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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21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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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214
클레오/여/9kg
클레오는 창원보호소에서 살다가 철창에서 구조하였습니다!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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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213
윌로/남/7kg
윌로는 안동산불화재구조견입니다!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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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211
동사세_피트/남/15kg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되었지만, 긴 보호소 생활중인 피트에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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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210
[함안길천사]보솜/여/5kg
복슬복슬 까만 솜뭉치 ‘보솜이’를 소개합니다!여러분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줄 아기 강아지, 바로 ‘보솜이’를 소개할게요!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어서 빠른 임보처 이동이 필요해요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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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1209
동사세_로건/남/6kg
.보령어느시골마을 빈창고에 5자견들을 낳아 어미는 도망쳐. 자견들만 포획되어 보호소에들어왔어요 . 안락사직전 긴급 구조되어 살아나왔으나 오랫동안 집밥을 못먹고 지내던중 최근 임보처로 이동했습니다. 오랫만에. 따뜻한 사랑속에 그동안 못받아본 사람의 정을 느끼고지냈습니다.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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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208
노랑이/남/14kg
동네에서 항상 산책 하던 길에 양파 밭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형제 강아지와 둘이서 숨어 지내는걸 발견하고 오며 가며 밥을 챙겨주다가 어느 날 노랑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은 형제라도 얼른 구조해야겠다 해서 포획 팀도 불러보고 다해보았는데 결국 구조하지 못하고 그 남은 아이마저 없어져서 그 남은 아이와 같이 마지막에 있던 아이만 구조하여 노랑이와 다른 아이는 마음에 묻어두고 지냈는데 겨울이 지나고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공장 단지 안이였는데 그곳은 제가 갈 일이 없지만 공장에 묶인 강아지들을 종종 보곤 했어서 그날도 그냥 간식이나 주고 가려던 마음에 차를 타고 갔다가 차를 돌리기가 싫어 공장 단지 안으로 돌아서 가려고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어느 공장 앞에 누런 강아지 한 마리가 동상처럼 앉아있어서 차를 세우고 내려서 보았는데 노랑이 였습니다 털이 찌고 애기 티 가 벗어난 모습 이였지만 노랑이 였습니다 처음 발견했던 양파 밭 에서 걸어서 20분 가량 떨어진 곳 에서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바로 밥을 항상 챙겨주고 다시 만난지 7일 만에 구조 시도하여 성공하였습니다 노랑이가 있던 공장 사장님께 물어보니 나타난 지 일주일 가량 되었다고 했고 거기도 묶인 강아지가 있었는데 유일하게 그 공장 사람들은 노랑이를 안 내쫓고 밥이랑 챙겨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제 상황이 구조를 하기 어려웠지만 애초에 노랑이와 다른 형제 강아지를 구조 하려 던 마음이 남아있었고 없어진 게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만난 게 다시 기회를 준거 같아서 그 때 동물 구조 119에서 전국 일주로 구조를 하고 계셔서 바로 포획 신청 접수하고 성공하였습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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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207
호떡/남/8kg
시보호소에서 한겨울에 아기들이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다급한 구조요청이와 구조하게 되었어요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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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단기임보
공고번호 : 2025-01-1204
월리야_팥떡/여/7kg
어미가 급사하고 보호소로 보내진 5마리의 동배 중 마지막으로 보호소에 남은 아이입니다. 두마리는 엄마를 따라 별이 되었고, 두마리는 입양을 갔지만 팥떡이만 이제 보호소에 홀로 남아있네요. 벌써 1년, 그 작았던 꼬맹이가 이곳에서 살아온 시간..버텨온 시간입니다.. 그동안 옴이 옮아 죽을 고생도 했고 정 주지 않는 관리자에게 혼나지 않으려 사람이 오면 피해야 한다고. 그렇게 알며 손길주는 이 없는 이곳에서 버티고 버텨 지금까지 왔습니다. 일요일 봉사팀이 견사에 들어갈때마다 언니가 얼른 꺼내줄게 꼭 가족 만나게 해줄게. 얘기해주며 만지고 손태우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임보처가 구해지면 봉사팀에서 구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임보가기 전에 종합백신과 접종, 중성화 수술까지 하고 이동가능합니다. 팥떡이에게 임보로 가정생활 기회를 주실 핌피가족 여러분들을 찾습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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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릴레이임보
공고번호 : 2025-01-1200
달래/여/7kg
[부산 #redcollarrescuekorea]2024년 8월, 강서구에서 발견된 달래는 부산하얀비둘기보호소로 입소했어요. 그곳에서 7마리의 새끼를 낳았고, 살아남은 아이들은 좋은 가족을 만나 입양되었어요. 하지만 모견 달래에게는 입양의 기회가 오지 않았고, 2025년 5월, 안락사 명단에 올라 급히 구되었습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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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1195
바다/여/18kg
[부산 #redcollarrescuekorea] 바다는 부산 하얀비둘기보호소 안락사명단 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었어요. 구조 당시 바다는 기본적인 훈련이 되어있었고, 차도 잘 타고 사람의 손길도 익숙한 강아지였어요. 묶여 지냈거나 철장에서 지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학대의 경험이 있는건지 일부 치아가 부러져 있었고, 손이 얼굴 근처로 오면 움찔해요. 하지만 공격성은 전혀 없는…착한 진도멍입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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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194
조로/남/7kg
[부산 #redcollarrescuekorea] 조로는 부산의 ‘하얀비둘기보호소’에서 안락사명단에 올랐다가 구조된 아이입니다. 검은털, 조금 많은 나이, 그리고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입양 기회를 놓친 ’블랙독 증후군(black dog syndrome)’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커요.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들이 조로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조로의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을 보면, 예전에는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보호자가 세상을 떠났거나 건강 문제로 더 이상 돌볼 수 없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깝지만, 한국의 유기견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처음 보호소에서 만났을 때, 조로는 망설임 없이 품에 안겼습니다. 그 순간, 꼭 다시 한 번 좋은 삶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구조하게 되었어요.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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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1193
레이니/여/4kg
[부산 #redcollarrescuekorea] 레이니(Rainy)는 지옥 같은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600마리의 개들이 녹슨 철장 속에 층층이 쌓여 배설물 속에 갇혀 있었던 끔찍한 환경이었어요. 그런 끔찍한 과거에도 불구하고, 레이니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천사 같은 성격을 가졌습니다. 트라우마의 흔적이 전혀 없고, 누구와도 금새 친해지는 밝고 다정한 성격이에요. 평소 대형견을 좋아하는 분들도 레이니의 매력에 쉽게 빠지실 것 같아요!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