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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5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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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50
몽크/남/1kg
[#행동사몽크]안락사 대상에서 구조한 엄마 몽글이가 낳은 새끼중의 하나입니다. 아직 어린 몽드는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임시보호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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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48
몽드/여/2kg
[#행동사몽드]안락사 대상에서 구조한 엄마 몽글이가 낳은 새끼중의 하나입니다. 아직 어린 몽드는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임시보호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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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47
줄리/여/10kg
23년말 유기되어 추운 길거리를 배회하던 줄리.보호소로잡혀가주인을. 애타게 기다려도데리러 오지않았어요.. 구조되어 살아나왔으나 아직 집밥 한번 못먹은채 외롭게. 지내고 있어요 . 가여운 줄리에게 집밥먹여줄 천사님. 간절하게 기다려요...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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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40
도토리/남/4kg
농수로에 갇혀 있는 아이 구조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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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38
초롱이/남/6kg
초롱이는 평택에서 2년넘게 떠돌던 유기견이였습니다 . 길거리에있는 쓰레기더미 족발 , 고양이 사료 같은걸 먹으면서 오랜세월을 버텨왔어요 어렵게 구조를 하였지만 사상충 2기 진단을 받았고 다행히 치료는 다 끝냈고 컨디션봐서 중성화 및 예방접종 예정입니다. 초롱이에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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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26
어독스 매실/여/5kg
매실이는 보호소 내에서 잘 먹지 못했고, 파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어 긴급히 입원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키트 검사 결과, 파보바이러스 및 홍역 등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나 추운 날씨 속에서 장기간 노출된 탓에 저체온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며, 어독스 봉사자님댁에서 요양하며 기운을 차리는 듯 보였으나, 갑작스럽게 기운을 잃고 쓰러진 뒤로는 마치 몸의 모든 근육이 빠진 듯 거동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뇌와 시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추가 소견을 받았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MRI 촬영을 포함한 정밀 검사와 치료가 시급해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편하게 먹고, 쉬고 있으면서 기운을 많이 차린 덕분에 혼자 잘 걷고, 뛰고 있는 중이라 치료 상황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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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25
어독스 진저/여/4kg
진저는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앞다리가 골절된 상태로 김제시 보호소에 입소하였습니다. 당장 치료가 시급하나 보호소에서는 진저가 치료와 회복을 할 수 없기에 어독스에서 급하게 진저를 구조하였습니다. 현재는 앞다리 수술을 잘 받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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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24
어독스 캔디/여/5kg
캔디는 보호소에 같이 입소한 동배들은 모두 죽고 혼자 남아있었습니다. 설상가상 보호소내의 교상사고로 인해 왼쪽귀가 잘려나가있는 상태였고, 바로 병원으로 이동하여 다친부분의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쉼터에서 안정을 찾고있습니다.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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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23
라라/여/22kg
처음 봤을 때 라라는 다른 큰 백구와, 작은 호구랑 같이 허허벌판에 묶여 있었어요. 추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 이었어요. 다음에 봤을 때는 호구와 라라만 남아 있었어요. 경계하듯 짖더니 가까이 가서 먹을 걸 주니 허겁지겁 먹었어요. 그 다음엔 다섯 마리의 새끼들과 라라와 호구가 있었어요. 새끼들은 어느새 자라서 조금씩 걸어다녔어요. 어느 날 부터는 호구가 보이지 않았어요. 새끼들은 자라서 바로 옆 찻길까지 돌아다녔어요. 새끼들은 세 마리가 되었다가, 다시 두 마리가 됐어요. 어느날 새끼 중 한 마리가 기운이 없어보였는데, 주인은 아픈 것 같아 소주를 먹였으니 데려가라고 했어요. 병원에 데려가보니 파보 바이러스에 걸려있었고, 다른 강아지도 곧 아프기 시작해서 같이 구조했어요. 새끼들은 반 년 정도가 걸려 캐나다로 입양을 갔어요. 주인은 라라를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이 잘 키우고 있다고 했어요. 반 년 정도가 지난 여름 주인은 이사를 가야 한다고, 강아지는 두고 간다고 했어요. 그 사이 라라는 한 번 더 출산을 했고, 라라는 새끼 강아지와 마당 구석에 같이 묶여 있었어요. 주인의 지인이 새끼 강아지만 데리고 갔어요. 그렇게 처음 만난 지 일년 반 만에 라라를 구조했습니다. 처음 만났던 허허 벌판에서 라라는 늘 굶고 있었고,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땡볕이 내리쫴도 고무집 하나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어요. 집 마당에 묶여 있을 때도 라라 주변에는 늘 분변이 있었고, 라라는 참다가 참다가 배변을 했어요. 큰 고무다라이, 방수백에 물이 고여 썪어가고 있어서 모기가 들끓었고, 구조 후 라라가 심장사상충에 걸려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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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22
미라공주/여/8kg
3주만 단기임보해주시면 안락사 피해 가족찾을 수 있어요 미라공주는 겁은 많지만 순하고 착합니다. 현재는 가평시보호소에 지내고 있으며 3주 임시보호해주실 곳을 찾고 있어요. 단기 임시보호처만 찾으면 추운 겨울 시보호소에서 지내지 않고 데리고 나올 수 있어요. 임시보호 해주세요.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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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21
겨울이/여/12kg
유기되어 보호소에. 잡혀들어와 주인만 기나렸으나 결국 나타나지않았어요. 맘좋은구조자님에의해 구조되어 해외 입양추진중에 있습니다. 넉넉잡고 3개월 집밥먹여주며 가정생활적응시켜주실. 봉사자님 급히 찾습니다. 도와주십시요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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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018
키티/남/5kg
오늘 25년.1월 4일 춥고 열악한 인천수의사협회서 긴급구조된 키티입니다. 하루 빨리 따뜻한 가정임보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와주십시요 ????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