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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51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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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83
까망이/여/1kg
아시는 분이 돌보던 동네 유기견이 새끼를 낳았다고 합니다..ㅠㅠ 어미견은 어딨는지 며칠 동안 보이지 않고, 인근 주민이 보호소에 신고해 포획 당할뻔한 아이들을 지인분이 일단 구조하였습니다. 안그럼 보호소 가서 10일 뒤에 안락사가 뻔하니깐요… 총 네마리 낳았는데 그 중 흰색 아이들은 다 임보처가 정해졌는데 까만 아이 하나만 아직 임보처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ㅜㅠ… 까맣다는 이유만으로 까망이만 남아있지 않도록 도움주세요..!! 까만색 아이들의 매력을 알아주실 분 나타나주세요!!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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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80
두부/여/3kg
증평 목사님이 운영하는 쉼터에 버리고간 아기강아지들이예요. 이제 곧 추운겨울이고 쉼터를 비워줘야하는 상황이라 입양처를 구할때까지 보호해주실분을 찾습니다.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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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72
칸쵸/남/12kg
다리가 다쳐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웰시코기가 보호소에 입소해 안락사 직전 구사일생 살아나왔습니다. (오른쪽 앞다리) 다친다리는 스스로 나은상태였고 구조후 재활치료로 잘 회복된 상태입니다.사람 좋아하고 애교 많은 사랑둥이 칸쵸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세요.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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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70
은구/남/2kg
남양주 재개발현장에 떠돌이 엄마가 4아가를 조용히 낳았고, 아가들이 온갖 쓰레기더미에 노출되어 엄마와 함께 구조했어요! 이제 젖떼는 시기가왔어요:) 3개월 임시보호 도와주세요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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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67
골드/남/6kg
열악하고. 칼안락사로 소문난 보호소에 잡혀가 구사일생 살아나온 골드에요. 살아나왔지만 아직 집밥을. 못먹고 있어요 . 작은방한켠 내어줄 천사님 급히 잦아요.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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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64
구름/남/11kg
지난 9월 추석기간에 충주에서 원주 넘어가는 국도에 견주가 직접 유기하고 간 강아지 입니다. 아이는 유기된 장소에서 3일 밤낯을 기다렸고 보호소에서도 나와 잡으랴 했지만 아이의 경계심 때문에 잡지 못하였습니다. 차로 이동중 도로에 있는 아이를 보고 간식과 사료를 주며 한시간 반 가량 도로 위에 앉아 아이의 경계심을 푼 후 목줄을 씌워 밥을 챙겨 주시던 아랫집 부부이게 아이를 인계 하였습니다. 당시 보호소에 보내실 가란 말에 집으로 데려가는 것을 고민했으나 같이 차에 있던 제 반려견이 으르렁데며 구름이를 싫어해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계속 생각나 해당 지역 보호소 포인핸드를 유심하 보길 몇일, 아이가 보호소에 올라온 공고를 보고 그냥 둘 수 없어 제가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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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63
큐리/여/4kg
큐리는. 올 4월 꼬물이시절 모견없이 자매견 큐티와 보호소에 잡혀왔어요.아직 10개월이채되지않은 아이로 현재 대구범어동서 임보주미나 임보자가 갑자기 건강이 이상이와서 일주일후 21일 입원해야된다해요. 릴레이 임보처. 간절하게 기다려요.도와주세요.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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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62
노랑이/여/1kg
아시는 분이 돌보던 동네 유기견이 새끼를 낳았다고 합니다..ㅠㅠ 어미견은 어딨는지 며칠 동안 보이지 않고, 인근 주민이 보호소에 신고해 포획 당할뻔한 아이들을 지인분이 일단 구조하였습니다. 안그럼 보호소 가서 10일 뒤에 안락사가 뻔하니깐요… 총 네마리 낳았는데 그 중 가장 순둥한 아가 먼저 홍보합니다!! 이 순둥한 아기 이름은 노랑이로 지었고 꼭 살려주고 싶습니다. 아기 임보 가능한 분 연락주세요????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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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61
오드리/남/6kg
이름 : 오드리 나이 : 1-2살 추정 견종 : 푸들 무게 : 약 6kg 건강 : 특이사항없음, 몸에 흉터있음 성별 : 남아(중성화 완료)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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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56
오구/여/7kg
[ 행복한 유기견 세상에서 겨울 피한임보를 모집합니다! ] 미용이 되어있는 예쁜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온 오구 처음엔 가족의 손을 놓쳤겠거니 싶었지만,, 기다림이 길어져도 가족은 오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착하고 예뻤으면 보호소에서 불리던 이름이 오구오구여서 그대로 행유세의 가족이 되어서도 오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활발하고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여린 오구가 이 마음 그대로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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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53
당꾸/남/7kg
당꾸 현재 임보처에 있으며 입양전제임보처,입양처만 찾고있습니다! 포천의 한 계곡 그곳에 묶여있던 어미 백구와 다섯마리의 새끼들을 발견했어요. 당시 어미는 더러운 물과 음식찌꺼기를 먹고 있었고 새끼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혀가 말라서 안으로 말려들어가기 직전으로 거의 죽기 직전이었습니다 ) 견주는 새끼들과 어미를 동네 이웃에게 보낸다고 했습니다. 키우던 아이들도 여름이면 사라지곤 하는 동네 주민에게요. 일단 그날은 깨끗한 물만 챙겨주고 눈을 감고 돌아왔고, 혼자 6마리를 구조하기엔 불가능하단생각에 이곳 저곳 구조 요청 하다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들 사연을 올려주신다고 하여 올리게 되었고 거기서 모견(진순이) 입양하겠다는 입양자님을 만나게 되어 진순이는 입양 확정 되었습니다! ( 현재는 입양완료) 모견 진순이가 나오려면 새끼들 부터 나와야 했는데 제일 약한 아이는 수유임보처 , 다른 한 아이는 개인 구조자님께 구조가 되어 먼저 나갔고 나머지 세아이도 임보처를 찾던 중이었는데 주인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아이들을 줄 곳이 있다고 ( 동네 주민) 못 데려간다고 하셔서 안 된다고 싸우고 정말 급하게 단기임보처/임보처를 구해 세 아이들도 무사히 구조 완료 했습니다. 당꾸는 세 아이들 중 한 아이로 장기임보처/ 입양 전제임보처를 찾고있습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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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1048
진저/남/5kg
[ 행복한 유기견 세상에서 겨울 피한임보를 모집합니다! ] 1.5키로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모습으로 보호소에 들어간 진저에요. 아마도 진저는 길에서 태어나 보호소에 잡혀 들어간 것 같았어요. 갑자기 바뀐 환경과 알수 없는 사람들에 너무 겁에 질려있던 진저.. 아직 어리고, 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해야할 작은 아이는 그렇게 행유세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섞여 살아본 경험이 적지만 많은 교육과 사랑으로 이제 사람들과 섞여 살아가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경험을 쏙쏙 익히는 기특한 아이이기에 올 겨울 따뜻한 집이란 경험을 선사해주실 임보자님을 찾습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