염없이 핥아주던 방울이. 늘 자기보다 새끼가 먼저였던 방울이. 차갑고 배고픈 날들 속에서도 한순간도 새끼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방울이. 얼어붙은 땅 위에서도 온몸으로 새끼들을 감싸며 끝까지 지켜냈고 루비와 맥스 두 아이가 살아남았습니다. 그렇게 방울이가 목숨걸고 살려낸 루비와 맥스의 평생가족이 되어줄 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