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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3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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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14
미노/여/5kg
미노도 연천 뜬 장에서 구조 된 아이입니다. 짬밥과 함께 거의 방치된 채로 지내다가 구조되어 동물구조119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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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315
두부/여/13kg
음성도살장에서 구조되어 동물구조119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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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421
새롬이/여/4kg
유실된 강아지를 찾으러 다니던 중 비슷한 강아지가 있다는 제보에 나갔다가 구조되어 동물구조119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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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620
라딘/남/5.5kg
[#행동사라딘] 말티푸로 추정되는 라딘이는 파주 시골에서 떠돌다가 구조되었고 안락사 대상에서 구조하였습니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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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1068
황토/여/23kg
강화도 여행 중 주택 골목에서 발견한 아이입니다. 주변 거주하시는 분들, 경로당에 여쭤봤는데 1~2주 전 이사간 분이 아이를 버리고 갔다고 얘기를 듣고 데리고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경계심이 좀 있었으나 몇 번 쓰다듬으니 계속 만져달라며 따라왔습니다. 임시보호 10개월동안 개인적으로 입양 시도를 총 4번 하였으나 안타깝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무 문제 없고 똑똑한 아이라서 같이 지내는 데 걱정 하실 건 없을겁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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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628
하랑/여/13kg
밀양보호소 안락사명단에 올라서 구조했어요. 태어나자마자 보호소로 잡혀가서 한번도 보호소밖을 보지못한 아이라서 구조했어요.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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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962
흰둥이/여/14kg
유기 동물 신고를 받고 구조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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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349
호동이/남/12kg
추운날 세 마리가 유기되어 냥이집 문앞에 있었어요. 아가들을 케어해 줄 분이 절실합니다. 아이들을 유기한 분 또한 구조자였어요. 이미 개장수가 가장 덩치 큰 아이를 데려갔고 아이들은 눈이 실명 위기였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엄마와 동배 총 셋을 구조했습니다. 예쁜 아이들입니다. 임보자님께 경험하지 않으면 결코 모를 생명을 지키는 감사와 기쁨을 선물해 드릴거예요.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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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410
빛나/남/10kg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밝혀진 로타리 주변 허름한 구옥 뒷편에는 온몸과 얼굴이 피부병으로 갈라지고 터지고 피고름이 흐른채 바베큐 구이로 쓰이던 철깡통 속에 천조각 하나없이 올라가 둘은 처절히 의지하고 있었어요. 먹을것을 먹을 때는 공공의 적으로 살벌하게 먹이를 사수하느라 서로의 아픈 몸을 더 핡히고 있었어요. 물도 없이 어떻게 버텼나 보았더니 낮에는 녹은 물을 마시고 밤에는 얼은 물을 핥고 있었어요. 그나마 얼음 마저도 없이 버티는 날이 부지기수! 견주는 왜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을 하냐며 크리스마스에 왠 횡제냐며 차에 서둘러 아이들을 실어주었어요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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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437
캐스퍼/여/18kg
파주 임진강변 자유로를 달리다 보게된 8개의 개집! 길을 찾아 간 곳은 개발을 앞둔 땅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놓아둔 꼭대기에 개집들! 아이들은 임진강 매서운 강바람을 고스라니 맞고 있었어요. 메인 몸으로 출산을 한 어미 한마리는 바로 옆 컨테이너 아래에서 빼꼼히 보고 있는 아이들 중 가장 먼저 다가 왔던 캐스퍼 ???? 가장 어여쁘고 가장 사랑스럽게 애교쟁이 순서를 바꾸어 더 처질 아이들을 먼저 보내면서 운명이 바뀌었어요. 내가 지은 죄 중 한가지를 더 고백합니다. 이제는 가야지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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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483
솔이/여/16kg
솔이는 파산한 공장 안에 묶여 있었어요. 내가 간 시간은 깊은 밤에 유독히 추워 동파된 수도관이 물을 콸콸 쏟고 있었어요 . 솔이는 짖고 있었어요. 나 여기 있다고! 그렇게 만난 솔이는 튿어 놓은 한포대의 사료를 언제 먹었는지? 허리 부상으로 며칠 가보지도 못하고 결국 끈을 자르고 탈출했다는 전화를 받고 수소문을 해서 찾은 곳은 한국 동물구조협회에 안락사 직전이었어요. 아이를 데리고 나와 원래 자리에 두고 이틀 후 공장 근로자가 이른 새벽 충남서산 토종닭.오골계 음식점에 1평 남짓 개장 안에 강제교배를 시키고 있었어요. 설득과 사정을 하고 구해온 솔이는 이제 편히 지내게 해 주고 싶어요.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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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475
짜장이/여/20kg
파주 임진강변 자유로를 달리다 보게된 8개의 개집. 길을 찾아 간 곳은 개발을 앞둔 땅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놓아둔 꼭대기에 개집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임진강 매서운 강바람을 고스라니 맞고 있었어요. 짜장이는 메인 몸으로 출산을 한 어미의 아이로 바로 옆 컨테이너 아래에서 빼꼼히 보고 있었고 그렇게 보호소로 오게 되었어요.
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