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동물 찾기
임시보호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새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입양 문의도 환영합니다!
총 182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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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2-010
할리/여/3kg
할리는 #어독스갈리 와 함께 구조되었어요. 할리갈리의 엄마 고양이는 쉼터 근처 밥자리에서 밥을 먹던 아이였는데 새끼들을 낳고 복막염으로 별이 되어 할리갈리를 급하게 구조하였습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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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2-009
소리/여/4kg
타이어 펑크로 교체하러 가게 계단 밑에 어미가 새끼를 낳았어요~ㅜ 허피스에 걸린 아가들은 눈에 눈꼽이 잔뜩 낀채로 눈도 못 뜨고 있었어요 안따까운 맘에 아가들 먼저 구좋후 기본검진이랑 허피스가 심해 치료를 받았어요 아가들은 임보처를 구해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보냈어요~ 소리는 또 임신을 할까 걱정되어 포홐 중성화후 방사히려 햄으나 아이가 지내는 곳이 주택가 쪽 타이어 가게라서 고단한 길 생활 그만하고 좋은 가정을 찾아 주려구 임보를 맡겻어요 소리는 그곳에 1년 넘게 있었는데 임보자님이 해외 파견으로 더이상 임보가 힘들어 임보처를 구하고 있어요~ 사람하고 지내서 순하지만 아직까지 손을 타는 아이는 아니에요~입양전제 임보이면 가능해요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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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2-006
호동이/남/5kg
제가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어요~ 바로 뒷쪽 공간에 삼색냥이 어미가 새끼 다섯마리를 낳았어요 비가 많이 오는데 구조를 하려구 구조를 전문으로 하시는분도 불렀지만 못 하고 구조를 못 했어요~ㅜ 형제들 한마리씩 구조해 다 입양을 보냈는데 이녀석은 제일 나중에 구조했어요 겁이 많고 호심한 호동이는 구조해 중성화후에 읨보처에서 지내다가 높은 곳을 오르지 못하고 자꾸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입원해 검진하니 복막염 증세가 있다구 해서 신약 치료를 하고 완쾌후 쉼터에서 지내다가 지금 임보처에서 지낸지 1년이 되었어요~ 지금은 완전 개냥이는 아니지만 집사의 손을 허락하는 냥이가 되었어요~ 노란치즈냥이 호동이 너무 귀엽고 잘 생긴 남아에오~ 입양전데 임보 가능하신분 연락주세요~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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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2-002
메달/여/3kg
보호자의 무지함으로 함께 살던 암,수 페르시안이 새끼를 낳았고 (3마리) 개체수가 늘어나며 케어가 어려워지자 방치하여 돌보지 않음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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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2-001
만두/남/2kg
▪︎허피스 감염으로 눈도 뜨지못한채 어미에게 버림받고 아파트화단에서 울고있어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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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57
네발친_낙낙이/남/6kg
추운 겨울날, 차량을 이동하던 중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 멈춰 서서 본네트를 확인해보니 고양이 '낙낙이'가 있었습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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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46
사랑/남/3kg
영업장 가게로 들어와 사람손을 너무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 우리 사랑이 중성화까지 했는데 길 위 생활은 못해요 당장 갈곳이 없어요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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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44
메오/여/4kg
메오는 동배인 테오와 함께 구조 된 아이에요. 어독스 봉사자 숙소 근처에서 엄청 말라있는 상태로 발견 되었으며 두 눈과 코가 눈곱과 콧물로 뒤 덮혀 있었어요. 현재는 살도 적당히 찌고 건강한 상태입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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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43
테오/남/5kg
테오는 메오와 함께 구조 된 아이에요. 어독스 봉사자 숙소 근처에서 엄청 말라있는 상태로 발견 되었으며 목덜미에는 깊은 상처가 있어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목덜미 상처도 다 나았고 기력도 회복되었습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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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23
누리/남/2kg
2월 7일 눈이 펑펑 오던 날 밥자리 박스 안에서 며칠째 애저롭게 애옹거리는 누리를 첨으로 자세히 보았고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은 아이란걸 깨닫는 순간 구조하였어요 2월 10일 수술 예정이라 ... 잘 먹고 잘싸코 진찰결과 범백 음성, 많이 말랐음 안구적출 결정났고 수술 후 케어 해주실 임보자분 긴급히 찿고있어요 넥카라 예정 이라 직장인이 케어하기 힘들어 회복할 동안 긴긒 임보를 구하고 있어요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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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22
나나/남/2kg
눈이 펑펑 오는날 엄마를 잃고 털이 다 젖어서 벌벌 떨고 있었어요. 차도 근처에 있어서 위험해 보였는데 엄마가 나타나지 않아서 구조했어요.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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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11
오즈/남/2kg
군부대에서 구조한 길고양이입니다. 생후 2주 정도였을 때 야외주차장 풀숲에서 혼자 울고있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주차장이라 위험하니까 박스로 집을 만들어 보온이라도 할 수 있게 한 후 먹이를 주고 어미가 찾아오기를 기다렸지만, 사흘이 지나도 어미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제 도움 없이는 어떤 먹이활동도 할 수 없는 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각종 용품과 kmr 분유를 구매해 창고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직접 분유를 먹이면서 세 달을 키웠기에 정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 병사 신분으로 더 이상 영내 사육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번 달 내로 임보자를 구하지 못하면 강제로 방생하게 될 처지인데, 아기 때부터 사람의 손을 탄 고작 3개월밖에 안된 이 아이가 추운 겨울을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역 전 휴가 때까지 10개월만 임보 도와주실 분을 간절히 구합니다.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