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5-01-1250

남동/남/12kg

[#행동사남동] 퍼피 시절의 임보 생활이 그리운 남동이에요! 2개월령에 발견되어 안락사 직전에 구조되었어요.

공고번호 : 2025-01-1246

해니/여/14kg

[#행동사해니] 파주시 거리에서 2개월령에 발견되어 안락사 직전에 구조되었습니다. 이후로 쭉 임보입양가족을 기다리며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1245

루비/여/3kg

평택보호소에서 구조

공고번호 : 2025-01-1243

밀라/여/4kg

6월 초에 임보처 찾는글을 올린 밀라입니다. 한달 동안 봉사자님 댁에서 약욕 열심히 한 덕분에 피부병은 많이 호전되었고, 이제 일주일에 한번정도씩만 약욕을 하면 되어요 해외에서 구조의사를 밝혀왔고, 출국하기 전에 중성화수술 및 접종을 마치는 기간 동안에 지내야할 임보처가 시급합니다 현재 봉사자님댁에는 키우는 반려견과 임보견들이 많아서 밀라만 케어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3개월 동안 밀라와 함께 지내며 견생역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실 임보자님을 기다립니다

공고번호 : 2025-01-1242

댕잇슈-네즈/여/2kg

5월 말 모견과 함께 보호소로 입소한 마요&네즈 남매 중 여아 네즈 입니다 두 아이 모두 피부병이 있어 봉사자님들이 약욕을 보호소에서 몇번 시켜준 덕분에 조금씩 피부가 좋아지고 있어요 동배견인 마요에 비해 면역력도 좋고, 건강해서 내일이면 2차 접종을 앞두고 있는데요 지금 봉사자님 댁에는 여섯마리의 반려견과 네마리의 임보견이 있는 상황이어서 피부병이 조금만 나아지면 다시 보호소로 돌려보낼 결심으로 잠깐 보호소에서 빼내왔는데요 살인적인 폭염 속에 냄새나고 먼지가 폴폴 나는 보호소로 돌려보낼 수가 없기에 조금 더 돌보면서 임보처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봉사자님댁에서 알뜰살뜰한 케어 덕분에 피부병이 나아진 아이가 다시 보호소로 돌아가면 그동안 공들였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것은 물론이겠거니와, 살인적인 폭염 속에 아이들은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예요 성격좋은 네즈가 모쪼록 다시 보호소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귀한 손길을 내밀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공고번호 : 2025-01-1230

동이/여/4kg

곡성보호소 지수가 임신상태로 구조되어 출산한 세자매중 둘째 여아입니다.

공고번호 : 2025-01-1226

사랑/여/1kg

펫샵이 망해서 보호소로 들어온 아가들입니다 아가들이 털도 엉망이고 제대로 먹질 못해 아주 작아요 입양전제이면 더 좋아요 실물이 더 예쁜 아이에요 서울경기지역 우선해요.

공고번호 : 2025-01-1225

소망/남/1kg

펫샵이 망해서 보호소로 들어온 아가들입니다 아가들이 털도 엉망이고 제대로 먹질 못해 아주 작아요 입양전제이면 더 좋아요 서울경기지역 우선해요.

공고번호 : 2025-01-1224

믿음/남/1kg

펫샵이 망해 구조한 아가들입니다 4~5개월쯤 된 아이들이지만 제대로 먹질 못해 다 말랐어요 1키로정도 사람 좋아하고 애교도 많아요 입양전제 임보이면 더 좋아요 서울경기지역 우선으로 할게요. 남아에요

공고번호 : 2025-01-1220

탱고/남/10kg

탱고는 2025년 5월, 부산 시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구조된 아이입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 누가 다가오기만 해도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사랑둥이에요. 기분이 좋을 땐 마치 춤을 추듯 폴짝폴짝 뛰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표현하곤 해요. 이제는 무한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1218

흑임자/남/4kg

흑임자는 경기도 곤지암 길 위에서 구조된 친구예요. 혼자였지만 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모든 사람을 바라보는 사랑둥이입니다. 푸들답게 사람에게 애착이 많고 교감 능력도 뛰어나요. 이름처럼 ‘흑임자’, 이제는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아주 특별한 아이랍니다.

공고번호 : 2025-01-1215

로라/남/6kg

로라는 2024년 8월경 전북 부안에서 발견되어 부안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그 후 6개월 이상 보호소에서 지내다가 용인에 있는 쉼터에서도 잠깐 지냈고, 현재 임보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순하고 착해서 보호소에서는 서열 꼴찌오 지내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