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 라벨 제대로 이해하기
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255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120
나래/남/8kg
추운겨울 유기되어 어미도없이 보호소 잡혀와 열악한 보호소서 자란. 나래 에요. 것도잠시 5월 함평 보호소 형제견 다래와 나란히 올라 어렵게 구조되어살아나온 나래에요. 다행히 임보처로 이동해 몇달은 따뜻한 보살핌속에 살았으나. 임보자님 가족의 입원으로 급히 임보처를나와야 되요. 나래에게 작은공안 내어줄 임보자님 급히찾아요
2024-11-23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115
냠냠이/남/5kg
대형견이 많은 보호소에서 먹이 경쟁에서 밀려 몸무게가 5kg가 된 냠냠이입니다. 남한산성에서 떠돌다 입소해서 개선충(옴), 그리고 사상충검사도 양성이지만 월리팀에서 치료 중입니다. 중성화 수술도 마쳤구요. 아직 피부병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치료했더니 금방 나아지고 있는 냠냠이에요. 피부병 치료가 거의 끝나 냠냠이의 임보처를 찾고있습니다. 매우 작고 귀여운 바둑이에요. 일반 소형견 크기라 임보하시기에도 부담없으실거에요. 동그란 두상과 콩알같은 눈이 귀여운 냠냠이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임보언니, 형이 되어주세요.
2024-11-22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113
기욤/남/5kg
동구협서 입양갔던기용이는 아프다는이유로 또다시 버려져 보호소로 들어 왔어요. 그후 안락사직전 구조되어 살아나왔으나 아직 집밥 한번 먹지 못한채 지내고 있어요. 저작은체구로 추운보호소에서 심장약을복용중인 아이 따뜻한 가정 임보처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에요.하루빨리. 집밥먹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2024-11-21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106
리사/여/12kg
리사는 한 단체의 학대견 신고로 보호소에 들어온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여아입니다. 학대신고로 구출은 되었지만 구조되지 못하고 3개월 후 안락사 명단에 올랐습니다. 동물단체에서 소유권 포기받고 보호소에 넣기만 했지 그 이후 수개월이 지나도록 연락조차 없고 동물 단체 SNS계정에 노출도 되지 않는 씁쓸한 상황이었어요. 9월 안락사 명단에 올랐고 경기광주 유기견 봉사단체 "월리야 놀자"에서 구조했습니다. 사람의 품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쓰다듬는 손길에 제 몸을 온전히 맡길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는 아이이고요. 견사를 치우러 들어갈 때면 옆을 빙 돌며 할짝할짝 핥아주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학대를 받았다가 기회도 없이 이렇게 안락사를 당할 순 없어요. 해외입양을 준비하고 있고, 그때까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임보 도와주세요.
2024-11-20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99
만석/남/13kg
경기광주시 일대에 뮤리를 지어 돌아다니다 주민들의 신고로 입소함. 대형견 사상충 감영으로 안락사 위기에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구조굄
2024-11-19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96
보노보노/남/20kg
마산보호소 봉사활동을 갔다가 뒷산에 묶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밝은 표정과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고 짠하기도 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2024-11-18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90
모찌/남/10kg
모찌는 사설보호소 소장님의 개인사정으로 재구조된 아이입니다. 12월 임보가 종료되어 릴레이 임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ㅠㅠ 모찌의 임시가족이 되어주세요
2024-11-16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85
캐리/여/8kg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덕다리근처를 배회하다 보호소로 잡혀가 안락사대상이된 캐리입니다. 구사일생살아나와 단기임보처에서 지내고있습니다. 2월 21일이 임보종료일인데 다시. 보호소로 보낼수. 없어 담 임보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캐리가보호소로 가지않도록 작은 방한켠 도와주십시요
2024-11-16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82
공주/여/8kg
번식장에서 구조된 공주예요.
2024-11-16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81
가을이/여/3kg
증평 목사님이 운영하는 쉼터에 버리고간 아기강아지들이예요. 이제 곧 추운겨울이고 쉼터를 비워줘야하는 상황이라 입양처를 구할때까지 보호해주실분을 찾습니다.
2024-11-16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79
베리/남/3kg
증평 목사님이 운영하는 쉼터에 버리고간 아기강아지들이예요. 이제 곧 추운겨울이고 쉼터를 비워줘야하는 상황이라 입양처를 구할때까지 보호해주실분을 찾습니다.
2024-11-16
-
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1075
뭉치/남/8kg
뭉치는 2개월 남짓 아가시절부터 비닐하우스에 혼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 무서운지 멀리 도망가서 작은 몸으로 짖던 아이였어요 그리고 시간이 쌓여 이제는 제가 오는 줄 알고 멀리서부터 꼬리를 흔들고 기다리는 애교쟁이가 되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께서 저는 세번 째 보던 날, ‘개를 좀 데려가라’고 하셨고 뭉치의 입양 및 임보처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5개월 진도믹스 아이에게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았습니다 정말 단 한건의 문의조차 오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야자매트를 깔아주고 오던 날을 마지막으로 뭉치가 사라졌습니다.. 공장지킴이로 보냈다고 하구요 임보처가 있어야 뭉치를 찾아 올 수 있습니다 2개월 아가때부터 홀로 하우스에 지내던 불쌍한 아이입니다 아직 5개월 아가인 뭉치의 손을 잡아주세요 시간이 더 지체되면 뭉치가 어디로 가버릴지 알 수 없습니다 임보해주실 천사 분 안계실까요...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