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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3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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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4-01-941
강아지/남/2kg
개농장 앞을 지나가던중 아이에뇌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며 (통화내용-펫샵에서 사갔는데 뇌에 문제가 있는것같데/아직 검사는 안해봤는데 병원에서 보더니 뇌수두증 인거같다네 검사를 하라했나봐/필요도 없는데 자꾸 데려다주겠다고해서 일단 받긴받았는데 오늘안으로 묻어야지/산채로묻어야지) 아이가 살아보지도 못하고 산채로 땅에 묻힐 생각을하니 치료 안받고 생을 마감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사람과 따듯하게 지내는게 마음이 편할것같아서 제가 데리고 가겠다고 구조를 하게되었습니다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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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1-937
봉순이/여/8kg
외국인노동자가 정비소에서 사랑으로 키우다 강제추방당하며 남겨져 10년가까이 같은 정비소 한켠에 묶여 밥도 물도 없이 지낸 날이 많은 아이입니다. 하염없이 한곳에 묶여 사람오기만을 기다리며 사계절을 겪었고, 밥과 물을 챙겨주다가 지난 6월 폭염에 아이가 아파 죽을것만 같아 구조하였습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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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4-01-916
아가/남/10kg
철물점 강아지, 아가와 설기는 치매 걸린 어르신이 데려와 위험한 도로 옆에서 물과 사료도 없이 1년을 방치되었어요. 그러다 주인에게 버려져 보호소로 들어왔고, 갈 곳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나다니는 주민들이 안타까워 가끔 물과 밥을 챙겨줬지만, 주인 할아버지는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을 화내며 내쫓았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면 초콜릿 봉지나 닭뼈 같은 음식 쓰레기를 주워 먹을 수밖에 없었죠. 목줄이 풀리면 배고픔에 못 이겨 먹을 것을 찾아 길거리를 떠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는 저를 자주 막대기로 때렸지만, 공원에 가면 사람들이 저를 반겨주고, 친구들도 만나 잠시나마 행복했어요. 그런데 올해 1월, 저는 신고로 인해 보호소에 잡혀갔습니다. 공고 기간이 끝나면 안락사될 뻔했지만, 저를 챙겨주던 누나가 발견해 겨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그러나 돌아간다고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여전히 매일 굶고 효자손으로 맞으며, 차가운 겨울과 뜨거운 여름을 길바닥에서 견뎌야 했어요. 5월에는 할아버지가 또 어린 동생 강아지를 데려왔고, 저는 동생 설기를 돌보느라 점점 더 말라갔습니다. 주인은 저를 "팔아버리겠다"고 말하더니 결국 올해 10월, 저를 버렸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해 갈비뼈가 드러났고, 심장사상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일주일 뒤에 안락사될 거라고 합니다. 누나가 이번에도 저를 죽음에서 구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철물점 강아지 '아가'는 과연 살 수 있을까요?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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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909
보리/여/6kg
재개발로 인해 공장들이 이주해가며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5아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중, 더이상 길위에 위태롭게 지내게 할 수 없기에. 구조하게 되었어요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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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906
올리브/여/26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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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1-894
샤니/여/9kg
아기때부터 한뼘도 안되는 줄에 묶여서 집도없이 비 다맞고 폭염을 온몸으로 견뎌가며 반갑다고 다가가면 빗자루나 막대기로 맞으며 살다가 케어에 제보가되어서 구조되었습니다 여름에 한뼘정도 되는줄에 묶인 기둥을 계속돌길래 정형행동인줄 알았는데 가보니 바닥이 뜨거워서 돌지 않고는 서있을 수 조차없는 뜨거움이어서 뜨거워서 돌고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밥은커녕 그 더위에 물도 공급해주지 않아서 몸도 앙상하고 신장수치도 낮은 상태였습니다 구조자가 먹이와 물을 갖고가도 먹지않고 멋저 사람의 손길을 느끼려 했던 사람을 너무좋아하고 착하고 순한 아이였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때렸어도 사람을 좋아하는 바보같은 아이였습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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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4-01-889
붕붕/여/5kg
2017년 입소하여 오랜시간 동안 가족을 찾고 있는 붕붕이. 어느덧 9살이 된 햇살 같은 붕붕이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임보자님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신 덕에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붕붕이가 해맑은 웃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손내밀어 주실 임보자님을 찾습니다.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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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885
테슬이/여/10kg
테슬이는 지난 2020년 충남 서산시의 한 시골마을로 유기된 아이를 찾으러 갔다가 구조되었어요. 뱃속에 미이라가 된 새끼들을 무려 5마리를 그대로 품고 있던 테슬이에요. 응급 수술과 심장사상충 치료까지 잘 견뎌주고 제 2의 견생을 시작한 테슬이랍니다:)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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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870
새봄이(트리)/여/3kg
공식이름은 트리, 애칭은 새봄이 22년 12월 작고 어린 비숑. 근데 방치된채 오랫동안 치료를 받지 못해 전신에 피부병이 있었고, 심한 피부병 상태라 입양이 안되어 안락사를 앞두고 있었어요. 구조견 중 가장 오래 병원에서 입원 해 있던 아이였어요. 퇴원 후 1년넘게 아토피&알러지 치료방향을 잡고 치료했고 현재는 컨디션 관리만 잘 해주면 보통의 개린이들과 다르지 않아요. 면역체계, 호르몬 문제라 더이상 할 치료가 없어요. 아포퀠 급여(단체지원), 간단한 식단관리, 1주일에 한번 목욕 등 조금만 관리해 주면 돼요.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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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868
콩지/여/10kg
컨테이너 밑에서 태어나 함께 태어난 동배 형제들은 땅주인의 신고로 시보호소로 잡혀갔어요ㅠ 그때 유일하게 도망가서 잡히지않았고 이후 좋은 가족을 찾아주고자 구조해서 현재 자매(누리)와 같이 보호중입니다.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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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857
땅콩이/여/12kg
땅콩이는 김포 아파트 단지를 떠돌아다니다가 김포 아지네마을이라는 유기견 보호소 소장님이 보호소로 데려오셔서 5년 넘게 보호소 생활을 한 순딩이 친구에요 백설기처럼 하얀 땅콩이는 제가 아지네마을로 봉사를 갈 때 마다 항상 마음에 걸리는 친구였어요 꼭 안아주는 걸 좋아하는 우리 땅콩이가 하루 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 보호소에서 데려와 너와함개냥이라는 곳에 위탁을 맡기게 되었어요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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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1-838
봄이/남/4kg
알던 공장사장님이 키우던 개를 더이상 키우시지않기로 하시고 시청에 신고하셔서 결국 양주보호소에 입소, 인터넷통해서 공고확인후 구조하기로 마음먹고 보호소에 갔더니 글쎄 거기서 6마리출산을 한 상태였어요 두마리는 눈도 못뜨고 죽고 네마리가 남았더라고요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에서 남은 아이들도 위태위태했어요 그날 데려가지 않으면 모조리 안락사라고 해서 고민끝에 아기4, 모견1마리를 모두 데려와서 아기세마리는 입양보냈고 이 아이만 현재 남았네요!
202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