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4-01-829

사라 /여/4kg

두자매 사라 로라는 함께 유기되어 보호소에 들어와 안락사대상에 올랐습니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 구사일생 살아나왔으나 아직임보처가 없어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추위에 약한 시츄라 걱정이 큽니다 따뜻한 집밥 먹고 지낼수 있는 임보처가 급한상황입니다. 방한켠 작은공간 내어줄. 마음 따뜻한 임보자님 간절히 기다립니다

공고번호 : 2024-01-828

소망/여/6kg

남해군 남해대교를 배회하던 소망이는 사람들신고로 보호소에 잡혀갔어요 보호소입소후 주인은 나타나지않았고 안락사대상이되고말았어요 구조되어 살아나왔으나 갈곳이 없어 오랫동안 좁은 쉼터생활중이에요 따뜻한 집밥 먹여주고 사랑줄 임보 엄빠 언니 누나 간절하게 찾고 있어요

공고번호 : 2024-01-827

키엘/여/5kg

보호소안락사에서 구조되어 살아나온 작은 웰시믹스에요. 구조되어살아나왔으나 아직 임보처가없어 차가운 보호소에 있어요 따뜻한 집밥먹여주며. 사랑으로. 케어해줄 임보처 간절히 찾고있어요 도와주세요

공고번호 : 2024-01-825

롤로/남/1kg

보호소에서 출산한 어미와 함께 직후 구조되서 나온 아가입니다

공고번호 : 2024-01-824

가르/남/7kg

개농장 에서 구조된 산모견의 아이입니다. 엄마 동배들은 가족을 찾아 갔지만 아직 가르는 가족을 못찾고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820

어독스 나랑/남/4kg

나랑이는 김제시에 위치한 쓰레기장에서 방치되고 있던 아이였어요. 각종 쓰레기와 별이 된 친구들의 사체가 나뒹굴던 지옥같은 곳에 나랑이를 두고올 수 없어 급하게 구조하였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818

이지/남/8kg

충남 홍성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되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814

민들레/여/7kg

사진속에서의 겁먹은 눈과 출산으로 인한 배 처짐을 보고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애기들은 임보가고 어미만 남을 상황이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813

화이/여/5kg

1-2개월 꼬물이시절 어미없이 보호소에 잡혀와 살아남은 화이. 2023년 11월. 안락사직전 구조되어 임시보호처에서 지내다 입양까지했었습니다.그런데. 입양자의 해외이주로 9월30일. 입양자집을 나와야됩니다. 너무 가엾은 화이. 임시보호해주실분 있을까요?

공고번호 : 2024-01-804

아코/여/3kg

보호소에서 아가 출산을 한 친구입니다. 출산 이후 보호소 환경은 어려울거 같아 보호소 봉사자님이 데리고 나왔고 이후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801

뽀뽀/남/6kg

뽀뽀는 8년동안 할아버지,할머니께 사랑듬뿍 받으며 지내고 있었어요. 사업실패로 집은 경매로 넘어가고 할머니는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계세요. 남의집 단칸방에 얹혀사는 신세라 낯선 환경에 아이가 불안해 하여 어쩔수 없이 외출할때도 아이를 데리고 다니신다고 해요. 형편상 도저히 뽀뽀를 키울수 없어 보호소에 입소하며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10일후 안락사 시킨다는 소리를 들으시고 안락사 시키기로 마음먹고 보호소에 보내셨는데 도저히 그럴수 없어 다시 찾아가셨어요. ㅠㅠ 하지만 사정이 더 안좋아져 오갈곳이 없어지셔서 친적집을 전전긍긍 해야 하는 처지라 아이델고 안락사 시켜 달라고 보호소에 또 데리고 오셨어요. 한달임보처를 구해 9월30일로 임보종료 되어 나오데 되어 갈곳이 없어요. 표정도 슬프고 마음도 슬픈 뽀뽀

공고번호 : 2024-01-800

푸푸리/여/6kg

경기광주 경명대길에서 떠돌다가 신고로 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