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 라벨 제대로 이해하기
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384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42
새미/남/6kg
포메라니안 믹스 새미는 작년 12월 어느겨울날 먹을것을찾아 추운길거리를 헤먹이다 포획되어 보호소로 온 샐리에요. 안락사직전구조 된 작고 가엾은 새미...평생사랑해줄. 찐자족 찾아요
2024-11-11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40
토르/남/12kg
꽃샘추위가 한창인 2월 어느날. 주인손을 놓친건지 고의 유기한건지. 길거리를 배회해. 포획되어 보호소에 들어온 비숑토르입니다. 계절이 세번이나 바뀌어도.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차디찬. 보호소에서 기나긴 시간. 8개월을 훌쩍넘겨 어렵게 구조되었습니다. 외롭게 지낸 아이 따뜻하게 감싸주고 울타리가 되어줄 보호자님. 간절하게 찾습니다.
2024-11-11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39
햇님이/여/4kg
햇님이는 약 6개월 전 괴산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구조된 아이입니다. 3-4kg 밖에 되지 않은 작은 몸으로 보호서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감사하게도 현 임보자님이 임보를 해주신다하여 구조하였고, 6개월 동안 현 임보처에서 잘 지냈습니다. 아이가 너무 순하고 착하고 이뻐서.. 현 임보자님이 입양까지 고려를 하셨었는데...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어쩔 수 없이 햇님이를 다른 집으로 보내야하게 되었습니다ㅠㅠ 햇님이의 다음 보호자가 되어주세요. 정말 너무 착하고 순하고 이쁘고 완벽한 반려견입니다. 만약 임보나 입양이 확정되면 중성화도 하여 보내드립니다!
2024-11-11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33
노을/남/5kg
동물구조협회에서 안락사만을 기다리고 있던 아이를 보고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2024-11-10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30
진주/여/15kg
진주는 충청북도 음성 개도살장에서 구조되었어요
2024-11-09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29
가온이/남/4kg
가온이는 연천 뜬장에서 구조된 풍자의 아들입니다. 풍자는 만삭인 상태에서 구조되어 병원에서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풍자의 3아들중 한마리가 가온이입니다.
2024-11-09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28
앤디/남/11kg
견주의 큰 병환으로 소유권 포기로 보호소로 온 앤디에요. 보호소로왔으나 안락사대상에 올랐고. 구조자님의 눈에 띄어 살아나왔으나 오랜시간 집밥을 못먹은채 지내고있어요. 따뜻한집밥먹여줄 보호자님 급히 찾아요.
2024-11-09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23
카노/남/25kg
카노는 공주보호소 안락사 명단에 올랐습니다. 큰 체구와, 사상충 양성, 전신피부염이라 쓰여있어 임보나 구조 기회가 희박해 보여 구조하게 됐고 검사결과 다행히 사상충1기에 피부염은 없었습니다.
2024-11-07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22
스칼렛/여/10kg
왼쪽눈이 녹내장인채로. 유기되어 보호소에 잡혀온 스칼렛은. 안락사 직전 구조되었어요. 녹내장인눈은 결국 실명이되었고 오랫동안 임보처가없어 집밥한번 못먹고 지내고 있어요. 가여운 스칼렛에게 방한켠내어줄 마음 따뜻한 천사님 간절하게. 찾아요
2024-11-07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21
윙크/여/9kg
한쪽눈이 실명된채. 유기되어 보호소에 입소후 안락사직전 구조되어 살아나온 윙크에요 살아나오긴 했으나. 집밥한번 못먹고 지내고 있어요 가여운 윙크. 따뜻한 집밥먹여줄 마음 따뜻한 임보자님 찾아요.
2024-11-07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20
레몬/여/4kg
광주시 송정동에. 유기되어 보호소에들어와. 안락사대상에오른 레몬이에요 레몬이의 평생 든든한 버팀목과 울타리가되어줄 찐 보호자님 찾아요
2024-11-07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15
리아/여/7kg
자견 1키로꼬물이시절 보호소에 자매와 같이 잡혀와. 안락사직전구조된 아이에요. 리아와 같이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으나 덩치가 훨씬 커 리아를 힘으로 제압해요. 리아가 꼼짝을 못하고 기가죽어서지내고있어 급히 다른 임보처찾아요 .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