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4-01-543

겨울이(두기)/여/5kg

전남함평보호소 안락사전구조되어 살아나와. 임보처에있어요 임보종료로 이동해야되요

공고번호 : 2024-01-538

하늘이/남/9kg

경남 고성보호소 안락사 명단에 올라 임시보호하게 되었는데 저희집 고양이와 사이가 좋지 않아 현재는 다른친구들과 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쉼터가 옥상이라 많이 덥고 파리 모기로 힘들어 실내에서 하루를 임시보호해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537

도로시_살구/여/3kg

24.7.10 함평번식장구조

공고번호 : 2024-01-531

홍시/여/5kg

여수의 어느 시골 방앗간에서 갓태어난 아기들을 품고있던 홍시와 아가들이 주민의 신고로 보호소에 잡혀들어갔어요.. 깡마른 젖으로도 아이들을 살리려 챙기는 홍시의 모성애가 안쓰러워 구조하게되었어요

공고번호 : 2024-01-530

룸파/남/8kg

광주에서 공부하는 제 동생이 근처를 떠돌던 백구,백순이가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줬는데요, 아직 일교차가 심하고 진드기가 생기는 시기에 길에서 출산을 했다보니.. 동배 세마리가 안타깝게 금방 세상을 떠났습니다. 게다가 계속 주변에서 유기견 신고가 들어와서 백구,백순이가 그나마 밥자리에서 얻어먹던 밥도 못 먹는 상황이 되었어요..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강아지를 키워본 적도 없는 제가 무턱대고 구조를 결심하게 되었고, 누나 움파는 5월에 먼저 좋은 가족을 찾아갔어요. 룸파는 임보처에서 지내면서 계속 평생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 백순이도 목줄이 있는 걸 보면 누군가의 반려견이었을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길에서 생활하다보니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심해져서 백순이의 구조는 장기전이 된 상황입니다. 백순이가 힘들게 낳은 아가 룸파만큼은 집에서 따순 밥 먹고, 배 발라당발라당 까고, 산책하면서 아무 것도 모르게 해맑게 컸으면 좋겠어요...!!

공고번호 : 2024-01-527

노롱/남/11kg

시흥시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해왔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526

초미/여/10kg

시흥시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해왔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518

가이아/여/8kg

2022년 하반기, 운영이 어려운 위탁소에 있던 아이들을 펫택시로 이동하게 됐어요. 아이들을 받고 보니 저희가 구조하지 않은 아이가 있었지만, 좋지 않은 환경에 다시 되돌려보낼 수 없었기에 저희는 가이아를 맡기로 했어요.

공고번호 : 2024-01-517

봄이/여/8kg

이 봄이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전견주님이 시보호소에서 입양을 하셨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셔서 갈 곳이 없었습니다... 어렸을때 기본적인 훈련을 제대로 받질 못하여서 봄이는 현재 기본적인 훈련을 받고 있으며 소장님이 보시곤 큰 문제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516

찰떡/남/8kg

7월18일 임보 종료... 찰떡이 혼자 입양을 가지 못했습니다 혼자 보호소에 있었습니다...안락사 직전 꽃길걷개에서 구조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514

무순/여/11kg

7월8일 무순이 임보가 종료됩니다... 안락사 몇시간 직전에 극적으로 시흥시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꽃길걷개에 구조된 친구입니다!

공고번호 : 2024-01-512

도로시_콩이/여/5kg

콩이는 견주포기로 도로시지켜줄개에의해 구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