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 라벨 제대로 이해하기
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924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410
빛나/남/10kg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밝혀진 로타리 주변 허름한 구옥 뒷편에는 온몸과 얼굴이 피부병으로 갈라지고 터지고 피고름이 흐른채 바베큐 구이로 쓰이던 철깡통 속에 천조각 하나없이 올라가 둘은 처절히 의지하고 있었어요. 먹을것을 먹을 때는 공공의 적으로 살벌하게 먹이를 사수하느라 서로의 아픈 몸을 더 핡히고 있었어요. 물도 없이 어떻게 버텼나 보았더니 낮에는 녹은 물을 마시고 밤에는 얼은 물을 핥고 있었어요. 그나마 얼음 마저도 없이 버티는 날이 부지기수! 견주는 왜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을 하냐며 크리스마스에 왠 횡제냐며 차에 서둘러 아이들을 실어주었어요
2025-03-08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474
럭키/남/13kg
2024년 한 여름 유난히 짖는 소리에 밖으로 나가 보니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앙상한 아이 한명이 담 주위를 맴돌고 있었어요. 밥과 물을 허겁지겁 먹고 쓰러졌어요. 병원으로 가서 입원 > 파보치료 > 바베시아치료 > 심장사상충치료를 마치고 건강해졌어요 ! 우연히 알게된 동네 고물상에서 키우던 아이가 없어졌다며 치료 과정을 설명 하는데 금전 요구가 있을까봐 사전에 안키운다고 했습니다. 고작 1살 된 럭키는 견주에게 외면당한 채 가족을 찾고 있어요.
2025-03-19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106
코코/남/5.7kg
경상북도 경산시의 한 시골마을 할머니가 목줄없이 키우는 암컷강아지(코코의 할머니)가 돌아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새끼를 낳았어요. 그 새끼 중 한 아이가 다시 엄마(코코의 엄마)가 되었어요. 첫 출산에 4마리의 아이(모짜,렐라,남자형제둘)가 태어났고 이후 또 임신을 해서 3마리(금동,코코,벨라)의 아이를 낳았어요. 금동,코코,벨라를 나무뿌리 아래에서 굴을 파고 낳아서 기르던 중에 활동가들이 임신과 출산의 굴레를 끊기 위해서 어린개체들을 먼저 구조했어요. 아이들은 방치된채 건설 폐기물과 날카로운 물건들이 잔뜩 쌓인 산속을 놀이터 삼아서 지냈어요
2026-01-30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6-01-0105
하늬 /여/7kg
하늬는 24년 12월 24일 전북 익산의 한 시골 마을을 떠돌다가 발견되어, 안락사가 있는 익산시동물보호소에 입소했어요. 당시 안타깝게도 심장사상충에 걸린 상태였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봉사자 분께서 하늬의 사연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치료 중에도 보호소의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지내야 한다는 피드를 본 저는 며칠 밤을 고민하다 하늬 구조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2025년 2월 하늬의 구조 및 책임 임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늬의 가족을 찾아주려면 빠르게 중성화 수술을 해야 했지만 병원에서는 심장사상충이 완치된 것은 아니니 서두르지 말자고 하셨어요. 그러다가 25년 12월 완치 판정과 함께 바로 중성화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하여 지금은 날라댕긴답니다. ㅎㅎ
2026-01-30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104
미카엘/남/9kg
* 미카엘은 어독스에서 김제시 보호소 월동준비 봉사활동을 갔을 때 구조한 아이에요. 추운 바람을 맞으며 보호소에서 떨고 있던 미카엘이 전염병에 노출될까 우려되어 급하게 구조했어요.
2026-01-30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103
리코/여/7kg
* 리코는 2021년 1월, 담벼락 밑에서 새끼를 낳았어요. 리코와 아가들은 모두 김제시 보호소로 들어오게 되었고 산모견과 꼬물이들이 지내기엔 보호소 환경이 좋지 않아 급하게 구조했습니다. 꼬물이들은 모두 가족을 찾았지만 리코는 아직 가족을 찾고 있어요.
2026-01-30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102
라르고/여/3.5kg
청주 신종 펫샵에서 구조 되었습니다
2026-01-30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101
완주/여/14kg
불법으로 개를 도살하는 개농장에서 구조되었어요. 완주는 꼬물이시절 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할 뻔 했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과거를 잊고 이제 새 출발을 할 준비를 마쳤답니다!
2026-01-29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89
슈가/여/15kg
새벽 시간, 여주의 한 졸음쉼터에서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졸음쉼터에 진입하자마자 차도에 비를 쫄딱 맞으며 앉아있던 '슈가'. 긴급히 차를 세워 내린 후 슈가에게 조심스레 다가갔고, 예상과는 다르게 슈가는 세차게 꼬리를 치며 사람에게 다가왔습니다. 빗물에 온 몸이 젖은 슈가를 안아 차에 태우려던 중에도 온전히 사람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오갈데 없이 앉아있다가 마치 자신을 구해달라는 듯 서스럼없이 다가오는 이 친구를 외면할 수 없었고 그렇게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슈가는 얼마나 무섭고 고단했는지 젖은 몸을 닦은 후 품에 안기자마자 깊은 잠에 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슈가의 보호자가 되어주시겠어요? 당신의 용기있는 선택이, 이 친구의 온 세상을 바꿉니다.
2025-04-17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86
루시/여/4kg
추운 겨울날, 만삭의 몸을 이끌고 길가를 돌아다니다 구조된 유기견의 딸입니다!
2025-04-17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53
모란이/남/5kg
성남 모란시장 남자 화장실에 버려져 있었어요. 목줄을 한 채로 화장실 변기에 묶여 있었고, 모란이는 자신이 버려진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핌피 입양제에도 출전했지만 임보/입양 문의 0건. 어디 하나 모자란 곳 없는 모란이에게는 아직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품에 꼭-안겨 사랑받는 걸 좋아하는 모란이와 시간을 함께해 주실 수 있을까요? 모란이는 임시 보호 경험이 2번이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란이는 보호소에서의 행동과 가정집에서의 행동은 180도 달랐어요. 보호소에서는 항상 짖고, 식탐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각기 다른 환경의 가정집으로 몇개월가량 임시 보호를 갔을 때, 보호소에서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어요. 너무 착하고, 얌전하고, 사람의 말길을 알아들을 정도로 똑똑하고, 세상 가장 매너있는 강아지였습니다. 모란이는 보호소를 벗어나고 싶은 것이 분명해요. 모란이가 부디, 보호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주세요.
2025-08-01
-
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999
카멜/남/7kg
카멜이는 25년10월 고양시 재개발로 공사중인 아무도없는 폐공장을 떠나지못하고 지키는 강아지였습니다. 아마도 그 공장이 카멜이가 태어난곳이아닐까 싶어요. 아기때부터 채워둔 목줄이 꽉껴 얼굴이붓고 사료와 물을 잘 삼키지도못해서 목을들고먹을정도였고 어느날은 공사차량에 치여 다리를절고다니며 작은몸에 아주힘겹고 위험한 생활을 이어갔고, 목줄이라도 풀어주고싶었지만 사랑을 단한번도 받지못한탓인지 손은 아예타지않았습니다. 철거되고있는 폐공장 찬바닥에 누워있는 아이가 더이상 그곳에 살수없지 싶어서 포획구조를 하게되었습니다.
20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