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동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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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5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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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53
뚱이/여/5kg
뚱이는 길에서 새끼들 출산도 하고 추운겨울에 허피스로 가족을 다 잃어서 밥엄마인 제가결국 구조해 집으로 간 뒤 현재까지 장기 임보처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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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02
힘찬이/남/7kg
주보호자 뇌출혈로 쓰러져 요양원 입소 구조함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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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41
유자/여/5kg
#(급)(입양전제임보) 안녕하세요? 순하고 눈이 넘 이쁜 유자에요~♡ 유자는 여아고 한살됫어요~! 밥자리에 캣맘이 이사를 가서 봄에(6개월때) 구조해 중성화하고 임보를 갓는데 그집아이가 싫어해서 다시 임보갓는데 임보자사정으로 또 임보처를 옮겨야해요~ㅜ 넘 잘먹어서 날씬햇던 아이가 뚱띠가 됫네요~ㅎ 나오고 놀기도하지만 아직 사람손을 타지는 않아요~~ 다른 냥이가 없이 혼자 갓음좋겟어요~ 적응할만하니 또 임보를 가서 장기임보나 입양전제임보면 좋겟어요~~! 금방 적응은 하더라구요~ 처음 키우는분도 키울수잇어요~! 지금 강남에 잇고 데려다드려요~~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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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20
화이트/여/3kg
아들 스노우와 마찬가지로 쑥섬에서 구조되어 구내염수술과 치료를 마치고 동물구조119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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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40
앙금이/여/1kg
처음 본 앙금이는 지하철역과 도청 사이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다 인사를 하고 있었어요. 이미 사람 손이 많이 탄 것 같았어요. 평소 고양이에게 인기가 없는 저에게도 인사를 걸 정도였거든요. 뼈대가 살짝 보일 정도로 마른 체구를 봤을 때 제대로 먹고 다니는 것 같지 않아 보였어요. 주변을 봤을 때 밥 그릇과 물그릇은 당연히 없었고요. 멀리서 몇시간 기다렸지만 엄마도 보이지 않았어요. 삼색 냥이기 때문에 안봐도 암컷일 것 같았고요, 사람들을 좋아하다 보니 계속 따라다녀서 횡단보도로도 나가려고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쇼핑백에 담아 구조했습니다. 자세한 구조 사연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posty.pe/v2vei0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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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37
쿠키/남/1kg
차 본넷에 갇혀있는 아기고양이를 일주일 전 구조했습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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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26
단비/남/1kg
엄마와 떨어진 채 허피스까지 앓으며 구조된 단비, 작은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런데도 병원 케이지 안에서 계속 만져달라고애교 부리는 사랑둥이예요. 사람 손길이 닿기만 하면 골골 시동 걸고, 칭얼칭얼— 나 좀 만져달라며 애교 폭발! 정말 귀엽답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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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33
영랑이/여/3kg
속초에서 옆구리가 심각하게 찢어진 채 돌아다니는 아이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가서 구조하여 치료 했습니다. 현재 잘 꼬매고 아물고 있는 상태로 퇴원하였고 동물구조119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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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006
스노우/남/4kg
스노우는 쑥섬에서 어미 화이트와 함께 구조 된 아이입니다. 구조 당시 구내염등 심각하여 치료가 필요하여 구조하였습니다. 동물구조119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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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23
뽀또/남/1kg
엄마 고양이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뽀또는 홀로 남겨졌어요. 너무 어리고 작아서, 이대로 두면 생명을 잃을까 봐 급히 구조하게 되었답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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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18
별이/여/1kg
길에 있는 아이를 집에서 키우 겠다고 데려가 줄에 묶어 박스에 넣고 화장실에서 며칠동안 데리고 있다가 못 키우겠다고 다시 길에 방사한다고 해서 구조했어요 이미 사람 손을 탔고 다시 길로 보낼 수 없어 입양을 보내려고 합니다 지금은 임보집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먹고 잘 놀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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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2-0117
세모/여/4kg
세모는 유기된것으로 추정되는 아이였어요 같은 지역에 폴드 아이들이 많이 보였고 한 아이씩 구조하여 입양을 보냈지만 세모는 사람에 대한 상처가 컸는지 구조가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 구조하였을때는 이미 만삭이었어요 ㅜㅜ 임보처에서 건강한 네 아기를 낳아 모두 입양 보냈고 세모도 오롯이 사랑만 받으며 살도록 좋은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202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