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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8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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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759
깜순 꼬물이들/여/5kg
2년여전부터 사무실로 찿아와 간식을 얻어먹고 가는 근처 유기견 중성화.미용 해주려 했는데 컨테이너 아래 5꼬물이를 낳았어요 깜순이는 저칼슘증으로 털이 다 빠지고 온몸을 덜덜 떨고.. 더 늦출수 없어서 구조를 결심했지만 당장 갈곳이 없어요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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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0748
알밤/여/12kg
안녕하세요! 알밤이는 영종도 마시란로 해변(마시안 해변) 인근 미음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나오다 마주친 귀요미랍니다 :) 비가 오던 날인데 그 비를 맞고 배도 흙탕물에 새까매져서 배고픈지 사람들의 손을 핥고 낑낑 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어요..ㅠㅠ 주인이 있겠지, 카페에서 키우는 아이겠지 하며 간식이라도 주려고 다시 찾아봤는데 짧은 순간에 아이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당근에 올려 아이와 아이의 주인을 찾았으나 없었고 이 아이는 주민의 신고로 시보호소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중구 시보호소에서 겁을 먹고 꼬리를 잔뜩 말아있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았고 이미 눈 한번 마주치고 자기 살려달라고 낑낑 거리며 다가온 아이라 내칠 수 없어 구조하기로 마음 먹었고 다행히 아픈 곳 하나 없이 현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으나, 중성화 이후 갈 곳이 없는 상태입니다.. 공고번호 : 인천-중구-2025-00080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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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41
황구/남/13kg
어린이집을 배회하다가 시보호소로 잡혀와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요. 13kg을 중소형견으로 리트리버의 귀를 닮은 귀여운 아이에요.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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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730
고인돌/남/6kg
경기도 오산 "고인돌 공원"에 누군가가 이사가며 유기한 강아지 "고인돌" 입니다. 유기견 생활 2-3개월 정도 되었을 때 발견되어 구조 시도. 이동 반경이 대략 하루 5-10 km 정도를 다녔기 때문에 구조가 쉽지 않았으나 여러번 실패 끝에 어렵게 구조에 성공하였고, 당근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모금으로 중성화 및 스켈링, 건강검진과 더불어 훈련사님 댁에서 2주간 상주하며 산책 및 집 생활 전반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재 인천 임보자님 댁에서 10개월째 임보생활 중으로 2달 뒤에 나와야 합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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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15
우스/여/7kg
경남 고성보호소 안락사당일 구조되었어요..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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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702
강수/남/2kg
충남 홍성군 보호소 앞, 3월 1일 박스에 버려진 아기강아지 6마리가 있었습니다. 점박이들 사이 홀로 하얀강아지가 있었고, 우리는 강수라고 이름지었습니다.. 하지만 파보와 코로나가 퍼지며 아이들이 하나둘 쓰러졌고, 결국 살아남은 건 장수와 강수 단둘뿐이었습니다. 지금은 강수만이 보호소에 남아 있어요. ‘강하게 살아남으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처럼, 강수는 정말 죽을 고비를 버텨낸 아이예요.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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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98
두유/여/17kg
눈보라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모견과 함께 사람을 찾아 왔습니다. 당시에는 젖을 갓 떼고 배고픔에 마을로 내려왔을 거라 생각했지만, 두유의 성격을 보면 글쎄, 어쩌면 두유는 신이 나서 마실을 나왔을 뿐인데 처음 받아보는 사람들의 예뻐예뻐 공격에 눌러 앉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아이는 딱히 고단함을 알지 못하는 성격으로(...) 그저 저에게 놀러 온 개를 주웠다고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현재는 수도권의 위탁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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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83
백설이/여/13kg
경기도 가평 글램핑장에서 꼬리 흔들며 사람들을 따라와 학생들이 군청 민원실로 방문하여 보호소로 보내졌어요.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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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81
늠름/남/21kg
하남시에서 발견되어 하남시보호소 좁은 철창 안에서 소처럼 울던 늠름이가 너무 안타까워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쭈그린채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던 아이 지금은 유료 쉼터에서 소장님께 잔뜩 애교 부리며 건강히 잘 지냅니다 함께 지내는 친구와도 아주 사이가 좋고 다툼 한번 일으킨 적 없어요 그래도 가족을 만나 집밥 먹는 강아지 늠름이의 모습을 꼭 보고 싶네요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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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0662
봉구/남/6kg
청주시보 안락사대기구조견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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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58
하니/여/9kg
청주시보 안락사 구조견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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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51
콩이/남/14kg
전북 김제, 어느 날 가게 앞에 조용히 누워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죽은 줄 알았습니다. 숨도 쉬지 않는 듯했고, 몸은 바짝 마르고, 한쪽 눈엔 고름이 가득 차 있었고, 피부는 헐고 상처투성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아주 미세하게 숨을 쉬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치료라도 해주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지만, 콩이는 사람을 무서워했고,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게 거리를 두며 조용히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사진을 찍고 병원에 가서 약을 지었습니다. 밥에 약을 섞어 몰래 주었더니, 이틀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제야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후 동물단체에도 연락을 했지만, 콩이를 잡아두지 않으면 구조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오빠와 같이 일하시는 분을 불러서, 무려 7시간끝에 콩이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반항과 두려움, 불신이 가득했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를 했고, 다행히 심장사상충은 음성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치료를 받고 오빠가 일하는 농장으로 콩이를 이동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농장에는 이미 구조된 강아지들이 네 마리나 더 있습니다. 그분이 강아지들을 아끼고, 밥도 사서 먹이긴 하지만, 사상충 약이 뭔지도 모르고, 기본적인 건강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많은 공간에서 그저 주어진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콩이는 사람의 손이 낯섭니다. 때리던 손인지, 쫓아내던 손인지, 그 기억이 아직 남아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 콩이가 그나마 밥을 받아먹고, 약을 먹고, 살아있습니다. 저는 콩이를 진심으로 입양 보내고 싶습니다. 예쁜 밥그릇 앞에 앉아서, 꼬리 흔들며 ‘고마워요’라는 눈빛 보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아이를 예뻐해 주는 것과, 아이를 책임지는 건 다릅니다. 지금 콩이를 돌봐주고 계신 분은 절대 나쁜 분이 아닙니다. 정성껏 밥도 주고 이뻐해 주십니다. 하지만 구조한 아이가 너무 많고, 약 하나도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라 제가 볼 땐 더 이상 그곳은 콩이가 살아갈 공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좋은 분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콩이의 가족이 되어준다면, 저는 그분께 이 아이를 꼭 보낼 수 있습니다. 말도 못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입니다. 그런 콩이에게 세상의 끝에서 손 내밀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제발 콩이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산책도 하고, 좋은 밥도 먹으며,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공유해주시고, 주변에 좋은 분 있으면 꼭 소개해 주세요. 콩이는 이제 사람이 무섭지 않다는 걸 배워가는 중입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에 이 아이의 남은 생을 맡기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