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 라벨 제대로 이해하기
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3053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953
살구/여/4kg
2개월 강아지 _ 살구의 엄마견 **‘루시’(모견 약 10kg)**는 시흥시 보호소에 있다가 포천의 사설보호소로 구조되었고, 그곳에서 아이들을 출산했어요. • 루시 역시 현재 가정 임시보호처/평생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부견(아빠견)은 확인이 어렵습니다.
2025-12-24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254
행운이/여/18kg
대구 팔공산, 육차선 도로 바로 옆. 행운이는 고작 1m도 되지 않는 짧은 쇠사슬에 묶인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행운이는 홀로 새끼 9마리를 출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었고, 결국 다섯 아이는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불 한 장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행운이는 버려진 음식, 이른바 ‘짬밥’을 먹으며 남은 네 아이에게 젖을 물려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사실 행운이도 이제 겨우 한 살, 아직은 보호가 필요한 어린 강아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로서 끝까지 아이들을 살려낸 아이입니다. 기적처럼 구조된 네 아이들은 현재 따뜻한 임시보호처에서 세상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운이는 지금 강아지들이 너무 많은 임보처 옥상에서 여전히 홀로, 외롭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살려낸 엄마는 정작 따뜻한 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운이에게도, 이제는 편히 쉴 수 있는 가족이 필요합니다.
2026-03-18
-
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6-01-0253
동이/남/8kg
2024년 11월 한파속 한겨울 추위를 피할곳도 없이 목줄에 메어있는 양산시보호소에 아이들을 위해 겨울패딩이라도 입혀려 방문한날 태어난지 한달도 채 되지않은 새끼 6마리에게 젖을 먹이는 어미를 발견하였습니다 뼈는 앙상하게 말라있고 새끼 젖을 먹이고 있다고 영양식 하나 챙겨주지 않는 시보호소 시멘트 맨바닥에서 추위에 떨며 나오지도 않는 빈젖을 빨리고 있는 어미의 눈을 보는 순간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생을 포기한듯한 공허한 눈빛. 모르는 사람이 다가가도 피하지도 반응하지도 않았습니다 넉이 나간채 저희들을 쳐다보는 눈빛은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미와 새끼 6마리 모두 잘못되기 전에 데리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고 여기저기 수소문하던 도중 모두 마당에 임보해줄수 있다는 고마운분의 도움으로 데리고 나올수는 있었지만 새끼3마리는 입양을 다행히 갔지만 어미와 3마리 새끼들은 마당견사에서 지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임보해주시는 사장님은 암투병중이시라 밥을 주는거외에는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으셔서 오랜 고민끝에 어미를 뺀 3마리 아이들을 자비를 들여 해외입양을 진행시키려 준비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도믹스견이 입양이 쉽지가 않기에 피치못하게 많은 돈과 노력으로 해외입양을 결정했지만 우리동이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쉼터생활을 힘들어 하고 있어요 새끼들을 품은 몸으로 시보호소로 잡혀가 그곳에서 아기들을 출산해 목숨만 부지한채 아이들을 품은 어미가 지켜낸 우리동이입니다 이 아이가 해외로 입양을 가서 원없이 뛰고 사랑받을수 있게 3개월만이라도 가정을 경험하게 도와주세요
2026-03-17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252
산들/남/6kg
번식장 구조견이에요,
2026-03-17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251
뚜이/남/3kg
논산 시보호소에서 구조되어 나왔어요
2026-03-17
-
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6-01-0129
라비/남/6.5kg
2025년 6월, 빨간 목줄을 하고 어린 강아지들과 함께 보호소로 들어온 라비. 포화 상태였던 보호소에서 라비는 약 5개월 동안 10마리 가까운 아이들과 한 칸짜리 견사에서 지냈습니다. 사람 손길도, 자기 자리도 부족한 그 공간에서 라비는 유난히 조용했어요.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였을까요, 아니면 원래 차분한 성격 때문이었을까요. 라비 귀 주변엔 다른 아이들에게 물린 듯한 상처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해 11월, 보호소에 중성화 수술 봉사가 오며 라비는 회복을 위한 2주 임시보호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처음 따뜻한 집에 도착한 라비는…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온 것처럼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냈어요. 포근한 이불, 맛있는 밥과 간식, 조용한 공간, 친구들… 라비에게는 그 2주가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기간이 끝나면 다시 보호소로 돌아가야 했죠. 그런데 라비를 돌려보내기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을 알게된 아이를 수십마리가 함께하는 보호소로 보내는건 너무 잔혹했어요.. 