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동물 찾기
✅ 공고 라벨 제대로 이해하기
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75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2-0111
흑미/남/08kg
집 앞 계단에서 어미 잃은 2개월 된 새끼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어미를 잃어서 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을 별로 경계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기본 검진과 1차 예방 접종은 끝낸 상태입니다. 건강한 수컷 새끼 고양이고 활달하고 밥도 잘먹고 이갈이도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예쁘게 생겼다고 두 번이나 말씀하셨어요. 현재 임보중이긴 한데 제 집에는 노견이 있어 임보가 어려운 상황이라 임보처를 구하고 있습니다.
2025-07-09
-
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2-0107
방울이/남/1kg
몇년동안 중성화해주려고 했던 고양이가 있었는데,번번히 놓치다가 이번에 포획하게 되었으나 임신중이였습니다. 그동안 고양이 혐오하는 집에서 약을 쳐놨어서 살아남은 새끼들이 없었어요.초롱이는 어미냥이가 이번엔 처음으로 끝까지 지켜낸 아이들이에요
2025-07-08
-
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2-0106
초롱이/남/1kg
몇년동안 중성화해주려고 했던 고양이가 있었는데,번번히 놓치다가 이번에 포획하게 되었으나 임신중이였습니다. 그동안 고양이 혐오하는 집에서 약을 쳐놨어서 살아남은 새끼들이 없었어요.초롱이는 어미냥이가 이번엔 처음으로 끝까지 지켜낸 아이들이에요
2025-07-08
-
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2-0102
초롱이/여/1kg
강화풍물시장에서 8마리 구조했어요 열악한 환경에 좁은 케이지에 있던 아가듷 어미 로드킬로 마늘 장사 아주머니가 보호하고 있었는데 불쌍한 아가들 그냥둘수 업어 구조
2025-07-08
-
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2-0097
나나/여/3kg
(급급) #임보 하루라도 빨리 임보처나와야해요~ㅠ 안녕하세요? 눈도 크고 작은 이쁜 고등어태비 여아 나나에요~! 나나는 캣맘이 우연히 근처를 지나다 한달된 새끼냥이들이 울고잇어서 보니까 밥주던분이 이사를 갓고 어미는 아이들을 돌보지않아서 구조해서 임보, 입양보냇고 또 어린 냥이가 잇어 잡으려고 통덫을 놓앗는데 어미가 들어가잇엇어요~ 배가 고파서 들어간거같아요~ㅠ 나나는 약 한살이고 3키로인 작은 아가에요~ 중성화하고 병원에 잇는데 갈곳이 없어요~ㅠ 장마이고 갈곳없는 이쁘고 어린 나나 제발 도와주세요~ㅜ 순하지만 살짝 겁이 잇어요~~! 서울, 경기도권까지 데려다드려요~!
2025-07-02
-
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2-0094
루루/여/4kg
#임보 (급급)방사안되게 도와주세요~! 30일(월)요일까지 임보처가 나와야되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쁜 삼색이 루루에요~~! 루루는 강서구 가양동에 밥자리에서 살앗는데 캣맘이 멀리 이사를 가게되서 굶을수밖에 없어 한달반전에 구조해서 임보가 가게 작은 창고에 혼자 잇는데 한살이고 여아고 아직 손을 안타지만 순해요~~! 꽃집을 햇는데 가게를 안한다고 데려가래요~ㅠ 갈곳이 없어 밥도 없는 밥자리에 방사할수밖에 없어요~ㅠ 방사하면 밥도 못먹고 다른 아이들한테 밀려 사라질거에요~ㅜ 처음 임보하는 분도 할수잇어요~! 실물이 정말 예뻐요~~! 중성화는 햇습니다~ 방사안되게 불쌍한 루루 임보도와주세요~ㅠ 지금 인천 계산동에 잇고 데려다드려요~~!
