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 라벨 제대로 이해하기
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318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1920
송이/남/3.5kg
한겨울 산속에서 어미 품에 태어나 겨우 두 달도 안된 아기들. 그러나 그 작은 생명들은 너무 빠르게 세상의 잔인함을 알아버렸습니다. 한 아이는 어미에게서 억지로 떼어내져 몸보심용으로 잡아먹을거라며 농장에 묶였고, 다른 한 아이는 잡으려는 사람을 피해 도망가다가 하수구에 빠졌습니다. 작고 여린 몸이 얼마나 추웠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립니다. 그래서 구조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버림받은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선택받는 이야기로 이어지길 바라며. 지금은 임보처에서 따뜻함을 배우는 중입니다. 손을 내밀면 조심스레 다가오고, 안아주면 작은 심장이 두근거리며 "이번엔 믿어도 돼?"라고 속삭이는 듯한 눈을 합니다. 이 아이들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고, 누군가의 삶을 환하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남은 건 평생가족 한 사람입니다. 아가들 정보 • 3개월 진도믹스 형제 (남아) • 순하고 겁 많지만, 사랑에 빠르게 녹는 아이들 • 사회성 좋고 건강 체크 완료 • 구조 직후보다 훨씬 밝아진 상태
2025-12-19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1751
아기구름이/여/5kg
어느 할아버지가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 감당이 안된다고 제보받아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2025-11-13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6-01-0029
비지/여/7kg
티비티레스큐 구조
2026-01-09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6-01-0027
아딘/남/2kg
아딘이는 어독스에서 김제시 보호소 월동준비 봉사활동을 갔을 때 구조한 아이에요. 보호소에서 떨고 있던 아딘이가 추운 겨울을 보낼까 우려되어 구조했어요.
2026-01-09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6-01-0026
밥알/여/5kg
밥알이는 어독스에서 김제시 보호소 월동준비 봉사활동을 갔을 때 구조한 아이에요. 추운 바람을 맞으며 보호소에서 떨고 있던 밥알이가 전염병에 노출될까 우려되어 급하게 구조했어요.
2026-01-09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6-01-0025
덤보/남/9kg
2025년 8월. 아기때 보호소에 들어와 파보 위험에 처해있던 퍼피 강아지를 구조함 해외입양 준비중에 있음. 2개월 임보처 구함
2026-01-09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6-01-0023
백온/남/3kg
백온이는 어독스에서 김제시 보호소 월동준비 봉사활동을 갔을 때 구조한 아이에요. 추운 바람을 맞으며 보호소에서 떨고 있던 백온이가 전염병에 노출될까 우려되어 급하게 구조했어요.
2026-01-07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1737
둥이/남/16kg
공장에서 쇠목줄에 묶여 방치해서 키우는 리트리버가 낳은 아기입니다. 아삐는 동네 진돗개로 추정이 되어요. 별다른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유롭게 공장지대를 홀로 돌아다니다가 구조되었어요
2025-11-09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1958
순이/남/14kg
평택시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구조되었습니다.
2025-12-26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6-01-0011
찐빵/여/3kg
안락사 예정견 구조
2026-01-03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6-01-0010
벨라/남/2.5kg
시골 마을 할머니가 키우는 목줄 없는 방치견 출산한 딸이 자식4명을 낳고 다음 남매3명이 또 태어났어요. 고리를 끊기 위해 구조
2026-01-03
-
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1580
둥이/남/18kg
둥이는 2개월 때, 대전 외곽의 비닐하우스 촌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작년 12월에 어린 백구가 와있는걸 봤어요. 당연히 환경은 너무 좋지 못했고, 제가 2-3일에 한번 꼴로 들러 산책시키고, 사상충 예방약/진드기약도 먹이고 파라솔도 놓아주고 해왔습니다. 초여름에 할아버지가 번거롭다고 데려가던지 누구 주던지 하라시네요... 곧 입양보내볼테니 기다려달라 말씀 드려놓은 후, 가을 경 입양처를 찾아 보냈습니다. 그런데, 배변훈련이 잘 되지 않고 1인가구다 보니 둥이 혼자 있는 시간이 길고 산책시간이 불규칙하여 스트레스가 심했나 봅니다. 산책 직전 참지 못하고 배변 실수를 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쿠션을 물어 뜯어 놓는 등의 행동이 잦았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있는 시간 동안에는 그런 행동은 없었다고 해요.) 또 진도 특성 상, 간혹 집에 낯선 사람이 방문할 시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요. 그래서 채 3개월이 되지 않은 지금 파양 의사를 밝히셨습니다. 한파 속에 둥이는 다시 비닐하우스 촌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안쓰러운 둥이의 가족이 되어주실분 없을까요? 꽁꽁 언 물, 눈/비에 잔뜩 젖을 발, 불규칙적인 식사, 하루종일의 기다림...더이상 없게 해주고 싶었는데...
202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