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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4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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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54
두리/여/7kg
시보호소에서 어미가 새끼 8마리를 낳은 후 모두 구조됨. 그중 한아이.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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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51
볼트/남/16kg
경기도 김포에서 강화로 들어가는 외진 곳에 위치한 개농장에서 구조됨. 경매장에 팔려가기 전 계류시키는 뜬장에서 개고기로 팔려나가길 기다리고 있었음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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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45
또리/남/9kg
▪︎구조일 : 23.07.12 ▪︎장소 : 순천 운평마을 소재 마당 방치견, 총4마리 함께 발견, 23.07.14 소유자로부터 소유권 포기 받음.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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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27
쵸쵸/여/8kg
쵸쵸는 경상남도 함안군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피해 구조되었습니다. 구조후 위탁처에서 지내다 가정집 생활을 시작했고 임보 가족을 만나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지내는 멋진 친구가 되었습니다.^^ 쵸쵸는 품종견도 소형견도 아니다 보니 평생 가족을 기다려도 손 내밀어 주시는 분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쵸쵸만이 가지고 있는 너무나 많은 매력들이 있습니다. 그 매력을 하나하나 발견해가는 행복 또한 엄청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쵸쵸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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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26
찹쌀/여/17kg
찹쌀이는 경상남도 함안군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피해 구조되었습니다. 구조후 위탁처에서 지내다 가정집 생활을 시작했고 임보 가족을 만나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지내는 멋진 친구가 되었습니다. 찹쌀이는 품종견도 소형견도 아닌 그 흔하디 흔한 진도 덩치가 있는 아이다 보니 평생 가족을 기다려도 손 내밀어 주시는 분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찹쌀이만이 가지고 있는 너무나 많은 매력들이 있습니다. 그 매력을 하나하나 발견해가는 행복 또한 엄청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찹쌀이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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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19
방실/여/8kg
▪︎21.6.2 구례시보호소 입소, 안락사 대기명단에 올라 구조.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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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18
뚜비/남/6kg
순천 운평마을 소재 마당 방치견, 총4마리 함께 발견, 23.07.14 소유자로부터 소유권 포기 받음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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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17
누리/여/7kg
▪️출산 직후 아기들과 함께 시보호소에 들어왔지만 아기들은 모두 자연사로 목숨을 잃음 구조 당시 심장사상충에 걸려 있었지만 치료 완료.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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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07
보리/남/6kg
정말 작은 꼬물이 때에 시보호소에 입소해 어린 시절을 모두 보호소에서 보낸 보리에요. 공고 기한이 한참이나 지나 몸집이 다 커져버릴 때까지 문의 한 번 없던 보리는 결국 안락사 명단에 오르게 되어 한아름이 구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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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08
새벽/여/7.2kg
22년 12월에 시보호소로 입소한 새벽이는 다른 친구들이 입양 가는 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보던 아이에요. 예쁘고 순한 모습에 금방 가족을 만날 줄 알았는데 결국 오랜 기간 가족을 만나지 못해 안락사 명단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한아름쉼터는 새벽이의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어 긴급히 추가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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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003
밤이/남/4kg
밤이는 누더기 털에 파묻혀 성별조차 확인이 어려운 최악의 상태로 결국 안락사 명단까지 올라가게 되었어요.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인데 외모 때문에 관심 한번 못 받아보고 떠나야 하는 밤이를 두고 볼 수 없어 구조를 결정했어요.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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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1702
단비/남/4.6kg
단비는 부천 웃고얀근린공원에서 발견된 아기 허스키입니다. 구조 당시, 병원에 데려가니 칩은 없었다고 하며 4개월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목덜미 쪽을 만지면 불편한 티를 많이 냈다고 해요. 아마 1~2차 정도는 맞추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루 정도만 구조자 분의 집에 있다가 바로 저희 집에 와있어서 다른 구조 사연은 없습니다.
202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