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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384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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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89
붕붕/여/5kg
2017년 입소하여 오랜시간 동안 가족을 찾고 있는 붕붕이. 어느덧 9살이 된 햇살 같은 붕붕이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임보자님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신 덕에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붕붕이가 해맑은 웃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손내밀어 주실 임보자님을 찾습니다.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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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88
칠복/여/11kg
부잣집 마당 한켠에 묶여 방치와 학대로 힘들게 살아오던 아이. 술만 먹으면 폭행으로 힘들게 살아오던 아이.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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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83
콜라/남/18kg
충남 공주보호소 안락사명단에 올랐던 아이입니다. 심장사상충 양성과 아이의 몸무게때문에 입양도 임보도 힘들 것 같아 제가 구조하게 됐습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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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63
두복/남/10kg
공주시 안락사 명단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건강하고 중성화 된 아이입니다. 고양이랑도 잘 지내요!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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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61
희망/여/7kg
웰시코기믹스 희망이는. 시골 마을에 유기되어. 먹을것을 잦아. 길거리를 떠돌다 보호소에 잡혀왔으나. 곧 안라사명단에. 올라 구사일생 살아 나왔으나 갈곳이 없습니다. 따뜻한 집밥먹이며 산잭도 시켜주고 사랑 해줄. 임보처 간절하게 찾고있습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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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56
하늘이/여/13kg
하늘이는 제 첫 구조견입니다 2022년도 11월 즈음에 우연히 옥상 방치견이라는 제목으로 동네 당근에 글이 올라왔고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가 걱정되어 가보니 상태는 더 심각했습니다 얼어붙은 물과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벌레가 드글거리는 밥그릇.. 하늘이는 한눈에 봐도 저체중이었고 주인이라는 분은 하늘이에게 이름조차 지어주지 않은 체 죽지 않을 정도로 밥과 물만 주고 있었습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주인 분 아드님께서 키우다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면서 옥상에 두고 가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다며 데려가라고 하셨습니다 2주 정도 하늘이 밥을 챙겨주고 옥상을 청소해주고 춥지 않게 집을 만들어주면서 지내다가 처음 만났을 때와 달리 사람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하늘이의 모습과 당근에 글을 올리셨던 분께서 찍어주신 동영상 (하늘이에게 공을 던지면 물어오는 놀이를 알려주었더니 혼자 테니스공을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인기척이 조금만 들리면 옥상문 바로 앞에 다가가 귀를 쫑긋하고 저를 기다리는 동영상도 있었어요) 을 보고 하늘이를 구조하기로 했어요 사람에게는 너무 순딩이지만 태어나서 한 번도 친구들을 만나본 적 없는 하늘이는 대견성 훈련과 켄넬 훈련 산책 훈련 등등이 필요해보여서 훈련을 해주는 위탁처에 1년 정도 맡겼고 현재는 똑똑하고 사람좋아 하늘이는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포천에 있는 너와함개냥이라는 곳에 위탁을 가 있어요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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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45
이서/여/4kg
웰시코기 믹스 이서는 추운겨울날 시골길을 배회하다. 보호소에 잡혀와 안락사직전 구조되어 살아나왔어요.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 지금 갈곳이없어요 ... 따뜻한 집밥먹여줄 임보자님 간절히 기다려요...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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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41
밀러/남/7kg
어미는 보호소에서 안락사되고 자견 두마리는 1년넘게 철창에 갇혀지내다 겨우 구조됐어요. 자견들 중 한마리인 밀러는 세상 순둥하고 착한 아이예요. 구조된 후 쉼터에서 지내고 있지만 많은 아이들이 지내는 곳에서 밀러만을 향한 애정은 부족해요. 오랫동안 고생하고 철창밖 세상으로 나온만큼 밀러를 위한 애정 듬뿍 쏟아줄 임보/입양가족 얼른 만났으면 좋겠어요 밀러에게 기회를 주세요.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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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40
룰루/남/10kg
지난 밀양안락사명단에서 끝내 구조되지 못하고 애견유치원에서 하숙중이에요. 제가 자취만 했어도 키우고싶은 ㅠㅠ완전 애교 작살나는 순딩이 멈머예요. 이 쪼끄만 녀석이 사상충 걸려 고생중이네요 ㅠㅠ !!사상충치료비 지원합니다.!! 비용 걱정하시 마시고 룰루가 안락한 임보처에 사상충 치료할 수 있게 방 한켠 내어주세요!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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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39
래나/여/12kg
어느날 길에 나타났어요.. 기존 구조견 '래이' 와 너무 닮아서 마음에 갔어요. 혹시 래이의 엄마나 동배 아닐까 싶을 정도록 닮은 아이였어요. 한동안 안보였는데.. 더운 여름 아파트단지에 나타나서 밥을 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민의 신고로 동구협에 포획되어 갔죠. 래나가 안락사 되는것을 지켜 볼 수 없었습니다.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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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32
토모/남/10kg
토모는 마산시 보호소에서 2개월령부터 4살까지 총 4년을 지냈어요. 시원한 바깥공기, 비가 오는 날, 화창한 날 하나 경험하지 못하고 자기 몸집만한 좁은 케이지에서 24시간 내내 갇혀있었습니다. 다행히 23년 6월 안락사직전 운 좋게 구조되었습니다.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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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831
에이스/남/6kg
에이스는 시츄와 푸들 믹스인 아이입니다. 대한민국 땅끝 전남 함평까지 가서 유기하고 가는 비정한 견주 발뻗고 잠은 잘 잡니까'?..얼마나 거리를 헤메였는지 누더기인 몰골이 넘 비참했습니다 그러다 안락사명단에 올랐고 안락사직전 살아나왔습니다 사상충에도 감염되어 치료를 마쳤습니다. 입양전제나 임시보호 다 환영합니다. 맘 따뜻한 천사님 간절히 기다립니다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