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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4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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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060
힘찬/남/14kg
크리스마스 이틀 전 뜬장에서 다섯마리의 형제 개들이 구조됐어요. 뜬장 안의 밥그릇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가득하고 너무 낮고 좁아 머리도 들 수 없었어요. 단체에서 구조하여 시보호소로 갔으나 아무도 개를 데려가지 않아 개인이 다섯마리를 구조했습니다. 현재 야외 견사에서 지내고 있어요.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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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037
모찌(사진 오른쪽)/여/1kg
사촌언니 축사 근방에서 풍산개아빠와 진돗개엄마가 새끼를 6마리 낳았어요 풍산개 아빠가 주인 손을 물어 풍산개는 잡아먹히고....또 새끼 한마리가 차에 치여 죽었어요. 주인이 두마리는 키운다고 하여 3마리만 급한대로 축사로 데려와 보호하고있습니다. 축사는 위생적이지 않고 추워서 하루 빨리 임보처가 필요하지만 아주 많이 대형견이 될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이라 입양전제로 갔으면 좋겠어요. 모두 여아이고 접종은 2차까지 완료한 상태에요 임보처가 구해지면 깨끗하게 목욕시켜서 보내겠습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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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0036
솔이/여/6kg
여러분, 안녕! 난 지금 추워진 날씨로 인해서, 빅독포레스트 보호소를 잠시 떠나 안녕하개에서 겨울동안 임시보호 중인 솔이라고 해. 이곳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나에게 정말 소중한 평생 가족을 찾고 있어! 혹시 내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와 함께할 준비가 된 사람이 있을까?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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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0035
도브/남/9kg
2023년 11월 핌피에서 도브의 안락사 임박 임보 공고를 보고 도브 임보를 시작 했습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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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031
시루/여/1kg
사촌언니 축사 근방에서 풍산개아빠와 진돗개엄마가 새끼를 6마리 낳았어요 풍산개 아빠가 주인 손을 물어 풍산개는 잡아먹히고....또 새끼 한마리가 차에 치여 죽었어요. 주인이 두마리는 키운다고 하여 3마리만 급한대로 축사로 데려와 보호하고있습니다. 축사는 위생적이지 않고 추워서 하루 빨리 임보처가 필요하지만 아주 많이 대형견이 될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이라 입양전제로 갔으면 좋겠어요. 모두 여아이고 접종은 2차까지 완료한 상태에요 임보처가 구해지면 깨끗하게 목욕시켜서 보내겠습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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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030
마룽 (구 흰둥이)/여/6kg
안녕하세요 포인핸드 에서 앞 발이 다친 채로 입소 하게 된 아이를 제가 직접 사비로 그리고 모금을 통해서 구조 하게 되었습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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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027
나나/여/6kg
나나는 김제보호소에 들어와 오랜시간 지내던 아이였어요. 전산 오류로 인해 안락사 처리 되었다가 지난 번 김제시 보호소에서 살아있는 걸 기적적으로 발견했어요. 다음 안락사 명단에 오르기 전에 급하게 구조하였습니다.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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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0015
코비/남/21kg
시흥보호소 목욕봉사를 갔다가 만난 코비는 누런 눈꼽으로 눈의 절반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뼈만남은 앙상한 몸에 심한 피부병으로 약욕이 힘들었을텐데도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는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목욕후 슬쩍 다가와 부비적 거리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몇일간 계속 생각이나 구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양결핍과 귀염증, 피부각화장애 진단을 받고 열심히 치료한 결과 정상체중이되고 피부도 엄청 많이 좋아졌어요. ★현재 훈련소호텔링중입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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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009
제야/남/14kg
제야 이야기 23년 6월에 서천군 보호소에서 구조되었어요. 당시 파보에 걸린 개체들이 대거 입소하였고, 비가 많이 내리던 시기였습니다. 분뇨와 진흙에 범벅되어 흰 다리가 노랗게 물들만큼 축축해진 채로, 제야는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3개월간의 입양 홍보 끝에 같은 해 9월, 입양 완료 소식을 전했던 제야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평생 가족을 만난 줄 알았던 제야가 1년 2개월만에 파양되어 다시 입양 전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파양 사유는 제야에게 문제 행동을 더이상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지켜본 제야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평균 이상으로 훌륭한 강아지였습니다. 제야를 만나보신 모든 보호자와 훈련사 분들이 같은 말씀을 하셨구요. 오히려 경험 부족이 도드라지게 보이고, 그간 건강이 많이 상했을 뿐이었습니다. 퍼피 때 입양을 갔다 성견이 되어 되돌아온 제야... 제야의 기다림을 끝내주실 진짜 인연, 제야의 집사님을 찾습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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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006
뽀리/여/6kg
<25년 1월 임보종료로 갈 곳이 없어요! > 영종도에서 차로 뛰어드는 강아지를 겨우 불러서 구조했어요! 차를 쫓아다니면서 사람마다 확인하고 안겨있다가도 다시 차도로 뛰어들어서 다칠 것 같아서 구조를 결심했습니다. 영종도에서 주워서 영순이었다가 지금은 뽈이라는 이름으로 5개월 째 가족을 찾고있어요!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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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1308
순이/여/4kg
유기견을 구조하였습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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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4-01-1306
네즈/여/7kg
네즈는 한아름쉼터의 구조 대상이었지만 시보호소의 착오로 다른 강아지가 인계되었습니다. 뒤늦게 아이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보호소에 연락했을 때는 네즈의 안락사 시행 30분 전이었고 다행히 네즈를 쉼터로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202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