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5-01-1490

버터/남/4kg

안동 진도번식장 구조견 ‘넬라‘의 둘째

공고번호 : 2025-01-1412

후추/여/4kg

곡성에서 안락사 구조한 아이가 출산한 아기입니다. 쉼터에서 출산한 6 아이중 하나인데 모견이 많이 아파서 2달 젖먹이고 분리가 필요합니다. 모견 치료를 위해 아기들 임보가 절실한데 임보자가 하루만에 취소해서 오갈데가 없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1488

담양/남/3kg

담양 공터에 친구 밤부와 함께 유기됐던 담양이 입니다. 제보자가 아침 산책길에 보고갔는데 밤에도 같은장소에 아기강아지 둘만 있어서 보호소에 가거나 개장수에게 팔려갈것같아서 구조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1486

메스/여/6kg

에르를 구조하기전 털 갑옷에 둘러싸인 공고 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보호소에 입소한지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 하고 아무런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있던 메스 입양을 간다고 했으나 데리러 오지 않아 저희가 구조 하게되었어요 .

공고번호 : 2025-01-1483

서리/여/1kg

아직 엄마의 품이 간절했을 생후 2개월쯤 된 어린 아기 강아지 네 마리가 폭염이 한창이던 그때, 홍성 내포 이주자택지에 홀로 방치되어 있다는 안타까운 신고가 홍성군에 접수되었어요. ㅠㅠ 뜨거운 햇볕 아래 무방비로 놓인 하얀 아가들의 건강이 정말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분의 도움과 보살핌 덕분에 지금은 모든 염려를 뒤로하고 네 아이 모두 건강하고 활발하게 지내고 있어요! ✨ 반짝이는 눈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서로 꼬물꼬물 장난치며 성장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답니다. 이제는 이 작고 소중한 생명들이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평생 가족을 만날 차례예요

공고번호 : 2025-01-1482

두리/여/1kg

아직 엄마의 품이 간절했을 생후 2개월쯤 된 어린 아기 강아지 네 마리가 폭염이 한창이던 그때, 홍성 내포 이주자택지에 홀로 방치되어 있다는 안타까운 신고가 홍성군에 접수되었어요. ㅠㅠ 뜨거운 햇볕 아래 무방비로 놓인 하얀 아가들의 건강이 정말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분의 도움과 보살핌 덕분에 지금은 모든 염려를 뒤로하고 네 아이 모두 건강하고 활발하게 지내고 있어요! ✨ 반짝이는 눈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서로 꼬물꼬물 장난치며 성장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답니다. 이제는 이 작고 소중한 생명들이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평생 가족을 만날 차례예요

공고번호 : 2025-01-1478

꼬미/여/3kg

견주가 아퍼서 케어불가

공고번호 : 2025-01-1437

진주/여/2.4kg

경기도 외진 곳, 차량 진입조차 힘든 곳의 검은 차광막으로 가려진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은 생명들이 고통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번식업자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듯 버티고 있었지만, 결국 새끼 강아지와 암컷 두 마리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데려가라고 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약 48마리의 포메라니안들이 있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몸을 웅크린 아이들의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만큼 처절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유리 진열장 속 강아지들을 귀여운 상품으로만 바라보지만, 그 뒤에는 강제 교배와 학대 속에 고통받는 부모견들이 있습니다. 이번 구조는 그러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을 구해낸 사건이었고, 이제 이 아이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공고번호 : 2025-01-1459

보검이/남/10kg

*8월 29-30일 경에 안락사 예정 보검이는 올해 4월 발견되어 약 4개월간 보호소에 있었어요. 사람과 살아본 티가 날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고 순하고 착합니다. 산책도 잘하구, 애교도 너무너무 많아요! 사회성도 좋아요! 그런데 현재 있는 보호소가 8월말에 폐쇄되면서 남은 아이들 모두 29-30일 중에 안락사한다고합니다... 보검이 임보해서 살려주세요ㅠㅠㅠ

공고번호 : 2025-01-0613

쥰이/남/4kg

인천월미도 버려져서 보호소들어감 안락사직전 구조

공고번호 : 2025-01-1234

모카/여/4kg

홍성보호소 뜬장에서 모견&형제견과 더위에 힘겨운 상태로 물도 제대로 못먹고 있는 모습에 구조

공고번호 : 2025-01-1438

또또 /남/3kg

광양보호소 안락사 명단에 있었어요 7월에 엄마 모견 아들 또또가 함께 안락사 였어요 그래서 두녀석 함께 구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