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5-01-0416

덕수/남/7kg

케나다 이동을 준비하고 있어요 해외이동할 동안만 임보해주세요! 입양견정보 이름 : 덕수 성별 : 남아(중성화 완료) 견종 : 믹스(추정불가) 몸무게 : 7.25kg 키 : 약 31cm 접종 : 접종 완료(25년 3월 8일 종합,광견 연차접종) 시보 입소일 : 23년 2월 28일 구조일 : 23년 9월 5일 건강 : 특이사항 없음 나이 : 3살 추정(구조당시 2살추정)

공고번호 : 2025-01-0414

마음/남/15kg

한여름 보신탕집 거래 확인 다음날 도살 제보

공고번호 : 2025-01-0411

똘이/남/15kg

알코올 중독자가 상습적 구타로 제보 현장에서 밖으로 던져졌어요.

공고번호 : 2025-01-0410

빛나/남/10kg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밝혀진 로타리 주변 허름한 구옥 뒷편에는 온몸과 얼굴이 피부병으로 갈라지고 터지고 피고름이 흐른채 바베큐 구이로 쓰이던 철깡통 속에 천조각 하나없이 올라가 둘은 처절히 의지하고 있었어요. 먹을것을 먹을 때는 공공의 적으로 살벌하게 먹이를 사수하느라 서로의 아픈 몸을 더 핡히고 있었어요. 물도 없이 어떻게 버텼나 보았더니 낮에는 녹은 물을 마시고 밤에는 얼은 물을 핥고 있었어요. 그나마 얼음 마저도 없이 버티는 날이 부지기수! 견주는 왜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을 하냐며 크리스마스에 왠 횡제냐며 차에 서둘러 아이들을 실어주었어요

공고번호 : 2025-01-0408

톨/여/5kg

톨이는 24년 7월 더운 여름날, 19마리의 형제 자매들과 박스에 담겨 유기되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구조되거나 임보처를 찾아 떠났는데 톨이는 단기 임보처를 전전하다가 지금 저희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0403

팥붕이/여/8kg

대전 개농장에서 구조된 팥붕이와 슈붕이에요! 구조된 지 벌써 세 달이 되어가지만 임보처가 나오지 않아 연계 병원에서 지내고 있어요???? 지난 달 안충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임보문의는 0건.. 한참 뛰어놀고싶은 나이인데 병원에서만 지내게 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제 중성화와 접종도 마쳐 병원에서 나와야 하는데.. 추운 겨울 아직 어린 슈붕이와 팥붕이를 쉼터로 보내고 싶지않아요????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실내생활에 적응 도와주실 임보가정 찾습니다‼️ 슈붕이와 팥붕이는 모두 10kg이하의 여아에요! 접종과 중성화 모두 완료되었으며 겁이 조금 많지만 사람과 강아지 모두 좋아하는 친구들이에요!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공고번호 : 2025-01-0397

센/남/20kg

텃밭에 묶여있던 진도믹스아이 센 견주 사망으로 사료도 물도 없이 똥밭에 방치되어 있던 아이입니다. 견주가족 소유권 포기로 그곳을 탈출하게 되었어요. 지금 임보처는 단기 임보처이기에 다음 임보가족을 찾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0394

시아/여/12kg

슈나우저 믹스 시아는 양평에서 떠돌아 다니다 발견되어 보호소에 들어갔어요. 오래된 가죽 목걸이를 하고 있고 털이 엉킨 상태로 유기되었어요. 사상충에 감염되어 있어서 얼른 구조하여 치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치료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한달만 임보해주세요.

공고번호 : 2025-01-0393

싸이렌/여/17kg

작은 리트리버 18kg 여아입니다. 성격이 좋아 안락사를 여러번 피해갔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요. 보호소에 오래 있었어요.

공고번호 : 2025-01-0392

똘똘이/남/4kg

시보호소에서 감기, 탈장으로 못 버틸 것 같아 구조.

공고번호 : 2025-01-0391

춘장/여/6kg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고 시보호소에서 무서운 시간을 보내던 춘장이에요.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춘장이에게 더 넓은 세상과 안정된 하루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엄마가 아닌, 한 가정의 막둥이 딸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고번호 : 2025-01-0390

마토/여/4kg

어린 나이에 시보호소에 입소하여 많은 무서움을 느꼈던 마토에요 한살도 안됐던 어린 나이에 죽음을 앞두게 된 마토가 안쓰러워 행유세가 손 잡고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던 건지 사람의 곁을 쉽게 내어주지 못하지만 분명한 건 사람의 따뜻함을 좋아하는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