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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38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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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240
이삐/여/5.5kg
아픈 아내 몰래 시골에 묶여 학대 유기되었습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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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238
하나/여/9kg
4개월 쯤 순창에서 입에 올무가 걸린 채 떠돌아 다녔어요. 동네주민 시보호소에 신고해서 보호소로 들어갈 뻔 한것을 sns통해서 알아 구조했습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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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36
홍이/남/15kg
지난해 12월, 뼛속까지 시렸던 겨울날 태어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던 네 마리의 아기 강아지들이 폐컨테이너 아래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그중 ‘유키’, ‘바로’, ‘산타’는 따뜻한 평생가족을 만나 이제는 각자의 집에서 사랑받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남은 한 아이 홍이는 현재 부산에서 임시 보호 중이며 평생 가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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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35
밤비/여/4kg
나주의 애니멀호더 쓰레기집에서 방치되어 무분별한 출산으로 태어난 밤비입니다. 병원에서는 말티푸 혼종이라고 추정해요. 홍역, 코로나, 콕시듐, 지알디아로 입원치료를 마치고 파보 잠복기까지 넘겼는데 동배들에게 크게 물려 다시 병원행.. 정말 기적처럼 살아난 아이입니다! 여러차례의 검사, 건강검진, 스케일링까지 마쳤고, 현재는 3.6kg의 건강한 몸으로 임보집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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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1228
진돌이/남/17kg
시보호소에서 사상충에 감염되어 한겨울에 야외견사로 내던져진 아이입니다 야외견사에서 기력없이 바들바들 떠는 모습을 보다못해 봉사자님들 사비로 구조 후 현재 위탁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양 및 임보처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시보호소로 가야해요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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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1227
파티/여/13kg
시보호소에서 사상충에 감염되어 한겨울에 야외견사로 내던져진 아이입니다 야외견사에서 기력없이 바들바들 떠는 모습을 보다못해 봉사자님들 사비로 구조 후 현재 위탁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양 및 임보처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시보호소로 가야해요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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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222
누비/여/16kg
누비는 2025년 5월 창원시 보호소에서 구조된 아이로, 덩치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이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조용한 매력덩어리로 센터에서 잘 지내며,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존재입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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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19
두유/남/2kg
두유는 2024년 11월, 부산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오랜 시간 좁고 폐쇄된 공간 속에 살아온 탓에 세상과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깊은 아이예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심스레 장난감을 탐색하고, 혼자 있을 땐 사료봉투를 뜯어놓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며 친구들에게 의지하는 편이에요. 이제는 두유가 온전히 마음 놓고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가족을 기다립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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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217
에딘/남/7kg
에딘이는 안동산불구조견입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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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214
클레오/여/9kg
클레오는 창원보호소에서 살다가 철창에서 구조하였습니다!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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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08
노랑이/남/14kg
동네에서 항상 산책 하던 길에 양파 밭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형제 강아지와 둘이서 숨어 지내는걸 발견하고 오며 가며 밥을 챙겨주다가 어느 날 노랑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은 형제라도 얼른 구조해야겠다 해서 포획 팀도 불러보고 다해보았는데 결국 구조하지 못하고 그 남은 아이마저 없어져서 그 남은 아이와 같이 마지막에 있던 아이만 구조하여 노랑이와 다른 아이는 마음에 묻어두고 지냈는데 겨울이 지나고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공장 단지 안이였는데 그곳은 제가 갈 일이 없지만 공장에 묶인 강아지들을 종종 보곤 했어서 그날도 그냥 간식이나 주고 가려던 마음에 차를 타고 갔다가 차를 돌리기가 싫어 공장 단지 안으로 돌아서 가려고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어느 공장 앞에 누런 강아지 한 마리가 동상처럼 앉아있어서 차를 세우고 내려서 보았는데 노랑이 였습니다 털이 찌고 애기 티 가 벗어난 모습 이였지만 노랑이 였습니다 처음 발견했던 양파 밭 에서 걸어서 20분 가량 떨어진 곳 에서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바로 밥을 항상 챙겨주고 다시 만난지 7일 만에 구조 시도하여 성공하였습니다 노랑이가 있던 공장 사장님께 물어보니 나타난 지 일주일 가량 되었다고 했고 거기도 묶인 강아지가 있었는데 유일하게 그 공장 사람들은 노랑이를 안 내쫓고 밥이랑 챙겨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제 상황이 구조를 하기 어려웠지만 애초에 노랑이와 다른 형제 강아지를 구조 하려 던 마음이 남아있었고 없어진 게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만난 게 다시 기회를 준거 같아서 그 때 동물 구조 119에서 전국 일주로 구조를 하고 계셔서 바로 포획 신청 접수하고 성공하였습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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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207
호떡/남/8kg
시보호소에서 한겨울에 아기들이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다급한 구조요청이와 구조하게 되었어요
202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