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동물 찾기
임시보호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새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입양 문의도 환영합니다!
총 16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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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2-0018
동물구조119_행운/여/3kg
행운이는 정회원분이 치료를 목적으로 구조 한 아이입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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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2-0016
클레오/여/3kg
펫샾에서 구입한 러시안 블루와 이비시니안(클레오) 를 못키우겠디고 버리고 감. 러시안 블루는 입양을 가고 혼자 2-3월 병원 입원장에 있음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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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5-02-0007
아가/남/2kg
동네에서 손 타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추운 날씨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구조하셨습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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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133
이산/남/08kg
제주도에서 어미고양이한테 시골할머니가 닙치해 옴 서울로 데려와 입양홍보중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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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129
이향(문종의 이름) /여/1kg
제주도에서 엄마냥이 밥먹으러 간 사이에 1달짜리 4형제를 귀엽다며 납치해서 라면박스에 그물을 둘러 자기네 창고에 가져다 놓음. 귀여워서 키우려 했다고 함. 한아이가 시름시름 앓아 구조하게 되었음. 4형제 모두 비행기타고 올라와 서울경기권에 있음. (이도. 이금.의 형제자매)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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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122
루팡/여/2kg
5남매를 낳은 어미고양이가 애기들을 잘 돌보지 않아 구조했습니다 한마린 구조실패하여 하늘나라갔네요..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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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120
용맹/남/2kg
아기고양이 5마리 낳은 어미냥이가 아이들을 잘 돌보지 않고 날은 추워졌는데 잘못될까 안쓰러워 구조했습니다 총 5마리였는데 한마린 결국 하늘나라 갔어요..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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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091
양복이/남/2kg
8월말 갑자기 공원에 나타났는데 그공원엔 고양이가 전혀없는곳이었고 아마도 손을 탔던거 같다는 주위분들의 말씀도있었고..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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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072
흰둥이 (9월 1달)/여/5kg
제가 구조해서 임보를 보냈다가 입양이 안되어 그 댁에서 입양하여 5년째 살고 있는 냥이에요...;; 입양자분이 9월 한달 해외를 나가시게 되어 아이를 데리고 계셔줄 탁묘처를 구합니다. (부모님이 와계셔서 방문탁묘는 안된다고 하네요) 냥이는 순하지만 이제까지 다른 아이들과 합사를 한 적이 없어 격리 공간은 필요할 거 같아요 현재 복용중인 약 없고 크게 손 가는 타입 아닙니다. 제가 데리고 있고 싶지만 구조한 애들이 많아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입양자님댁은 분당이고 저는 서초구라 가능하면 서초구 가까이면 좋겠어요.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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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070
삼남매-삼식/남/2kg
[5개월령 3남매 갈 곳 없어 방사 위기입니다. 도와주세요ㅜ] 4월에 동네 70대 캣맘님이 3마리 아깽이를 엄청 열악한 곳에서 구조 하셨습니다. 저는 구조를 도와드렸고 그 분이 인터넷을 못하셔서 제가 입양글을 올리고 있어요. 냥이들은 둘 곳이 없어 또다른 캣맘님의 가게 책상 아래를 네트망으로 막아 거기서 4개월을 거주하였어요. 문제는 입양문의가 1건도 들어오질 않고 있고 아이들이 커가자 가게에 손님들의 항의가 이어져 도저히 가게에 둘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크기의 샵입니다) 그러자 구조하신 캣맘님이 중성화 후 다시 방사를 하시겠다 합니다. 한창 학습화 될 때 아이들은 밖에서 생활하는 법을 못배웠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다른 성묘 냥이들이 엄청 많고 영역 싸움도 치열한 곳입니다. 아이들이 완전히 순화된 것은 아니지만 애매하게 사람 손을 탄 상태이고요 이 상태에서 방사하면 살아남기 많이 힘듭니다.. 저희가 말리며 방법을 찾아보고 있지만 솔직히 상황상 어디로 데려갈 곳이 없는 것을 알고있기에 방법은 없고 막막합니다. (구조한 캣맘님도 친척 집에 들어가 살고 계시고 몸도 매우 안좋으십니다. 저도 10마리가 넘는 아이들을 키우는데 올해만 아픈 아이 3마리를 구조해 들였고 복막염 등으로 투병중이거나 입양 보낼 수 없는 노묘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계셨던 캣맘님도 방법이 없으니 매일 우시고요.. 입양이면 너무 좋겠지만 안되면 입양전까지 임보라도 해주실 분 안계실까요? 아이들좀 봐주시고 관심 부탁드립니다.. 캣맘님이 입양 시 중성화 비용은 부담하시겠다 하십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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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053
조랭이/남/1kg
폭우 예보가 있는 날 밤이었어요 죽음을 직감한 듯 스스로 쓰레기더미로 기어가서 힘없이 누워있는 아기고양이를 도저히 그렇게 죽게 둘 수 없어 병원으로 데려갔어요 아픈다리를 치료해주고 방사하려했지만 병원에서 후지마비 판정을 받았어요 아직 어려서 뒷다리에 힘이 돌아올 가능성도 있지만, 자가배뇨가 어려워 사람의 손길로 하루 2~3회 압박배뇨가 필요하고 야생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어요 골반골절은 수면마취를 견디기엔 목숨을 걸어야해서 자연적으로 가골이 형성되어 붙을 수 있도록 수술없이 회복치료중이에요 1kg도 되지 않는 조랭이는 지금 젖먹던 힘을 다해 병원에서 회복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보호할 여건이 되지 않아 당장 퇴원하면 갈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역은 부산이고 부산/울산/경남 모두 가능하며 입양전제 임보는 지역무관 기다리고 있어요 앞으로 사람의 보살핌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아이가 가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보금자리를 간절히 찾고있어요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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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2-028
호빵이/남/5kg
강화 나이 많은 어르신의 무지로 3마리 시작한 아이들이 20마리가 넘는 아이들 감당이 안돼 자녀분들이 보시고 갔다 버리라구 하니 참아 버릴수 없어 이웃집 개농장에 맡겨져 지인의 제보로 구조한 아이들입니다~ 첨에는 중성화후 관리에서 방사하려구 귀컷팅도 했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들 밖에서 살수 없을것 같아서 임보처로 옮겨 임보처에서 열심히 입양홍보로 둘이 같이 동반입양을 갔어요 거기서 지낸지는 벌써 1년이 되어 갑니다 갑자기 연락이 와서 남친이 냥이를 싫어해서 자주 다투게 되어 더 이상은 힘들다합니다 호랑나비는 다시 하늘 임보처로 와야 해요~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 맘이 아파요~ㅜ 사랑으로 품어주실 가족을 찿아요 ~ 호랑나비는 엄청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냥이들입니다~ 연락주세요~! ■입양가능지역 (서울, 인천, 경기)이외 지역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구조자가 원하는 입양조건 - 1. 고양이를 소중한 가족으로 여기며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의 평생을 함께 해줄 각오가 되어있으신 분 2. 1년 이내 예방 접종과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며, 아이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치료를 망설이지 않으실 분 3.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갖추신 분 4. 가출 및 실종에 대비하여 방묘창/방묘문을 설치해주실 분 5. 입양 후 아이의 SNS 계정을 운영해주실 수 있는 분 6.직접 데려드려요 (방문후 자택에서 입양계약서 작성)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