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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3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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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91
춘장/여/6kg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고 시보호소에서 무서운 시간을 보내던 춘장이에요.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춘장이에게 더 넓은 세상과 안정된 하루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엄마가 아닌, 한 가정의 막둥이 딸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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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87
구름이/남/1kg
아주 추웠던 1월, 작은 세마리의 형제가 구조되었습니다. 차가운 철장 안에서 긴 겨울을 보낸 아이들은 따뜻함이 그리울 때마다 서로를 꼭 껴안으며 버텼습니다. 서로의 체온에 기대 어야만 얼어붙은 하루를 이겨낼 수 있었던 아이들. 손 한뼘을 겨우 넘는 작은 몸으로, 세상에 남겨진 채 추위를 견뎌야 했던 아이들에게 이제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구름이에게 영원이 함께할 가족"이라는 기적을 선물 해주세요.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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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86
파이/남/6kg
작년 추석명절때에 남당항 주차장에 버려져 수개월동안 보호소 뜬장에서 지냈던 파이... 해외입양 추진을 위해 홍보를 진행한 후 @pepper.chuu_ 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덕분에 임보처에서 평생가족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출국이 미뤄지고, 약속했던 임시보호 기간이 끝나가면서 두번째 임보처인 @sk00kk 댁으로 이동하였고, 평생가족을 만날때까지 돌봐주실 계획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두번째 임보자님께서 해외 장기간 출장일정이 생기면서 또다시 임보처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어요 ㅠㅠ 풍성한 털과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사람이 제일로 좋은 최고의 대인사회성을 가진 파이에게 유독 시련이 많은 것같아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ㅠㅠ 보호소에 있을때에도 사람을 너무나 좋아했던 파이는 임보처에서도 사람과 항상 함께 있고 싶어하고, 만져주고 놀아주는 것을 너무 좋아하며 활력이 넘치고 애교가 많은 아이예요 다만... 버려지기 전에 사람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훈련이나 교육을 받지 못하다보니 흥분도가 다소 높고 배변훈련도 좀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임보자님께서 파이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덕분에 파이의 행동들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임보 종료 후 갈곳이 없어지면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기만 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봐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ㅠㅠ 파이가 또다시 버림받았다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파이에게 손내밀어주실 분 안계실까요?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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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79
하이(Hi)/여/12kg
하이는 2024년 4월 어느날 홍성지역에 위치한 식당근처에서 동배 자매와 함께 보호소에 입소한 3개월령 아기강아지였습니다 입소 당시 피부병이 심해서 보호소에 방문한 봉사자들이 브라벡토를 먹이고, 약욕을 시켜주면서 정성스럽게 관리를 해준 덕분에 피부병은 호전되어갔지만 인기 없는 외모를 가진 이유때문인지 구조/입양문의는 전멸이었어요 ㅠㅠ 사람과 함께 살아가면서 대인/대견사회성을 알아가아할 퍼피시절을 좁은 케이지에서 수개월동안 보내다보니 소심한 성격에 케이지 밖으로만 나오면 세상의 모든것이 무서웠나봅니다 그렇게 소중한 퍼피시절을 보호소에서 보내던 하이는 동배 아이였던 애나와 함께 무더운 여름날 구조의 손길이 닿아 보호소에서 해방될 수 있었고, 현재 임보자님께서 귀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덕분에 추운 겨울날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하이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여서 소형견, 대형견 모두와 잘 어울리면서 놀고,사람은 아직 조금 무서워하지만 주보호자에 대한 충성도가 높으며 사람친화적 성격을 가진 너무 어여쁜 여자아이예요 게다가 왕신나면 토끼처럼 깡총깡총 두세시간도 뛰어노는 발랄한 꾸러기인데다가, 자기의 덩치를 모르는듯 사람에게 푹 안기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애교쟁이랍니다 하지만 하이의 이러한 매력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아직 나타나지 않아 평생가족을 아직 찾지 못했고, 안타깝게도 현 임보처에서 3월 중순까지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하이의 가족찾기 프로젝트를 이어가주실 분을 급하게 찾고 있어요 하이의 도도하고 시크한, 그리고 엉뚱한 꾸러기 매력을 알아봐주실 국내 입양처와 함께 하이는 해외입양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경험과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을 기다리면 이 글을 올립니다 하이에게 세상은 무서운곳이 아닌, 따뜻한 곳임을 알려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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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75
송이/남/9kg
