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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4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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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490
삐삐/남/9kg
번식장에서 아이들이 한꺼번에 버려서 화성소재의 보호소에 입소하였어요, 안락사를 앞둔 아이를 구조하였습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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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480
어독스 빅터/여/8kg
빅터는 어느 자갈밭에서 꽉 조이는 아기강아지용 목줄에 묶여있다가 어독스 봉사자님에 의해 구조되었어요. 구조 당시, 오래 방치되었던 탓에 옆에는 쉰 밥이 쌓여있고, 겁을 먹은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금방 경계를 풀고 꼬리를 흔들며 다가왔다고 해요. 현재는 임시보호처에서 사랑과 관심을 잔뜩 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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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405
나비/여/8kg
설연휴 전날 남양주 야산에 11마리 켄넬째 유기, 한겨울인지라 작은 아이들이라 동사할 것이 우려되어 우선 구조했고 도로시 지켜줄개에서 5마리를 데려가주시고 제가 6마리를 데려와 5마리를 입양보내고 이제 나비 혼자 남았어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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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90
짤봉/남/10kg
짤봉이는 최근에 시흥에서 꽃길걷개로 안락사 직전 구조해온 친구입니다! 구조된 후에 성향파악을 해보니 짤봉이는 대견,대인 사회성이 너무 좋아서 봉사자님들도 "완벽멍"으로 칭찬을 아끼지않는 강아지입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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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80
블랑/여/8kg
22년도 무더운 7월 보호소에 들어가게 된 블랑이는 이전에 어떤 생활을 보냈는지 사람들을 많이 무서워하던 상태였습니다. 결국 안락사 위기에 처한 블랑이가 그래도 한번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삶을 살아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구조하였고, 행유세의 아이가 되었습니다. 벌써 2년의 시간이 흐르고, 블랑이는 하루하루 성장해가며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랑이가 조금 더 사람들과 섞여사는 세상이 행복한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실 임보자님을 찾습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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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72
눅스/여/22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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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4-01-350
봄이/여/6kg
전 견주님이 시보호소에서 봄이를 입양하였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어 봄이가 갈곳이 없었는데 단기임보처가 구해져서 잠깐은 가있을 곳이 있었지만 그곳마저도 당장 나와야합니다ㅜㅜㅜ 아직 애기인 봄이에게 따뜻한 집한칸 내어주실분 계실까요ㅠㅠ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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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43
도니/남/21kg
시흥 시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조한 아이입니다. 삼형제가 다 구조되었구 셋이 넘 똑같이 생겼답니다 ㅎㅎ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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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41
뭉치/남/5kg
번식장에서 버려진 아이들 50두이상이 화성 남양보호소에 대거 입소하였어요,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많은 아이들이 안락사위기에 처해, 마이독모먼트 팀에서 총 4차구조에 걸쳐 총 22아이를 구조하였어요. 그 중의 한 아이가 뭉치에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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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40
하리/여/4kg
하리는 유기견 보호소 출신이 아니라 개인구조를 한 아이입니다. 파주에 있는 한 애견 운동장을 방문하고 집에 돌아오는 새벽에 왕복 4차선 도로를 끊임없이 걷고 있는 쪼그마한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인가 아님 야생동물인가 해서 천천히 속도를 줄여 가서 발견했을때 보니 푸들또는 말티푸같은 강아지 한마리였습니다. 전날에 눈이 오기도 했고 한눈에 봤을때도 아이가 엄청 마르고 떨고 있어서 두고 갔다가는 차에 치여 죽거나 얼어죽거나 둘중 하나 할거 같다고 생각해 급하게 담요을 통해서 애기를 불러 잡았습니다. 얼마나 길 위를 걸어 다녔는지 안고 있는 와중에도 앞발로 계속해서 걷고 있더라고요. 지금도 사람이 들면 계속해서 앞발을 움직입니다 집에와서 아이를 씻기고 혹시라도 전염병위험이 있어 방에 울타리를 친후 습식사료를 줬습니다 배가 엄청 고팠는지 순긱간에 먹더라고요 그리고 여태까지 길 위에서의 생활이 힘들었는지 하루종일 누워서 잠만 잤습니다. 다음날 동물병원에 가서 내장칩도 확인하고 기본적인 검사까지 다 했습니다 아직 중성화가 안되어있고 이빨 상태를 보시더니 나이도 못해도 8-9살정도라고 하십니다 사실 치석이 너무 심해서 정확한 나이를 알 수는 없지만 어린 강아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수의사분도 길위에서 돌아다닌지 꽤 된거 같고 사람의 손길이 닿았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였을거 같다고 했습니다. 혹시라도 있을 주인에 이곳저곳 글도 올려보고 비슷한 아이글에다가도 댓글을 달며 주인을 찾아줄려고 하였지만 주인이 있는 애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실 그 파주쪽이 공장단지도 많고 해서 중성화 안되어 있는것도 보았을때 조심스럽게 번식장 출신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지금 저희집은 보호소에서 구조해 입양한 아이들이 4마리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나이차이도 나기 때문에 하리가 어울려 놀기에는 힘들어합니다 . 아이들과 사이가 나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한번도 보인적 없고 사람한테또한 입질한번 한적 없는 아이에요 아무래도 5마리를 한번에 케어하는것이 하리한테도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리를 전적으로 케어해줄 수 있는 가정이 하리한테도 잘 맞을거 같아 장기적인 임시보호처 또는 입양처를 구합니다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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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1-334
두리/여/2kg
동네 이장이 다짜고짜 어미개를 견사에 버리고가 가서 따지자 새끼들도 가져가라고 잡아먹으려고 데려온건데 새끼를 임신하고있어 재수없어 못먹었다며 새끼를 저렇게 묶어놨어요. 새끼들이 이제 불린사료를 먹을때인거 같아요 모두 암컷입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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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4-01-327
씨모/남/11kg
아기라 눈도 못뜬채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로 오게 되었어요..ㅜㅜ안락사 명단에 오를당시 임보자님 덕분에 살 수 있었던 아이입니다 부디 도와주세요ㅜㅜ
202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