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5-01-0477

동사세_나랑/여/7kg

너랑이와나랑이 두자매가. 꼬물이 시절. 보호소에 잡혀왔어요 그후 피부병이 있다고. 주무관이 안락사 시킨다고 태연하게 말해. 긴급 구조해 살아나오게 되었어요. 그후 일년넘게. 기간동안 임보처가 없어 보호소서 지냈어요. 두아이의사연을 본 임보자님이. 두아이를. 임보키로해서 데려가셨으나. 집주인의 반려견 허락. 계약 변심으로 가자마자. 두아이는다시 다른 임보처로 이동하게되었어요 . 그후 너랑이는 잘적응하고 있으나. 나랑이는. 사람이 없음 불안해하며 낑낑거리는 증상이 있어. 교육중인데 예민한. 이웃의 민원으로 다시 임보처를 찾고있어요. 다견가정. 상주하는 가정으로. 급하게. 찾고있어요 .. 하루 속히. 이동해야되니 도와주세요...

공고번호 : 2025-01-0457

봄이/여/8kg

청주보호소 구조단체 인스타에서 안락사명단에 올라왔다고 해서 구조했으나 알러지반응으로 임보가 불가하여 이렇게 공고를 올립니다

공고번호 : 2025-01-0456

동사세_방울/여/6kg

작년 24년봄 화성시 남양보호소 안락시 시행시 구사일생살아나온 방울이에요. 다시는 버려지지 않고 평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보호자님 찾고있어요. 임시보호도 가능해요

공고번호 : 2025-01-0442

동사세_소피아/여/8kg

눈내리는 추운겨울 유기되어. 거리를 배회하던 소피아는. 칼 안락사인 동구협으로 잡혀갔어요..그후안락사명단에 올랐고 구사일생 구조되어 살아나왔어요...살아나온후 소피아는. 오랜시간 또다른. 보호소에서 지내며 집밥한번못먹고 산책한번 못해본채. 외롭게. 지내고 있어요. ㅜㅜ 가여운 소피아 에게.따뜻한 사랑과 사람의 정을 느끼게 해줄 천사임보자님 간절하게 기다려요.,!,

공고번호 : 2025-01-0421

동사세_루나/여/7kg

2개월도 안된 꼬물이시절 보호소에 4형제자매가 잡혀와. 안락사직전 구조된. 루나 에요.다른 세 형제자매들은 입양길에 올랐으나. 루나만 임보처도 없이 보호소에서 지내다 최근에 임보처로 가서.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임보자의 사업장부도로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버려. 정든집을 비워줘야되는 상황이되어었요... 가족들과 기존 세 반려견들은 하루아침에 집을잃고 . 뿔뿔이 흩어져 친적집더부살이로 들어가 지내게 되고 말았어요. 친척들은. 개를 좋아하지 않고 싫어해 보호소로 데다주라고 난리지만. 가족인 강아지 들을. 그리할수없다며. 6개월후 엔. 꼭. 임대보증금 모아 데리고 간다고해요.5가나는와보호자가족은 3월 22일까지 살던집에서 나와. 집을 비워줘야 되요 . ㅜㅜ. 다시 현임보자님이월세 보증금. 마련해서 데려갈동안 딱. 5-6개월만. 임시보호 도와주세요...

공고번호 : 2025-01-0406

쪼코/남/10kg

안락사명단에서 구조되었지만 집밥 한 번 못먹어보고 쉼터생활만 하고 있어요 ㅠㅠ 아직 사랑받는 경험을 겪어보지 못해서 사람손길에 주춤주춤 어색해하지만, 양껏 사랑받아보면 언젠가 배도 뒤집고 애교스러운 쪼코모습이 나올거예요!

공고번호 : 2025-01-0399

동사세_은하수/남/7kg

작년24년3월. 길거리를. 헤메이다. 신고로. 보호소에 포획되어들어온. 은하수입니다. 보호소에서 공고기간지나 안락사직전 구사일생 살아나왔으나. 집밥을 일년이지난후. 먹을수 있게 되었으나.것도 잠시. 단기임보처인. 임보처를 하루빨리 나와야합니다. 담. 임보처가 없음 다시 보호소로. 돌아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은하수가 보호소가. 아닌 따뜻한 집밥을 계속 먹을수 있도록 담 임보처가 절실합니다. 도와주십시요.

공고번호 : 2025-01-0389

수수/여/6kg

시보호서에서 수개월의 시간을 버티고 견뎌 구조된 수수. 그동안의 시간이 많이 고된 상태였는데 수수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습니다. 오랜시간 거리를 떠돌아서 힘든 상태인 수수는 현재 센터에서 지내기에 무리가 있는 상태라 임보처를 구하고 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0382

[함안길천사]테오/여/15kg

아픈 다리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테오를 돌봐 주실 분 안계실까요? 테오는 피부상태도 너무나 좋지 않아 눈물이 날 정도예요. 더군다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리에 큰 상처를 입어서 절단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이런 상태로 위탁처로 가야 한다면 테오에게 너무나 가혹한 시간이 될거 같아요. 테오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할 동안 만이라도 돌봐 주실 분 꼭!! 나타나 주세요. (인천 병원 수술이라 서울 인천. 경기 인근으로 부탁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공고번호 : 2025-01-0376

동사세_율무/남/12kg

저는 추운겨울날 꼬물이시절 시골마을에 버려져 보호소에 잡혀온. 율무입니다. 보호소에 잡혀와 밥은 먹을수 있었으나 엄마도없고 친구들과 지내는데. 매우 무섭고. 춥고. 외로웠습니다. 그것도 잠시 얼마 지나지않아 보호소장이 친구들과 저를 죽인다고 했어요. 그러자 천사구조자님이. 나타나 저와 친구들을 살려주러오셨어요 그렇게 살아나와. 쉼터라는곳에서. 친구들과 지내다 다른 언니가 있는 이곳 구미까지 왔는데. 정든언니와도. 이젠 이별해야된대요 저좀. 데려가주세요.

공고번호 : 2025-01-0360

동사세_레오/남/9kg

유기견 보호소에. 꼬물이시절 잡혀와 그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다 끔직한 안락사 직전 구조되어 살아나온 레오입니다.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으나 3월초. 임보종료로. 나와야됩니다. 갈곳이 정해지지않음 보호소로 돌아가야됩니다. 가여운 레오. 입양이나 임보 해주실 천사님 간절하게 찾고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공고번호 : 2025-01-0359

동사세_새라/여/11kg

꼬물이시절. 동배 네아이와 같이 시골마을에서 발견되어 어미없이 포획되어 보호소에 잡혀온 새라입니다. 안락사 위기때 구조되어 살아나와 임시보호처에서 지내고 있으나 3월7일까지 임보종료로 이동해야 됩니다. 임보처가 나오지않음 보호소로 돌아가야됩니다. 착한 새라가 보호소로 돌아가지 않도록 입양이나 임시보호.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