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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384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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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80
알렉스/여/7kg
안락사 자연사 속출하는 함평보호소에서 구조했습니다. 개린이답게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습니다. 한창 뛰뛰 놀아야할 시기에 답답한 펜스생활을 하고 있어요.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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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79
요니/남/11kg
개농장에서 구조한 강아지입니다. 트라우마로 처음엔 사람을 피해다녔지만 지금은 완전히 극복하고 사람,개친구 모두와 잘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개농장에 있었던 강아지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활발하고 사랑스러운 애교쟁이예요.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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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78
루피/남/4kg
자연사, 안락사 속출하는 전남 함평 보호소에서 모견과 꼬물이들을 구조하였습니다. 동배들은 모두 임보 입양가고 루피 혼자 남았어요. 앙증맞고 짧은다리가 매력포인트예요.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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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76
딸기/여/3kg
주인이 자살하여 하늘나라에 가고 남겨진 말티 두 아이 중 하나예요. 6여년만에 처음 그 펫샵에 다시 돌아가게 되었지만 아픈몸인데 방치되어 케어를 받지 못해 쓰러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아이. 견생 2회차 딸기를 만들어주실 가족을 기다려봐요.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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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72
경기/여/7kg
경기는 23년 10월 보호소에 아기강아지와 입소 되었습니다. 그후 엄마는경기아기강아지는부천이가되었습니다. 경기는 모성애가 강해 자견부천이를 살틀하게키워냈습니다. 밀려들어오는 유기견으로 보호소는 포화상태가 되었고 입소시엔 사상충음성이였으나 재검시 양성판정으로. 모견 경기는 안락사대상에 올랐습니다. 가까스로 구조되어 생명은 구했으나 자견은 아직보호소에있는상태입니다. 착한경기는 지금 사상충치료중으로 사랑으로 보살펴줄 임시보처 간절히기다립니다.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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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71
제티/여/6kg
테리어믹스로추정되는 아이. 사상충양성이란이유로 안락사 대상에 오른 제티입니다. 가까스로 안락사직전 구사일생 살아나왔습니다. 사상충치료중인 아이 사랑으로보살펴줄. 외동임보처 찾습니다.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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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69
은실이/여/13kg
은실이는 경주의 한 시골에서 유선종양이 터진상태로 살아가던 방치견이었습니다. 치료를 해주지 않는 견주와 포기각서를 받고 구조를 진행해 1차 수술을 마친상태입니다. 무사히 수치들이 돌아오고 있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진도견이지만 크기가 작습니다. 13kg밖에 되지 않아요... 은실이가 쉼터보다는 가정집에서 한달이라도 하루두번 소독과 진통소염제를 무탈히 복용하고 회복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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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67
압촌이/여/7kg
전남광주광역시 보호소 안락사직전구조된 모견압촌이입니다. 현재부산시임보중인데 추석연휴 14-19일 동안 단기임보처 급구합니다.가까운 부산지역이나 인근지역으로 구합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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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60
에릭/남/4kg
천안시서북구 금천식자재마트주차창에 노란색옷까지 입혀서 버려진. 앙주. 보호소로입소되어 주인은 나타나지않았고 결국 안락사대상에 올랐어요.중성화도 되어있고 순한아이. 임보처 간절합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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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53
카비/남/5kg
경남 남해군 토촌마을 인근에 버려졌던 어린자견 카비는. 보호소로 잡혀왔어요. 모견없이 혼자서 들어온 보호소에서 외롭게 지내던아이. 현재 남해보호소는 봉사자도 홍보자도 전혀 없는 시골 작은 보호소에요.다행이 구조자님이 보시고 구조해주셔 구사일생 살아나왔어요 . 성격좋고 영리한아인데 현 임보처의 반려묘에게 공격적이여서 하루빨리 이동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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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50
절미/여/10kg
함평보호소 2024.6월 안락사 직전 구조되어 살아나온 절미입니다 유기되어 보호소 잡혀와 사람하고 지낸경험이 전혀없어 사람손길을 매우 무서워합니다. 입질은 없으나 겁이많아 산책훈련 스킨쉽훈련이 필요합니다.지금은. 사람손길을 받아주는 정도입니다. 현재 입소한 쉼터가 철거해야되는 상황이라 하루빨리임보처로 이동해야됩니다 .어렵게구조된 가여운아이 집밥먹여줄 마음따뜻한 천사님 간절히 기다립니다.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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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48
구름/여/18kg
전남함평군 지난5월안락사에서 구사일생살아나온구름이입니다. 태어나자마자보호소에 잡혀와 열악한보호소서 성장해서 사회성이없고 사람을 경계하고 무서워합니다. 지금쉼터에서지내고 있으나 쉼터가 철거해야되는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어렵게 살아나온. 구름이 집밥먹이며 찐사랑 주며 마응을 열수있는 기회를주실 천사임보자님 간절히 기다립니다.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