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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538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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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81
윌로우/남/8kg
주택가 부근에 유기되어 보호소에 잡혀온 윌로우, 임보처를 구해서 구조하려고 해요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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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78
누리/남/8kg
심장사상충이 걸린 채 보호소에 들어온 누리에요. 빨리 구조해서 병을 치료해야 하는데 임보처가 필요해요.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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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1376
로이 /남/4kg
양주 길거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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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375
쫑이/남/4kg
쫑이는 2025년 1월, 김해 메리몰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 당시부터 순하고 착한 성격으로, 현재는 임시 보호처에서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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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74
아라/남/7kg
아라는 2025년 7월, 밀양시 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견생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지 매일 온몸으로 표현하며 하루가 모자란 듯 뛰어다니는 활발한 아이입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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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372
마리/여/4kg
입양자님께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분은 입양이 쉽지 않은 아이들만을 기꺼이 품어주시던 천사 같은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남기고 간 16마리의 반려견 중 한 아이인 마리. 우리는 그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품으로 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내려 합니다. 하늘에서 보내준 선물 같은 존재, 마리의 남은 견생을 함께할 가족을 기다립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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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369
노랑이/남/14kg
매번 지나다니는 산책길 양파밭에 숨어있던 강아지였습니다. 밥을 챙겨주다가 어는날 사라져 매섭던 겨울이 지나고 7개월 어느 공장 앞에서 우두커니 앉아있는걸 발견하여 구조하였습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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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68
도비/남/15kg
강아지와 산책을 다니던 공원에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는데 정말 갈비뼈밖에 없는 모습에 충격을 먹고 밥을 챙겨주다가 한겨울에 낙엽위에서 자고있는 모습과 공원에 산책 나온 아이들 소형견들과도 잘 놀고 그런모습보다가 다 견주 따라 집에가는데 남아있는 도비 모습을 보고 구조하였습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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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61
크림이 /여/6kg
가평 일대에서 목줄 없이 주택가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들어옴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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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56
루리/남/7kg
루리는 제가 4번째로 만난 구조 강아지 예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 첫째, 엄마집에서 입양한 둘째, 제가 키우고있는 셋째 다 구조견 인데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 첫째와 똑닮은 외모의 루리를 홍성보호소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지나치지 못해 올해 1월 1일 추운 겨울 따듯하게 집에서 보내게 해주려고 구조 결정 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엄마집에 있는 둘째와, 제가 키우고있는 셋째가 유별나다 시피 대견사회성 없어서 루리는 대견사회성이 높은데 현재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과 합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거실에서 외로이 홀로 지내고있는 사랑둥이 루리를 임보해주실 분을 애타게 찾습니다!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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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54
호빵이/남/5kg
추운 겨울날, 만삭의 몸을 이끌고 길가를 돌아다니다 구조된 유기견의 아들이에요.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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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50
로제/여/2kg
연일 이어지는 살인적인 더위와 전염병이 창궐하는 보호소에 7월 19일, 모견 한마리와 새끼 다섯마리가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보호소에 갈때마다 자기를 제발 꺼내들라는 듯 커다란 눈망울을 껌벅이던 모견... 그리고 더운 날씨 속 뜬장에서 축 늘어져 있던 아이들... 제발 버티어주길 바라고 바랐지만, 7월 25일 보호소에 방문해보니 모견과 세아이들은 결국 사망했고, 남아 있는 두 아이마저도 자신들의 간신히 숨을 붙들고 있는듯 보였어요. 보호소에 입소하지 일주일만에 일가족이 죽음을 맞이한것이예요 살인적인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본능이었는지, 로제는 물이 담긴 그릇에 발을 계속 담구고 있었어요... 갈아주면 또 넣고, 자리를 옮겨줘도 또 넣고... 그렇게 로제는 살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버티어내야만 했습니다. 결국 남아있는 두 아이 중 한 아이도 그날 밤을 넘기지 못하고 먼저 떠난 가족들을 따라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렸고, 마지막 남아 있는 로제만큼은 살리고 싶어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파보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먼저간 가족들이 지켜준것일까요? 정말 기적처럼 로제는 토요일 입원 이후 구토와 설사 한번 없이 파보바이러스를 이겨냈고, 식욕과 활력을 되찾아 퇴원하기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임보/입양처가 구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돌아갈곳은 보호소밖에 없는 상황에서 간신히 살려낸 아이를 보호소로 돌려보낼 수가 없어 급하게 봉사자님댁으로 이동했찌만 봉사자님 댁에서 머무를 수 잇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잇을 수 있어서 빠르게 거처를 찾아야지만 먼저 떠난 가족들의 몫까지 살 수 있어요 불볕더위와 감염병이 창궐하는 보호소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고, 파보까지 용맹하게 물리친 기특한 로제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
202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