결국 임보자님과 댕잇슈 단체가 함께 논의한 끝에, 라비를 구조하기로 결정했고 라비는 다행히 임보처에 남을 수 있었습니다. 라비에게 살 길이 열린 순간이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라비의 몸이 하나둘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슬개골 탈구로 다리를 절기 시작했고,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어요. 보호소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것들이었습니다. 단체는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빚까지 내며 라비의 양측 슬개골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라비는 수술 후 4주차, 무사히 회복 중이라는 진료를 받았어요. 이제 라비의 뒷다리는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다리가 회복되어가던 중 또 하나의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물을 마실 때 "궥궥"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검사 결과 기관협착 2~3단계로 추정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라비는 현재 약 처방이나 스텐트 삽입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고, 증상도 주로 물을 마실 때만 잠깐 나타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즉, 관리만 잘하면 일상생활에 큰 문제 없이 지낼 수 있는 상태예요! 그리고 라비의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리를 못 듣는 게 라비의 삶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아요. 오히려 드라이 소리가 무섭지 않아 목욕과 드라이도 잘하고, 산책 중 큰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편이라 더 차분하고 안정적인 아이로 자랐습니다. 라비는 소리 대신 사람의 행동과 표정을 정말 유심히 보고, 보호자가 원할 때 스스로 다가와주는 아이예요. 조용하고, 착하고, 함께 살기 편한 아이. 조금 특별하지만, 그 특별함이 함께 사는 데는 불편이 아니라 장점이 되어주는 아이. 라비가 이제는 정말 ‘평생 집’에서 따뜻한 이불과 안전한 하루를 당연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02-02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6-01-0158
쵸비/남/15kg
1년 하고도 몇 개월 전부터, 어린 쵸비는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던 홍성보호소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왔습니다. 동배들마저 환경을 이기지 못해 하나둘 숨을 멈추고, 혹한의 계절이 찾아왔을 때 쵸비는 손을 내밀어 주신 임보자님 덕분에 보호소를 가까스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부터 철장 안에서 자라온 쵸비에게, 철장 밖 세상은 너무 낯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배울 기회가 현저히 적었고, 친구들의 신호를 읽는 법도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쵸비가 신나서 "놀자" 하고 다가갔을 때, 거절하는 친구들의 행동을 공격으로 받아들였고, 그 두려움은 종종 날카로운 반응으로 튀어나왔습니다. 그런 모습에 작은 오해들이 쌓이면서 쵸비의 시간은 점차 뒤로 밀려났습니다. 쵸비의 방식이 서툴렀을 뿐인데, 그 순간의 겁이 길게 꼬리표가 되어 쵸비의 견생을 멈춰 세웠습니다... 쵸비의 내려가 있던 귀여운 귀가 쫑긋 서고, 성견의 모습을 조금씩 갖춰갈 무렵 임보처에서도 나와야 했습니다. 그동안 쵸비는 가족을 찾지 못했고, 갈 곳이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봉사자들은 ‘1일 1쵸비’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며 쵸비를 세상에 알리고자 했지만, 진도믹스인 쵸비에게 세상은 생각보다 냉정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임보처를 떠나야 했을 때 현 위탁소에서 쵸비에게 손을 내밀어 주셨고, 쵸비는 가까스로 견생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위탁소에서도 나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쵸비는 그동안 한 번도 가족의 따뜻한 품을, 푹신한 침대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내 자리야"라고 말할 수 있는 집도, 쵸비만의 밥그릇도, 쵸비의 냄새가 배어드는 담요도, 온전히 쵸비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는 밤도… 쵸비는 모릅니다. 그런데도 쵸비는 정말 사람을 좋아합니다.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은 조금 무서워할 수 있지만,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위험한 사람이 아니야’라는 걸 보여주면 쵸비는 금세 발라당 배부터 까뒤집습니다. 진도믹스다운 깔끔한 성격에, 짖음도 적고 분리불안도 없습니다. 단점이 적은 쵸비와 함께하는 삶은 분명 따뜻할 거라 생각합니다. 쵸비는 거창한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따뜻한 집 한 켠, 쵸비를 위한 자리 한 곳만 내어 주세요. 이번이 아니면 쵸비는 가족을 찾을 기회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 임보자님은 눈물을 흘리며 쵸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셨고, 지금도 쵸비의 가족 찾기를 응원하며 끝까지 도와주고 계십니다. 위탁소에서도 어떻게든 쵸비를 알리고자 함께 애써 주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어온 쵸비의 견생, 부디 함께 이어 주세요.
