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새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입양 문의도 환영합니다!
총 1762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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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73
도로시_뽀야/여/2kg
예상보다 많은두수와 처참함이 더없이 비참했던 천사같은 아이들이 오물들과 섞여 미로같은 땅굴속에 갇혀 첫 바깥공기를 마시며 한참을 켄넬 사이로 공기를 마셔대며 어느 한 아이 할것없이 비참했던 삶속에 슬픔을 담아 아련한 눈빛으로 두려움을 말해옵니다. 우리는 575여두의 아이들중 41두의 아이들에 손을 내밀어봅니다. 다리가 돌아가 벌어져서 걷지못하고 지옥속에있던아이, 여기저기 교상흔적과 무너져내린 잇몸과 치아, 두눈이 터져 돌출된 눈으로 어둠에속에 있던 아이들..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이 아이들을 가족들곁으로 보내줄 수 있는 준비를 해갈수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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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0772
동사세_할리/여/3kg
서울강남구아파트단지에 유기되어 보호소입소후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된 할리에요. 저 작은 아이가 버려져.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가여운 할리의. 울타리가되어줄 봉사자님 간절하게 찾아요. 입양 임보 다 가능해요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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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0771
동사세_넬리/여/5kg
지난 겨울 포천에서 구조되어 동구협으로 들어온 아이예요 안락사명단에 올라 구조된 작고 귀여운 넬리 입양갈 준비를 하려고 해요!!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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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70
문수/남/8kg
가평 kcc 공장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들어왔어요 구조되어 임보중이에요 임보처 사정으로 새로운 임보처를 구하고 있어요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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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69
어독스 도로시/여/10kg
김제시보호소를 둘러보던 봉사자님께서 발견한 혼자 보호소 바닥을 누비고 있던 아이였어요. 이제 갓 눈을 뜨는것처럼 보이는 "도로시"의 엄마를 찾아주었지만, 더위에 지쳐 아기를 돌보지 않아 급하게 구조되었어요.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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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68
조이/여/5kg
평택보호소에서 구조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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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767
도로시_절미/남/5kg
시보호소에서 파보로 별이 될 뻔한 아기 강아지들. 장애를 가진 엄마 강아지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안타깝게도 태어난 강아지 중 한 마리는 파보 바이러스로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현재 두 아이 중 한 아이는 파보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여, 먼저 떠난 형제의 몫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함께 응원해 주세요.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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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66
동사세_핑크/여/6kg
2024년 3월쯤 어미견과 함께 방치되어있던 아이를 구조하여 데리고 왔습니다. 어릴때부터 방치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를 따뜻한 가정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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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0765
동사세_뽀뽀/여/5kg
25년. 4월 보령시 보호소 안락사 대상이였던 뽀뽀에요.자매 푸름 이와같이 동반구조후. 푸름이는 임보처가 나왔고 뽀뽀만 못가고 있어요. 뽀뽀가 하루빨리 집 밥 먹을 수 있도록 사람의 온기가 있는 방 한견 내어줄 임보자님 찾아요! 도와주세요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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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764
도로시_초롱/여/3kg
입양자님께서갑작스런 사고로 우리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뜻밖에 비보에 슬픈마음을 금할길 없습니다. 한순간 남겨진 16아이들의 남은견생을 지켜가야합니다 장애가있는아이들, 나이가많은 아이들.. 입양가기 어려운 아이들만을 품으셨었어요.. 도로시에 아픈아이들 힘든일들이있을때 마다 큰힘이 되어주셨고, 함께한 모든순간들이 너무소중하고,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었던 천사같았던 분의 아이들입니다. 남겨진 아이들 모두지켜낼수있도록 응원부탁드립니다.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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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763
도로시_소피아/여/3kg
예상보다 많은두수와 처참함이 더없이 비참했던 천사같은 아이들이 오물들과 섞여 미로같은 땅굴속에 갇혀 첫 바깥공기를 마시며 한참을 켄넬 사이로 공기를 마셔대며 어느 한 아이 할것없이 비참했던 삶속에 슬픔을 담아 아련한 눈빛으로 두려움을 말해옵니다. 우리는 575여두의 아이들중 41두의 아이들에 손을 내밀어봅니다. 다리가 돌아가 벌어져서 걷지못하고 지옥속에있던아이, 여기저기 교상흔적과 무너져내린 잇몸과 치아, 두눈이 터져 돌출된 눈으로 어둠에속에 있던 아이들..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이 아이들을 가족들곁으로 보내줄 수 있는 준비를 해갈수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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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762
대한/남/13kg
대한이는 엄마,아빠 없이 형제들과 길을 헤매다 마산보호소에 입소했어요. 배가 고파 이것저것 주워먹었고 마르고 심약한 모습으로 주변의 걱정을 사기도 했어요. 대한이는 동배 브리 다음으로 홍시와 함께 안락사 명단에 올랐고 지원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브리의 임시보호 가족 덕택에 쉼터로 가게 됐어요. 생활 중 배가 고파 먹었던 이물이 문제가 되어 치료 후 브리와 지내게 됐어요. 장의 일부를 잘라내야 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한 대한이에요. 이제는 평생 가족만 만나면 되어요-!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