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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38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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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27
발렌이/남/17kg
2021년 12월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안락사 직전 구조된 발렌이라고합니다. 구조당시 심장사상충 양성이여서 바로 치료를 시작하였구요 현재는 모두 완치되었고 매우 건강합니다. 대형견 아이들이 구조되거나 입양되지못하면 가장많이 안락사가 되기에 안타까운 생명을 구조하게되었습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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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23
제이미/남/7kg
제이미는 지난 5월 칼안락사로 유명한. 인전수의사협회서 안락사전 구조되어 살아나왔습니다 7키로로 작은 아이가 심장병이 있어 약을 먹고있어 하루빨리 가정임보처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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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19
쇼리/여/7kg
동구협 안락사구조견으로. 아직. 미용을 못시켜 깔끔하지가 못합니다. 미용.목욕시키면 더없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변화될겁니다. 임시보호로 새. 견생을 열어주실 천사님 간절히 기다립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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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14
해피/여/9kg
8월초 택시회사 차고지이전으로 기르던 강아지처리 문제로 고민하던중 개농장이나 시골에 유기시킨다는말에 차고지 패쇄 당일급하게 구조하여 병원에 임시보호중에 있음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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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09
베일/여/14kg
흰눈이 펑펑 내리던 2023년 성탄절 이브 즐거운 캐롤이 울려퍼지고 한껏 멋을낸 사람들이 광화문을 가득 메우던날, 제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날이었습니다. 체감온도 영하15도 파주의 쥐 가득한 고물상에서 1미터 목줄에 음식물쓰레기로 연명하던 강아지 넷을 보았습니다. 네 아이 모두 보신탕으로 팔아버린다는 주인에게 포기는 받았지만 구조할 엄두가 나질않아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로 보내야했습니다. 탑차에 실려가는 베일의 눈을 보았습니다. 보신탕은 피했지만 안락사가 제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지옥같은 10일을 보내고 드디어 안락사 명단에 오를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대로 보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살리고 싶었습니다. 발버둥치는 저의 손을 기적처럼 지인분이 잡아주었고, 베일은 그렇게 다시 저의 품에 안겼습니다. 시보호에서 아기까지 출산한 기특하고 고생했던 베일. 베일이 낳은 아기들은 모두 입양을 갔고, 함께 구조된 친구들도 해외입양을 갔습니다. 현재 단짝친구 에이본과 녹양쉼터에서 지내며 평생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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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08
하나/여/7kg
경남남해보호소에 23년 8월잡혀와 오랫동안 열악한곳에서 지냈던 하나입니다. 24년 4월 구조되어 아직도 쉼터에서 생홯하고 있습니다.외로운 쉼터생활을 하루빨리 벗어나 사랑이 있는 가정임보처가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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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705
에이본/여/8kg
흰눈이 펑펑 내리던 2023년 성탄절 이브 즐거운 캐롤이 울려퍼지고 한껏 멋을낸 사람들이 광화문을 가득 메우던날, 제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날이었습니다. 체감온도 영하15도 파주의 쥐 가득한 고물상에서 1미터 목줄에 음식물쓰레기로 연명하던 강아지 넷을 보았습니다. 네 아이 모두 보신탕으로 팔아버린다는 주인에게 포기는 받았지만 구조할 엄두가 나질않아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로 보내야했습니다. 탑차에 실려가는 에이본의 눈을 보았습니다. 보신탕은 피했지만 안락사가 제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지옥같은 10일을 보내고 드디어 안락사 명단에 오를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대로 보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살리고 싶었습니다. 발버둥치는 저의 손을 기적처럼 지인분이 잡아주었고, 에이본은 그렇게 다시 저의 품에 안겼습니다. 시보호에서 아기까지 출산한 기특하고 고생했던 에이본. 에이본이 낳은 아기들은 모두 입양을 갔고, 함께 구조된 친구들도 해외입양을 갔습니다. 현재 단짝친구 베일과 녹양쉼터에서 지내며 평생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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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697
베리/여/12kg
익산시보 관리자님이 살려달라고 부탁한, 안락사 위기에 처한 베리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애교가 정말 많고 사람 좋아하는 매력덩어리 친구예요. 12kg 절대 안 큽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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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696
토피/여/1kg
부산에서 파양된 아이입니다. 개인구조자인 제게 구조되었고 파양견인 아이를 초단기 임보처에서 임보중이나, 입양전제 임보처 또는 일반 임보처를 찾고 있습니다. 아이가 남아인지 여아인지도 모르는 주인에게 있다가 파양되었습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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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685
베어/남/18kg
함평보호소 5월 안락사 대상메 올라 구사일생살아나온 베어. 어렵사리 부탁하여 들어간 쉼터도 시청서 벌금이나와 현재 철거위기에요. 갈곳도 없는데 다시보호소로. 보낼수도 없고. 막막한상황이에요. 덩치도크고. 인기도없는진도믹스라. 걱정이커요. 가여운 베어 임시보호로 새론견생을 선물해줄 천사님 간절히 기다려요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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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684
윤아/남/10kg
안락사대상이였던 순돌이 대신 바뀌어 나오게된 윤아에요. 살아나올 운이 있었던 행운아. 윤아. 지금 쉼터가 큰금액의 벌금이나와 철거위기에요. 아이들 갈곳이 없어요. 한아이라도 임보해주싱. 큰힘이 되니 간절히부탁드려요...????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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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683
마요/여/12kg
함평군보호소 5월달. 안락사대상이였던 마요에요. 임보처도 없어서 도저히 데려나올 상황이 안되었지만 쉼터소장님께 임시자리 부탁해 살아나왔어요. 현재는 쉼터상황이 좋치않아 철거위기이고 당장. 갈곳이 없어요. 가여운아이 임시보호로 살수있는기회를 주세요.????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