2026-02-09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721
제이/남/5kg
제이는 보호자의 사망으로 같이 살던 시츄아이들과 함께 총 네 아이가 시보호소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입양처로 이동하였으나 제이는 입양문의가 없어서 안락사 대상이었고 안락사가 진행된다는 말에 구조하여 입양센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2025-11-03
-
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6-01-0250
순심이/여/8kg
부산 영도시장근처 발견 신고되 보호소입소했어요. 임보처 나와야 구조할수 있어요
2026-03-16
-
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6-01-0249
카이/남/13kg
전남 영광 교통사고 당해 시보호소 입소한 프렌치불독 카이에요. 긴급치료위해 리패밀리에서 구조해 수술후 병원에 있어요.
2026-03-16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445
감자/남/7kg
실내에서 살땐 베란다에 갇혀살고 주택으로 이사오니 마당에 방치된 포메 호두 산책 한번 없이 늘 대문 열린 집에서 모르고 나갔다가 한달 반을 유실된 채로 떠돌다 구조자누나가 찾아줬어요 겁이많고 주인이 있었더라도 방치되어 손을 안타요.. 겨우겨우 약만 챙겨주고 밥주거나 간식 주면 근처에서 받아먹어요 같이 지내던 친구들은 구조자누나가 전부 좋은 집 좋은 가족 찾아줘서 혼자 방치된 채로 밥 물도 없이 외롭게 있어요
2025-08-25
-
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853
가루/여/9kg
작년 겨울 방치견주의 집에 총 네마리의 강아지가 있었어요 임신견과 동배형제견은 제가 입양보냈고 한 아이는 방치견주의 부주의로 잃어버렸다고해요 이제 이 아이 혼자 남았눈데 저도 돌지난 아가와 이제 막 태어난 신생아 둘이 있는 육아맘이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가서 밥과 물을 챙겨주었어요 그나마 방치견주 집에 비피할 집은 있었눈데 그마저도 최근에 그 집을 택배함으로 바꾸어 아이가 몸 누일 공간조차없더라구요 당연히 밥물은 없고 사료도 더 사지않고 사람먹는 시리얼을 부어놨길레 사료도 제가 사다가 주는게 다반사에요 흰둥이 아이도 집에 더 들어가지않고 매일 저희 시댁과 그나마 챙겨주시는 옆집 분이 오는 길목에만 하루종일 서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오는 제 차소리에 기다렸다는 듯이 늘반갑게 반겨주는 순딩이입니다 평소엔 자기를 그나마 받아주는 곳이 있으면 뻔뻔함으로 무장하고 배를 내밀면서 애교로 하룻밤 묵어간다고 해요 이제 너무 추운 겨울이라 아이가 더이상 그렇게 노숙하며 보내게 할 수 없어 급하게 구조하게 되었고 현재는 대구에서 장기 호텔링으로 위탁처애 있습니다 가루가 하루빨리 입양환경에 적응할 수 있눈 가정 임보처를 찾고 있어요🥹
20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