2025-06-25
-
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2-0084
엄마터앙/여/3kg
냥이들이 사는 식당가에서 사람들이 너무 싫어해서 포획했습니다. 사람이 무서워 인적 끊기기 전까진 식당 지붕 위로만 다니던 아이입니다. 고깃집 관리인 아저씨가 옆에 화단을 밟고 지붕에 올라가서 물도 없이 겨우 사료만 주는 상황이었구요 얼굴은 정말 인형같이 예쁩니다. 작은 체구에 장모입니다
2025-06-17
-
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2-0080
유월/여/1kg
✅6월 1일 -대로변 차량 밑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 입니다. 고양이 우는 소리가 나서 들여다보니 조그마한 새끼 고양이가 있었어요. 아가는 목이 터져라 울고 있었고 한참을 지켜봤는데 어미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몇 발자국만 나가면 바로 로드킬을 당했을 상황이라 일단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목욕부터 시키고 밥을 주니 너무 잘 먹더라고요. 고단했는지 하루정도는 잠만 잔 것 같아요. ✅6월 5일 -며칠간 밥도 잘 먹이고 휴식을 취하게 한 후 오전에 병원으로 데려가 기본 검진을 했습니다. 눈이 조금 충혈되어 있다고해서 안약 처방을 받아왔습니다. 그 이외 아이의 건강상태는 전반적으로 좋다고 하셨어요. 구충제 먹이고 변 상태를 체크했는데 구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6월 11일 -현재 아이의 눈은 깨끗하고 한번씩 재채기를 하는 것 말고는 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화장실도 잘가고 습식, 건식 둘 다 잘먹어요! 지난번 수의사 선생님께 검진 받을 때 2주동안 상태를 지켜보자고 하셨기에 다음주 안으로 병원을 한번 더 데려가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6월 21일 -기침, 콧물 증상이 조금 있어 약 5일치 처방 받아왔습니다. 습식에 가루약 타서 줘도 잘 먹었고 3일정도 먹었을 때 증상이 거의 없어졌어요. 약은 처방 받은 것 다 먹였습니다. ✅7월 05일 -1차 기초 접종 완료했습니다. 몸무게는 1.3kg이고 건강 상태 좋습니다! *저는 현재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이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아주 긴 시간 동안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 작은 아가를 케어하기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입양 홍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받아들여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듬뿍 주실 집사님을 찾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5-06-11
-
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2-0074
울이/남/03kg
언녕하세요 구청직원분이 민원들어와서 개인적으로 구조해서 직원분집에있는아이입니다(임보처구하는건 직원분이 구조하고 다녀야하셔서 너무바빠요 케어가 힘들어요ㅠ) 이제 사료 시작해서 면연력이 살짝낮아진상태라 저희집와서 목욕을 해보았더니 응꼬가 살짝 염증이 난상태더라구요 다행히 위생관리만 살짝해주고 연고발라주었어요
2025-06-03
-
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2-0073
지원이/여/6kg
지원이는 재작년 이맘때쯤 tnr이 된채로 처음 나타나서 매일 치즈냥이랑 급식소에 밥을 먹으러 왔었고 6개월 뒤 어느날 같이 다니던 치즈가 보이지 않았고 그 뒤로 혼자만 나타나서 치즈가 사고당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타까웠어요ㅜ 그뒤로 점심 저녁으로 매일 밥을 챙겨주면서 일년이 지났고, 밥을 줄때 항상 하악질하던 지원이가 부쩍 손을 타고 밥을 다먹고도 곁을 떠나지 않고 부비면서 애정을 갈구하는 모습이 짠해보였어요. 지원이가 지내는 아파트단지는 밥주지말라고 고함을 치고 하루아침에 밥자리를 엎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는데요. 구축 아파트단지라 10년째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다가 이제 재개발도 들어가서 11월까지 주민이주가 완료되어요. 2024년 5월 17일 구조하여, 집에서 반년 이상을 집냥이로 지내서 인지 완전 집냥이 다 됬어요. 동대문구 임보처에서 지내다가 2024년 12월 29일 은평구 새로운 임보처로 이동하여 보호중에 있습니다.
2025-06-02
-
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2-0072
다찌/여/2kg
길고양이 혼자 떠돌고 있던 아기냥이 구조 당시 복막염을 앓았으나 현재는 완치
2025-06-01
-
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2-0068
이트/여/4kg
2022년쯤 4워쯤 입양을 천산으로 갔어요 손을 타는 아이는 아이였지만 충분히 순화 가능한 아이였지만 방치 블랙한 화이트가 로망이라서 첫째 블랙 둘째는 화이트라서 해서 입양 보냈어요 2년만에 파양 중성화도 안해 주고 파양을 해서 데리고 와서 중성화후 입양전제 임보를 맡겼는데 아가씨가 더이상은 임보가 힘들다고 합니다 아이가 다시 쉼터로 오면 순화도 힘들고 적음하기 힘들것 같아서 임보처를 구해요 입양전제 임보이면 더 좋을듯 해요
2025-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