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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38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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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1349
엘리/여/13kg
*엘리가 두번째 임보처로 옮겼는데, 생각보다 커서 감당이 안되신다하여 다른 곳을 급히 찾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나타나주세요… 엘리는 2~3개월경에 인천시보호소에 입소하여 바로 입양을 갔으나, 영양실조로 인한 발작 증세로 인해 며칠만에 파양되었어요. 이후 보호소에서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건강을 회복했답니다! 보호소 대표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정성껏 돌봐주신 덕분에 발작 증세 없이 건강하게 성장했어요. 어린 시절 영양실조로 인해 몸이 약했던 엘리… 하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튼튼하고 활기 넘치는 아이로 자랐어요! 그런데 보호소가 포화상태로 입소한지 오래된 엘리는 안락사 명단에 올랐어요... 그래서 급히 구조했고 1차 임보처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현 임보자님께서 사정이 생겨 강아지가 금지인 집으로 이사를 가시게 되었습니다ㅠㅠㅠ 그래서 급히 엘리의 다음 임보처를 찾습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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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330
캐롤/여/9kg
캐롤은 23년 1월 31일, 부안군 동물보호센터에 신고로 잡혀갔고 당시 피부병이 있어 안락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다행히 구조되어 나왔지만 구조 후 2년 동안 입양을 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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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26
밀키/여/5kg
경기도 화성 쉼터 근처 방치견 어미에게 태어난 오남매 중 한아이 (쌕쌕이 동배)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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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25
쌕쌕이/여/4kg
화성 쉼터 근처 방치견 어미에게서 태어난 5남매 중 한아이 아이의 심리적 교감 상대로 입양했다가 효과가 없다고 파양됨 3개월 귀여운 댕댕이 입니다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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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18
순두/여/10kg
한 여름, 땡볕에서나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나 계속 같은 자리에 꽁꽁 묶여 있던 순두. 처음 발견했던 당시엔 나뭇가지에 줄이 엉켜 정말 앉을 곳도 없이 발을 동동 구르면서 짖고 있었습니다. 다가가서 엉킨 줄을 풀어주려니까, 너무 무서워서 짖는 와중에도 계속 꼬리를 치면서 손을 핥았습니다.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서 몇 번이고 찾아가도, 온갖 쓰레기와 위험한 고물들 위에서 겨우 발 디딜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갈때마다 물과 음식이 없는 건 기본이었고 물을 주자마자 허겁지겁 마셨습니다. 바닥엔 쥐가 다니고 있었으며 순두에게 다가가면 이상한 웬 벌레들 때문에 팔에 발진이 올라오는 곳이었습니다. 물이라고 있는 건 순두에게 닿지도 않았고 도대체 언제부터 있던 물인지 온통 노래서 물인지도 판별이 불가능했어요. 또 구조 당시 차에서 음식물을 다 게워낸 것을 봤더니 음식물 쓰레기로 추정되는 것들이 나왔습니다. 구조한 주에는 내내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고 개집도 없이 비를 피하지도 못하고 맞고 있는 어린 순두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데려왔습니다. 순두는 그렇게 홀딱 젖어서 한 번 짖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당일 병원에 다녀와보니 체온도 정상, 전염병 키트도 음성이 나왔어요. 이렇게 강하게 잘 버텨낸 순두가 부디 좋은 가족을 만나 순두의 에너지를 맘껏 발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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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17
탕이/여/10kg
안락사 임박했던 탕이 하지만 대부모 모집 완료로 위탁보호처를 구했서 구조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위탁처에서는 질병이 있는 아이들은 입소가 불가한데 탕이는 아직 보호소에 있어서 어떤 질병이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진료를 받기 전까지는 입소가 불가한 상태입니다 1-2주동안만 아이가 진료를 받고 혹시나 질병이 있다면 잠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임시보호처가 필요합니다 보호처만 있다면 바로 보호소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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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316
월리야_알콩/남/3kg
들개인 어미가 마을로 내려와 새끼를 낳고 키우다가 산으로 돌아갔습니다. 6남매만 남아 주민들의 신고로 보호소에 오게 되었어요. 아직 2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중대형견이 대부분인 보호소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에 대한 겁만 늘어가고 사회화 시기를 놓치게 되어 입양을 가는 것이 어려워지고 안락사 위기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3-4개월동안 아가들을 임보해주시면서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게 사진과 영상을 찍어주셔요. 사람과 다른 개들과 친해질 수 있게 월리팀과 함께 애써주시면 해외입양이 가능한 4개월령이 지나자마자 바로 해외로 입양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입양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입양전제 임보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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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1299
콩이/남/4kg
2025년 3월 성남시 황송마을아파트 101동 앞 주차장에서 발견하였습니다. 구조 당시 몸무게 2.4kg으로 마른 상태였으며 인식칩 없었습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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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96
인화/남/8kg
올 2월, 읍내 유치원 앞에서 포획된 홍성보호소 57번. 인화는 읍내에 있는 학교 앞을 할아버지와 함께 다니던 강아지였다고 해요. 늘 촐랑거리며 할아버지를 따라다녔지만, 어느 날 갑자기 손을 놓쳐버렸어요. 돌아가는 길을 몰라 한참 기다렸지만, 끝내 다시 만나지 못했죠. 인화를 봐온 학교 선생님이 며칠 동안 아이를 보호하며 할아버지를 찾아보려 했다고 해요. 하지만 소식을 알 수 없었고 결국 인화는 보호소로 오게 됐습니다. 매번 정기봉사 때마다 만난 인화는, 인기 많고 친화력 넘치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인화라는 이름이 지어주기도 했죠. 보호소에서 자란 인화는 이후 홍성보호소 봉사자들로 이뤄진 단체, 홍성 유기견 봉사팀 <댕잇슈>가 구조하게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서울지역 가정 임보처를 만나게 돼 한 달여간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내보기도 했어요. 당시 지어진 새 이름은 두유이며, 핌피 입양제에서도 <댕잇슈> 두유로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임보자님의 불가피한 개인 사정으로 임보가 조기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다시 홍성으로 돌아와 봉사자 집에 머물며, 여러 강아지 친구들과 한 가족이 되어 지내고 있어요.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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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1295
민트/여/8kg
부산번식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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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87
단비/여/5kg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 되었습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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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85
연화/여/4kg
연화는 엄마 금강이와 함께 익산 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금강이는 따뜻한 가족을 만나 입양되었지만, 연화는 아직 임시 보호 중입니다. 현재는 가정집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2025년 7월 말까지만 임보가 가능해, 다시 입양처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202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