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새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입양 문의도 환영합니다!
총 1789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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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95
백하/여/8kg
백하는 보호소에서 새끼를 낳은 밍키의 형제들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구조된 아이입니다! 퍼피시절에 많은 시간을 보호소에 있어서 처음에는 겁도 많고 사회성도 좋지않았는데 임보처에서 다양한 경험과 훈련으로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활발하고 귀여운 아이로 자랐습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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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94
호시/남/12kg
호시는 시흥에서 안락사 직전에 꽃길걷개로 구조된 아입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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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92
옹심/여/9kg
세상만사 즐거운 옹심이! 병원도 내 세상! 두려운게 없고 사랑넘치는 아기 옹심이의 즐거운 견생을 함께해주실 가족을 찾고있어요. 아직 아기라 해맑고 모르는것도 좀 있지만 이해해주고 잘 이끌어줄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세요:)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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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82
윌리/남/6kg
웡카라는 하얀 강아지와 같은 옷을 입고 버려졌어요. 공고기간이 한참 지났고 시보호소 안락사 1순위에 올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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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81
키코/여/4kg
키코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의 가드레일에어 구조되었어요. 무서웠는지 차에서 내려 다가간 저희에게 안겼습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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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80
밍밍이 /여/2kg
오랫동안 비어있는 집에 (빈집은 온갖 쓰레기로 가득했어요) 1년이 채 되지않은 동배 아기들이 살고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씩오는 주인할배가 음식물 찌꺼기 등등을 먹고 살고 있었는데 그 동배아기들이 3월에 강아지 4마리를 출산했습니다 엄마견과 아빠견은 현재 카라에서 소유권포기로 데리고 간상황이며 이 할배가 카라가 움직이기 전날 새끼 강아지들은 몰래 숨겨 찾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 세끼강아지들을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이 안락사 있는 시보호소로 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이제 태어난지 2달이 안됐고 남자아기2 여자아기2 입니다 먼저 한마리라도 입양갈수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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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77
미미/여/7kg
남해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구조된 순둥이 공주님 미미의 임시보호 가족을 찾습니다. 주인이 사망하여 보호소로 오게된 미미에게 다시한번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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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74
소금/남/4kg
경북 경산 유기견 보호소에서 구조된 말티푸 소금이입니다.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에서 개인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단체가 아님) 긴급 구조 되었으나 아이의 임보처/입양처가 필요하여 모집합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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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73
리나(이나)/여/4kg
장애인 호더 집에서 생활하다 환경문제로 구청에서 새끼둘과 보호소로 넘겨짐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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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72
백설/여/3kg
백설이는 묶멍이 엄마한테서 태어난 아기 강아지입니다. 5월에 이사가는 주인 아주머니가 모견, 아기강아지들을 이사갈 때 데려 갈 수 없다며 다 입양보내야 한다고 동네 아무사람에게나 데려가라고 하시는 걸 한 한마리라도 살려보자하는 마음으로 구조했습니다.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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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70
마요/여/3kg
작고 여린 마요는 인간의 욕심 끝에 만들어진 고양 번식장에서 구조 된 아이에요. 작은 몸으로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냈을 마요에게 새로운 세상과 사람이 전해주는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행유세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의해 고달프고 힘들었을 시간을 보낸 마요지만, 여전히 사람을 사랑해주고 마음을 열어 보여주는 작은 천사랍니다~ 이렇게 천사같은 마요가 속상하게도 변화한 환경탓인지 적응을 힘들어 하고 있어요.. 여리고 작은 마요가 더이상 힘들어 하지 않고 따뜻한 가정에서 전해주는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실 소중한 가족분을 찾습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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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공고번호 : 2024-01-269
어독스 바다/남/25kg
2022년 6월 말, 바다는 앞다리가 골절된 채 보호소에 입소하였어요. 무더운 날씨에 붕대를 감아 상처가 덧났는지 바다 주변엔 파리가 들끓었고, 구조 후 확인해보니 뼈도 어긋나게 붙어있어 재수술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뼈도 잘 붙고 건강해져서 펄쩍펄쩍 잘 뛰어다닌답니다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