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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33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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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51
콩이/남/14kg
전북 김제, 어느 날 가게 앞에 조용히 누워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죽은 줄 알았습니다. 숨도 쉬지 않는 듯했고, 몸은 바짝 마르고, 한쪽 눈엔 고름이 가득 차 있었고, 피부는 헐고 상처투성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아주 미세하게 숨을 쉬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치료라도 해주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지만, 콩이는 사람을 무서워했고,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게 거리를 두며 조용히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사진을 찍고 병원에 가서 약을 지었습니다. 밥에 약을 섞어 몰래 주었더니, 이틀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제야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후 동물단체에도 연락을 했지만, 콩이를 잡아두지 않으면 구조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오빠와 같이 일하시는 분을 불러서, 무려 7시간끝에 콩이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반항과 두려움, 불신이 가득했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를 했고, 다행히 심장사상충은 음성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치료를 받고 오빠가 일하는 농장으로 콩이를 이동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농장에는 이미 구조된 강아지들이 네 마리나 더 있습니다. 그분이 강아지들을 아끼고, 밥도 사서 먹이긴 하지만, 사상충 약이 뭔지도 모르고, 기본적인 건강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많은 공간에서 그저 주어진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콩이는 사람의 손이 낯섭니다. 때리던 손인지, 쫓아내던 손인지, 그 기억이 아직 남아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 콩이가 그나마 밥을 받아먹고, 약을 먹고, 살아있습니다. 저는 콩이를 진심으로 입양 보내고 싶습니다. 예쁜 밥그릇 앞에 앉아서, 꼬리 흔들며 ‘고마워요’라는 눈빛 보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아이를 예뻐해 주는 것과, 아이를 책임지는 건 다릅니다. 지금 콩이를 돌봐주고 계신 분은 절대 나쁜 분이 아닙니다. 정성껏 밥도 주고 이뻐해 주십니다. 하지만 구조한 아이가 너무 많고, 약 하나도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라 제가 볼 땐 더 이상 그곳은 콩이가 살아갈 공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좋은 분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콩이의 가족이 되어준다면, 저는 그분께 이 아이를 꼭 보낼 수 있습니다. 말도 못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입니다. 그런 콩이에게 세상의 끝에서 손 내밀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제발 콩이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산책도 하고, 좋은 밥도 먹으며,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공유해주시고, 주변에 좋은 분 있으면 꼭 소개해 주세요. 콩이는 이제 사람이 무섭지 않다는 걸 배워가는 중입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에 이 아이의 남은 생을 맡기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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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41
똘이/남/8kg
오랜시간 빈 집을 지켜온 아이예요. 10살이 넘어 노견이 되서 아픈곳이 생겨서야 포기를 받았습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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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39
소이/남/4kg
충남 홍성군 보호소에 어미없이 두마리 새끼강아지가 입소했습니다. 입소한지 3주쯤 지난, 4월 10일 소이와 함께 입소한 먹물이가 급격히 몸이 안좋아졌고, 봉사자님이 발견한 날 바로 사망하였습니다. 먹물이와 같은 케이지에 있었던 소이도 계속 설사를 해서 봉사자님들이 매일 보호소에 방문해 진료를 보고 지사제, 항생제 주사를 맞히고 있어요. 4/18 결국 파보로 진단받았지만, 약하게 증상을 보였고 현재까지 밥도 잘먹고 별 다른 증상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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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30
순동/남/14kg
순동이는 시흥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구조된 아이입니다! 오랜 보호소 생활로 소심하고 약간의 겁이 많은 친구였지만 쉼터에 와서 적응기간이 지나니 친구들과도 뛰어놀고 봉사자님들의 손길도 즐기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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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29
장수/남/14kg
장수는 시흥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된 아이입니다! 보호소 생활을 오래했음에도 성격이 너무 밝고 애교쟁이입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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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0627
또리/남/16kg
또리는 7-8년 정도 마당에 묶여 살던 전형적인 시골 강아지였어요. 길가 쪽에 묶여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주는 간식과 관심이 유일한 낙이었답니다. 똥 옆에서 짬밥을 먹고, 언 물을 핥고, 꽁꽁 언 눈 위에 앉아서 사람들이 지나다니길 기다리면서도 너무너무 착한 아이가 가여워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구조하고 나서 이렇게 오래 묶여 살던 애가 이렇게 착하고 똑똑하다고? 싶을 정도로 놀라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지금 임보처는 5/10이 마지막이라 이후 2-3개월 단위 릴레이 임보 혹은 입양을 전제로 임보해주실 곳을 찾고 있어요! 분명히 또리와 지내보시면 이렇게 뭘 해도 무던하고 착하고 분리불안도 없는 천사 강아지 없다, 반하게 되실 거예요!!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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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26
하얀이 /남/8kg
임보&입양문의 전화번호 010 7185 8200 먼저 문자부탁드립니다❤️ 경기도 화성시 공장이 가득한곳에서 태여나 3개월가량부터 오고가는 차량에 로드킬 당할까봐. 철사쇠줄에 묶여 시골어느 허름한공터에서 춥고 추운겨울을 보낸 "하얀이"이예요 요래 귀한생명으로 길위에서 살아난것은 하늘이 그리고 땅으로 내려보낸 생명을 귀히 여기는분들 참사랑으로 "하얀이"가 마음을 녹이는 재롱둥이로 우리곁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이름/하얀이 나이/6~7개월가량 견종/스피츠믹스추정 암.수/왕자님 체중/7kg (현재마른편입니다) 모색/크림색 건강 굿 하얀이 애교는 보석이 쏟아질만큼 반짝거려요.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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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22
토리/여/4kg
임보&입양문의 전화번호 010 7185 8200 먼저 문자부탁드립니다❤️ 경남진해 쓰러져가는 축사에서 어미는 묶여 있어서2024년 추운겨울에 얼어 죽고 풀려있던 토리는 길위아이들과 아슬아슬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길위6가족 아이들과 함께 구조된 아이입니다(인스타에 방문하셔서 아이들이 그동안 살아온 삶을 많이 봐 주셰요)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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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20
푸딩/여/4kg
충남 홍성군 보호소에 어미없이 두마리 새끼강아지가 입소했습니다. 입소한지 2주쯤 지났을 때, 푸딩이의 형제 푸바오가 파보로 아프기시작했고.. 죽어가는 아이들 외면할 수 없어 입원시켰습니다. 아픈 푸바오와 같이 있었던 푸딩이도 파보장염 잠복기일 수 있어 격리 후 현재는 건강을 되찾아 특별한 다른 증상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6/1 4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요. 현 임보처에서 너무 잘 지내지만, 이제 평생 가족을 찾고 싶어요!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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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15
미미/여/6kg
밀양보호소에서 올1월에 새끼출산후 어미인 미미만 안락사명단에 올라서 새끼와다같이구조됨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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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596
예술이/남/6kg
헤이리 예술마을 게이트 초입에서 발견된 예술이는 예술마을 전역에 고양이 밥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근현대사박물관 관장님이 제작해 고양이들을 돌보고 치료해요. 그 자리는 항상 정해진 밥셔틀 시간에 밥이 놓여지고 그중 한 자리는 예술이의 자리였습니다.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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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595
앙금이/여/10kg
식용견으로 도살 직전 가까스로 구조
202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