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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253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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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343
동사세_동해/남/6kg
모견과같이.보호소로 잡혀온. 네 형제자매가 안락사직전 구조되 모견과 한아이만 입양길에 올랐습니다 구조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 세 아인. 집밥한번 못먹은채. 지내고 있습니다. 동해에게도. 따뜻한 집밥과 포근한 방석에서 잘수있게 해주실 천사 입양자님 ,임보자님 간절하게 찾고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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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342
동사세_미향/여/5kg
모견과 동배넷이 보호소에 잡혀와.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된 아이중. 모견과. 동배한아이만 입양갔습니다. 구조된지 오래되었지만. 집밥한번 못먹은채. 보호소 생활중입니다 가여운. 미향이 형제자매에게 집밥먹을 기회를 주실천사님 간절하게 찾습니다.도와주십시요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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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341
브리/여/7kg
경기도 의정부시 어느 놀이터에 버려져. 배회하다 보호소로 잡혀가. 안락사 직전 구조되 스피츠브리입니다. 구조된지. 2년이 다되도록 집밥한번. 못먹은채. 보호소서. 지내고 있습니다. 따뜻한 집밥. 먹여줄 천사님.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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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304
진주/남/5kg
.한때는 사람사랑을 받고 자란거같은 진주에요. 추운보호소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사람품을 매우 좋아 하고 그리워하는. 아이로 앉아 손도 줄줄알아요. 입양이믄 더없이 좋겠지만. 임시보호라도. 해주실 봉사자님 급히 찾아요.가여운 진주에게. 따뜻한 방한켠 ,따뜻한마음 내어줄 분 간절하게 기다려요....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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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294
안젤라/여/8kg
미용까지해서 버린 비정한 견주. 유기후 보호소에 입소후 안락사직전 구조된 안젤라에요 현재 임보종료로 다음. 임보처가 급해요 안젤라에게 따뜻한 방한켠내어줄 맘따스한 임보처나 입양처구해요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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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289
완이/남/5kg
꼬물이시절 시골동네 창고에 새끼를 낳고 가버린 엄마를 떨어져 보호소로 입소하게된 완이에요. 동배 와니는 입양길에 올랐으나 완이는 아직 이에요. 완이의 평생 울타리가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줄 입양처나 임보처 간절하게 찾아요. 어미없이 자란 가여운완이 도와주세요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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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288
동사세_알리(뿌꾸) 첨 이름 마타/남/7kg
유기되어 보호소에잡혀와 1년이 넘도록 열악한 보호소에서 외롭게. 지내던 알리에요.. 구사일생살아나온 알리가 임보기간이 2월말종료예정입니다 알리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고. 평생울타리가되어줄 찐 보호자님 찾고있습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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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275
우스/여/7kg
경남 고성보호소에서 안락사명단에 올라 안락사당일 구조되어 보호중입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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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273
나나/여/5kg
화성시소재번식장에서. 구조되어. 보호소로 입소후. 안락사당일구조된 나나에요. 구조후 임보처가없어. 집밥을 못먹고 있다 얼마전. 임보처로이동했으나. 임보기간 종료로 갈곳이 없어요. 가여운 나나에게. 따뜻한. 방한켠 내어줄 분 간절하게 찾아요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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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269
온유/여/10kg
경기도 양주시 삼성엘리시움공원묘원 관리사무실 뒤에 볕도 들지 않는 어두운 모퉁이에. 방치되어 일년이 넘게 살던 온유입니다... 근처에 일이 있어 갔다가 개 짖는 소리가 심상치 않아 돌아 가 봤더니 좁은공간에 좁게펜스는 쳐있었고 얇은 담요만 차디찬 시멘 바닥에 하나놓여 있었습니다. 바람막이 하나 없이 산바람을 그대로 맞고 있었고 똥오줌은 치워주지 않아 쌓여 얼어서 언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 물은 꽁꽁 얼어 먹지 못하고 있었고 밥은 폐자재 위에 포대가 열린채 퍼 주고 있었습니다. 사연을 물으니 아는 지인이 믹스라고 안 키운다고 여기는 산이니 키우라고 놓고 아무것도 없이. 데려다 놓고 미련없이 가버렸다고 했습니다. 온유는 성격이 매우 좋아 처음엔 풀어 놓고 작업하는 사람들 트럭을 쫓아 산에도 다니고 이쁨도 받았었는데 공원묘지를 찾는 사람들이 화장실 가면서 개를 풀어 놨다고 민원을 넣은 뒤로 묶어놔.빛도안드는 좁은공간에. 묶여 나오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 밤에는 깜깜한 산속에 혼자서 있어야 하고. 나에는 가끔 작업하는 사람들이 오갈때 담배 피우며 간식이라도 던져 주는게 다인 삶을 1년이상 해 왔다고 해서.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사연을 알고 난후 온유를 잠깐 보고 집에 돌아온후엔 추운곳에서. 고드름이 열린채 추위와 외로움에 떨며. 혼자지낼. 온유생각에 잠못이루다 크게 용기를 내서 묘지를 다시 방문했고 . 아이를 입양보낼 의향이 있냐고 묘지관리인에게 용기내서 물었습니다 그러니 의외의 반응과 함께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관리인도 많이 마음이 아프고 가엾지만 방법이 없어 저러고 있다가 죽으면 버리려 했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그러면서 바로 데려가도된다해서 구조했습니다. 계절이 여러번바뀔동안.춥고 외롭게 살아온 온유는. 2월 27일까지 현 단기임보처를 나와 이동해야됩니다. 도와주십시요...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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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264
동물구조119_로빈/여/5kg
로빈이는 연천 뜬 장에서 짬밥을 먹으며 제대로 된 관리도 받지 못한채로 구조 된 아이입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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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1-0252
공주/여/26kg
현재 일산쪽 보호소에 있는 그레이 하운드 아이 입니다. 현재 간과 폐에 암이 발견되어 4기 정도로, 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할 아이 입니다. 아직 통증이 심한 상태는 아니나, 관리가 필요하고 1:1로 케어가 필요하여 보호소에서는 무리가 있어 호스피스 임보자를 찾습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