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새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입양 문의도 환영합니다!
총 2041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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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0948
하트(하츄핑)/남/5kg
공주시 안락사 명단에서 구조되었어요. 동배 14아이가 한번에 포획되어 들어왔는데요! 하츄 혼자 입양이 안되고 안락사 명단에 들게 되었어요! 하츄는 현재 용인에 있는 임보가정에서 지내고 있는데, 임보기간이 종료되어 새로운 임보처, 입양처를 긴급하게 찾고있어요!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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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947
또리/남/8kg
순천 아파트 공사장 풀숲 공터에 누군가 이삿짐 박스에 3남매를 담아 유기 했고, 아이들은 일주일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는 제보를 받고 구조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가서 보니 아이들은 엉덩이뼈 갈비뼈가 다 도드라져 보였고 앙상하고 심하게 말라있었습니다 구조 후 야외 견사에 두고 보았더니 세마리 전부 개미나 벌레를 먹는게 자주 발견되었습니다. 버려진 후 살기위해 아이들은 개미나 벌레를 먹고 버틴것으로 생각됩니다 불쌍한 아이들에게 세상의 행복을 알려주실 새로운 가족이나 임시보호처를 기다립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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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945
도로시_봉봉/남/8kg
인천시보호소에서 안락사전 구조했어요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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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944
도로시_엘라/여/7kg
김재보호소에서 구조해서 도로시지켜줄개 늘봄센터로 왔어요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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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943
도로시_제리/남/2kg
제리는 부산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되어 이제는 따뜻한 임보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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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5-01-0942
간장/남/15kg
현재 보호소에 있는 아이에요..ㅜㅜ 보호기간이 종료되어서 하루하루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ㅜㅜ 부디 이 아이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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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941
레오/남/13kg
약 생후 1달반쯤 추운 길바닥 위에서 박스에 버려져 있는 상태로 발견하여 구조했습니다. 도망가지도 않고 박스 안에서 순하게 있던 새끼강아지에게 레오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임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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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940
솔라/여/17kg
안락사 직전 구조되었어요. 겁이 많고 소심하지만 먹는걸 볼때는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귀여운 솔라예요. 눈치를 많이 보고 구석으로 숨지만 만져주면 가만히 손길을 허락해주는 순둥이 솔라에게 임보기회 주실 분 간절히 기다려요.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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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939
양갱이/여/16kg
안락사 직전 구조되어 곧바로 임보처에서 지내다가 임보 중단되어 쉼터로 돌아왔어요. 원체 겁쟁이라 임보처에서 며칠간 캔넬에서 나오지 않다가 겨우 마음을 열어 말괄량이 장난꾸러기가 다 되었었는데, 쉼터로 돌아오면서 다시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ㅠㅠ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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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938
포카/남/12kg
안락사 직전 구조했습니다. 사진을 뚫고 나오는 쫄보 억울미... 개친구랑 잘 어울려놀고 펄쩍펄쩍 뛰어노는 개구쟁이지만, 사람에겐 조금 겁을 내고 손길을 어색해해요.. 구조된 후 계속 쉼터에서 지내면서 사람 손길을 경험해볼 기회 없이 포카의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갑니다 ㅠㅠ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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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937
해피/남/9kg
안락사 직전 구조했습니다. 오래전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가 골절되어 뼈가 엇갈린 상태로 굳어서 한쪽 앞다리를 잘 사용하지 못해요. 사고 당시 아무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며 마음을 닫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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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936
토비/남/10kg
안락사 직전 구조되었으나, 수개월 후에도 토비가 겁을 내고 다가오지 않자 구조자가 토비를 포기하고 시골이나 보호소로 보내버린다 하여 재구조하였습니다. 훈련소로 간 토비는 너무 기특하게도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오줌을 지리지도 않고 산책도 줄당김없이 너무 잘합니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