입양견정보 이름 : 송이 공고번호 : 공주시 2024-84번 성별 : 남아(중성화완료) 몸무게 : 약 9kg 접종 : 접종 완료 나이 : 3살 추정 시보입소/구조일 : 24.4.11/24.6.3 특이사항 : 건강특이사항 없음 지난해, 공주시 웅진동에서 보호자 사망으로 5마리가 함께 입소했습니다. 총 여아1 남아4(동배 또는 부자 추정) 서로 무게도 모색도 다르지만 5마리 모두 보호자가 세상의 전부였던 듯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어요. 그 중 송이는 시보호소에서 봉사자와 눈이 마주치면 크게 짖으며 경계심을 보이는 친구였지요. 다행히 입양희망자분이 나와 구조 후 장기임보로 연결되었지만 아쉽게도 입양은 개인사정으로 포기하시게 되셨어요. 그래도 가정에서 사랑으로 케어해주셔서 경계심이 크던 초반과 달리 주보호자에게 완전히 마음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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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61
넷/남/5kg
아버지가 귀촌하신 동네에 절집 같은 점집이 있어요. 점집에 있는 개는 12kg 정도의 해맑고 애교 많은 흰둥이에요. 저도 저희집 개 산책시키며 간식도 챙겨주고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해서 정이 들었어요. 2년 전에 점집이가 첫 출산을 했었죠. 그 때 5마리 낳았는데 하나가 그 집에 오가던 차에 밟혀 죽었어요. 사실 치료하려면 할 수 있었는데 점집 할아버지가 치료할 돈이 없다고 하셔서.. 안락사했죠. 그리고 하나는 그 집에 도시락 배달 봉사하던 교회 청년이 데려갔다고 하고, 다른 하나는 다른 집 뜬장에 갇혔어요. 원래 어미 옆에 더 두다가 데려가신다고 했는데 교통사고 때문에 빨리 데려가셨죠. 얘는 동네가 떠나가라 몇날며칠을 울었어요. 조그만 몸에서 어떻게 그렇게 큰 소리가 나는지... 결국 아무도 안데려간 다른 하나와 함께 데려간 집의 먼 친척네에 보내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한날 한시에 죽었지요. 시골 강아지가 갑자기 죽는건 사고사, 병사, 그리고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입니다. 아마 잔반을 주셨는데 거기에 양파 등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이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으로 홍보하여 부산으로 하나 입양보냈습니다. 얘는 지금도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점집이 중성화를 권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망설이시더라구요. 그렇게 2년이 지나고 24년 12월 10일에 두번째 출산을 했습니다. 점집 할아버지는 거의 거동이 어려우세요. 의사소통도 힘들구요. 그래서 점집이 하나만 데리고 있으려 하십니다. 이번에는 제가 입양처 잘 알아보겠다고 그래서 저한테 일임하셨죠. 점집이의 중성화에도 찬성하셨어요. 제가 많이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6마리 중 5마리를 입양보냈어요. 정말 두 달 내내 카페에, 인스타에, 다른 플랫폼에, 유튜브에 홍보를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했습니다. 하나는 핌피 바이러스를 통해 인천에서 임시보호중입니다. 이 정도면 선방했다 싶었습니다. 조금 후련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넷째가 입양간지 10일만에 더이상 키우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군요. 원래 있는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고, 출근하면 하울링하고 짖는다고요. 저는 그저 보통의 강아지 행동인 것 같다고 하였지만 훈련도 해봤는데 잘 안되고 진정제도 먹였는데 강아지에게 못할 짓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보처도 못구하고 그냥 다시 점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점집에선 김치찌개 잔반을 주셨고 넷째는 입이 벌개지고 벌겋고 무른 똥을 누더라구요. 고춧가루, 양파 등이 몸에 좋지 않고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 안믿으세요. 임보처/입양처를 못구하면 아무 집으로 가서 아무렇게나 키워지다가 어릴 때 죽던지, 운이 좋아 살아도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옴짝달싹 못하게 짧은 줄에 매여 살고, 어느 복날에 잡아먹히거나 개장수에게 팔릴거에요. 이 마을에서 봐온게 그런 것입니다. 개가 개답게 사는건 무리 생활을 하고, 감정 교류를 하며, 소속감을 느끼고 우다다 뛰며 콧바람도 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이 개답게 살 수 있기를 기원하며 글을 올립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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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58
봄봄/남/2kg
회사 근처를 떠돌다가 구조되어 신고 후 시보호센터로 입소 되었습니다. 공고기간이 끝나도록 입양되지 않았고, 동기간대 입소한 다른 아이들의 자연사공고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해, 잠시라도 임보하며 입양처 혹은 다른 임보처라도 찾아 아이에게 남은 시간을 더 마련해주고 싶었습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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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57
고구마/남/8kg
2월28일 안락사 예정입니다. 3일 남은 시간 동안 임보처만 있다며,구조할수 있습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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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56
바미/남/12kg
정읍보호소 7월 안락사3일전 구조되었습니다. 3월 미국 입양을 가기위해 한달 임시보호가 꼭 필요합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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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55
멜버릭/남/6kg
2월28일 안락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임보처만 있다면 아이 구조할수 있습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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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54
베어/남/8kg
2월28일 안락사 아이 입니다. 임보처만 있다면,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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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5-01-0351
창식이/남/18kg
24년 추석 파주지역에서 농기구에 묶여 지내는 강아지 둘을 발견하였습니다. 창식이는 쟁기에 상처를 입어 등에 긴 상처가 있습니다. 이후에 주인 할아버지를 설득하여, 둘을 데려왔고, 임보처에서 청소년기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부터 밝고 사람좋아하고, 애교쟁이였는데 여전히 그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5-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