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4-01-1293

코기/여/7kg

인천시보에서 공고일종료라 안락사위험이 커서 구조.

공고번호 : 2024-01-1292

도로시_초롱/여/3kg

진안보호소에서 구조했어요

공고번호 : 2024-01-1289

담비/여/2kg

건강할땐 데리고살다. 아프고 병드니 무책임하게. 물건처럼 내다버린. 비정한견주. 구조하고보니 구강안쪽에 종양이라. 하루빨리. 방사선 치료를 시작해야됩니다 아플텐데도 살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고 활발하고. 활력이 좋타합니다. 서울 동병내원 가능한 천사 임보봉사자님 급하게 찾고있습니다. 가여운담비에게 따뜻한 방한켠 내어줄. 분 연락기다립니다

공고번호 : 2024-01-1288

나무/남/12kg

나무는 지난 여름 제가 돌보던 공장 방치견 진순이가 낳은 5마리 새끼들 중 한 아이입니다 주변 분들의 말에 의하면 그 자리에서 몇번의 출산을 반복했다던 진순이의 새끼들은 이제껏 한날한시에 사라지곤 했었다고 해요 이번에 태어난 아가들도 한달 남짓, 제법 걸어다니기 시작하자 눈엣가시였고 시골 밭지킴이, 공장지킴이로 보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작은 아가들마저 쇠줄에 묶여 엄마의 삶을 되풀이 하게 둘 순 없었고 빈집을 빌려 아가들은 모두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는 3개월 임보(입양의사 있었던)를 갔지만 한달 만에 더이상 키울 수 없겠다고 하여 다시 임보처를 급히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공고번호 : 2024-01-1281

해피/여/10kg

아산시골 뜬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1280

조이/여/9kg

아산시골뜬장에서 지내가 구조되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1279

흰둥이/남/6kg

안녕하세요 교통 사고 뺑소니로 생사를 알 수 없었던 구조견 흰둥이 입니다.

공고번호 : 2024-01-1278

깜동이/여/8kg

깜동이는 지난 9월 비가 많이 온 날 수로에서 떠내려오던 걸 동네 분이 건졌다고 해요. 하지만 깜동이는 흙먼지 날리는 공터에서 혼자 2주간 지냈어요. 저도 임보중인 댕댕이들이 많아서 산책 중 깜동이를 발견하고 바로 거두지 못해써요. 그렇게 하루 한번씩 밥과 물만 챙겨주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 깜동이가 잘 먹던 밥도 안먹고 뛰지도 않는거에요. 습한 날씨때문에 피부병이 생겨 점점 기력이 없어졌어요. 설상가상 비까지 내려서 깜동이가 있던 공터가 진흙 구덩이에 엉망이 되었어요. 피부병까지 있는 깜동이의 상태가 더 나빠질까 걱정되어 그날 밤에 잠시 집을 내어주었고 그뒤로... 집을 나갈 생각을 안하는 깜동이덕에 강제 구조하게되었어오????

공고번호 : 2024-01-1266

도로시_하리/여/4kg

부산 번식장에서 구조했어요

공고번호 : 2024-01-1265

수지/여/17kg

양계장앞에 방치되어 썩은 사료와 흙탕물을 먹던 수지에요.. 수지를 만나 챙겨주다가 양계장주인이 버리고 간 수지를 구조하게 되었어요 위탁처 생활만 2년째 입니다. 수지에게 따뜻한 집밥을 먹게해주세요.

공고번호 : 2024-01-1259

도로시_브라운/남/2kg

부산 애니멀호더로부터 구조했어요

공고번호 : 2024-01-1246

제니/여/12kg

15킬로 리트리버믹스 모견이 자견6마리와 입소 모견 안락사 저견들만 남아서 8개월령으로 성장 남아들 둘은 보호소서 어디론가 입양갔고 여아들둘은 안따까워 구조했고 남은 둘도 구조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