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새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입양 문의도 환영합니다!
총 2041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072
[함안길천사]초코/남/15kg
점잖은 멋쟁이지만 누구보다 애교도 넘치는 "초코"의 평생가족을 찾아요! 초코는 생김새도 멋지고 잘생겼지만 성격도 좋고, 배려심도 많고 젠틀하고 깔끔하고 똑똑하고...자랑할 게 너무나도 많은 사랑스러운 왕자님이랍니다! 아직 어린 초코가 앞으로의 견생을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경험들로 일상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평생 함께 해주실 입양자님을 찾습니다♡ 초코가 하루빨리 평생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 신청 부탁드립니다^^
2025-06-10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071
도로시_온유/남/5kg
보호자의 상황 변화로 더 이상 보호가 어려워져 다시 구조되었어요. 온유는 현재 센터에서 지내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6-09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070
도로시_레드/여/4kg
부산 애니멀호더 현장에서 구조된 레드는 좁은 공간에서 많은 개들과 함께 지내던 아이입니다. 구조 후 조용한 환경에서 점차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어요.
2025-06-09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069
도로시_루다/여/5kg
루다는 부산의 한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오랜 시간 번식견으로만 살아오다 드디어 자유를 얻게 된 루다는, 현재는 사람과 강아지 모두와 평화롭게 잘 지내며 두 번째 삶을 배우고 있어요.
2025-06-09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068
황토/여/22kg
강화도 여행 중 주택 골목에서 발견한 아이입니다. 주변 거주하시는 분들, 경로당에 여쭤봤는데 1~2주 전 이사간 분이 아이를 버리고 갔다고 얘기를 듣고 데리고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경계심이 좀 있었으나 몇 번 쓰다듬으니 계속 만져달라며 따라왔습니다. 임시보호 10개월동안 개인적으로 입양 시도를 총 4번 하였으나 안타깝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무 문제 없고 똑똑한 아이라서 같이 지내는 데 걱정 하실 건 없을겁니다!
2025-06-09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067
짱구/남/13kg
짱구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너무도 가혹한 현실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의 어미는 식용을 목적으로 한 학대의 현장에서 고통 속에 살아야 했고, 짱구는 그런 곳에서 태어나 추운 날씨 속, 작은 몸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짱구는 그 어둠 속에서 구조되어 따뜻한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살아남은 작은 생명, 짱구. 이제는 사랑과 온기로 가득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2025-06-09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066
루시/여/4kg
칼안락사로 유명한 시보호소에서 구조한 아이입니다
2025-06-09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065
너겟/남/3kg
칼안락사하는 시보호소에서 구조한 아이입니다
2025-06-09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064
도로시_흰둥이/남/24kg
2023년 3월, 구조자가 포기한 뒤 밭지킴이로 남겨졌으나 "잡아먹는다"는 소문까지 돌며 위협받던 상황에서 사단법인 도로시지켜줄개에 의해 구조됨.
2025-06-08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062
도로시_히트/남/24kg
안락사를 앞두고 구조된 히트는 사람과의 교감을 원하는 따뜻한 성격의 아이입니다. 겁이 조금 있지만, 천천히 다가가면 먼저 마음을 열어주는 아이랍니다.
2025-06-08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061
도로시_겨울이/남/7kg
추운 겨울, 동탄 신리천 눈밭 위를 떠돌던 유기견이었습니다. 누더기 상태로 방치되어 안락사 대상이 되었지만,구조되어 임시보호 중입니다.
2025-06-08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060
스마일/남/4kg
스마일은 미미, 밀라, 릴리와 함께 4월 중순에 보호소에 들어온 아기강아지입니다 길에서 태어나 엄마랑 어떻게 헤어졌는지도 모르는 네 아이들은 험난한 길생활에서 피부병을 가지고 보호소에 들어왔어요 보호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있으면 깨끗했던 아이들도 피부병이 걸리는 마당에... 온몸이 피부병으로 덮여 있는 아이들은 제대로 된 케어도 받지 못한 채 가려움증을 견디며 버티어야 했습니다. 봉사자님들이 시간이 날때마다 약욕을 시켜주고는 있지만, 자기들의 오줌, 똥이 가득한 뜬장에서 피부병을 낫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예요 그러던 중 스마일을 제외한 여자아이 세 아이들에게는 기적처럼 해외에서 구조의사를 밝혀왔지만, 안타깝게도 스마일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어요... 세 아이들이 순서대로 보호소를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야하는 스마일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함께 보호소에 입소한 세아이들에게 기적같은 기회가 주어진것처럼 스마일에게도 소중한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