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4-01-939

바니/남/4kg

유기되어 거리를 떠돌다 보호소로 잡혀가. 안락사대상이되어 구사일생 살아나온 바니에요. 얼마나 외롭고 힘든보호소 생활이였는지 많이 말라있었고. 몰골이 말이 아니였으나 지금은. 임보자님의 살뜰한보살핌으로 살도 찌고 털도 찌고 건강한 바니가 되었어요... 평생동안. 책임지고 . 든든한 버팀목과 울타리가. 되어줄 찐보호자님 간절히 기다려요!

공고번호 : 2024-01-937

봉순이/여/8kg

외국인노동자가 정비소에서 사랑으로 키우다 강제추방당하며 남겨져 10년가까이 같은 정비소 한켠에 묶여 밥도 물도 없이 지낸 날이 많은 아이입니다. 하염없이 한곳에 묶여 사람오기만을 기다리며 사계절을 겪었고, 밥과 물을 챙겨주다가 지난 6월 폭염에 아이가 아파 죽을것만 같아 구조하였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935

어독스 해방/남/29kg

해방이는 청주시보호소에서 오랜시간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가족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공고기간이 오래 지났지만 다행히도 안락사 진행이 되지 않았고 오랜기간 해방이를 지켜 본 봉사자님이 구조 요청하셔서 어독스 품으로 오게 되었어요.

공고번호 : 2024-01-905

켈리/여/25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904

베키/여/22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903

아테나/여/25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902

샐리/여/25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901

레러/남/29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900

레베카/여/23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896

경훈이/남/12kg

재개발로 인해서 공장지역 이주로 키우던 아이들을 버리고 가서 아이들끼리 뭉치게됐어요..그래서 떠돌이 아이들이 됐어요ㅠㅠ.. 아이들끼리 있다보니 임신이 되고, 또 로드킬과 시보호소 포획들로 아이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져 구조하게되었어요

공고번호 : 2024-01-895

영포/남/8kg

2021년 영등포 시장에서 구조된 영포. 구조 당시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해 터치조차 어려웠던 영포였는데요. 위탁처와 임보처에서 지내면서 현재 터치는 물론 먼저 다가와 뽀뽀도 하며 반겨줘요:)

공고번호 : 2024-01-891

순복이/남/4kg

충남 천안에 방치된 방치견 근처에 홀로 돌아다니던 새끼강아지 순복이예요. 똥밭에서 비위생적인 환경에 방치되어 짠 음식물쓰레기를먹다 구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