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4-01-1105

보나/여/9kg

단양보호소 안락사직전 구조된 세자매 보리 보나 보라중 보나입니다.아직 만 2세가 안된. 여아로 구조후 오랜시간 보호소생활중입니다 따뜻한 가정임보처나. 입양처가 절실한 보나 임보해주십시요.

공고번호 : 2024-01-1104

보라/여/8kg

단양보호소 안락사명단에올랐던. 보리 보나 보라 세자매견중 보라에요.자매견중 보리는. 해외입양길에 올랐고 두자매 보니와 보라는 입양처 찾고있습니다. 엄마없이 외롭게자란 자매 사랑으로 품어줄 마음 따뜻한분 찾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1103

브리/남/16kg

브리는 남양주 유기견 보호소 화재 당시 유실된 아이를 찾다가 도움을 주신 할머니 집에 있던 아이입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어릴때 키우시다 커지고 감당 불가능하니 할머니집에 두고 가버리셨다고 해요 . 할머니 집에는 기존 아이가 낳은 아가들까지 10마리의 아이들이 있는 상황이고 할머니도 밥만 겨우 줄뿐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활기가 넘치지만 산책도 못하고 쇠줄에만 묶여있는 브리에게 좀 더 넓은세상과 행복한 일상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1102

비비/여/4kg

정읍보호소에서 모견과 함께 구조된 아기들 비비와 쥬비는 다음달 해외입양준비를 합니다.길어도 한달 임보자님 찾아요

공고번호 : 2024-01-1101

[함안길천사]덕봉/남/7kg

덕봉이는 경상남도 함안군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피해 구조되었습니다. 구조후 가정집 생활을 시작했고 임보 가족을 만나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지내는 멋진 친구가 되었습니다.^^ 덕봉이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공고번호 : 2024-01-1100

콜라/남/18kg

젊은 여성견주가 키우다 결혼으로 멀리이주 하면서. 친정어머니네 두고 떠나버려 방치견 보더콜리입니다. 친정어머니는 아침일찍 일나가심 저녁 늦게 귀가한다합니다. 거기다 개한테 비용쓰는건 이해못하고 아까워서 한푼도 못쓴다합니다.가엾고 외롭게지내는 콜리 이번주중에 구조해 서 중성화후 일요일 24일 이동할예정시키고싶은데. 갈곳이 없습니다 ...임시보호해주실 마음 따뜻한 분 급히찾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공고번호 : 2024-01-1097

랄피/여/5kg

랄피는 아기와 함께 광주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1-1095

카누/남/5kg

먹을것을 찾아 길거리를 떠돌다 보호소로 잡혀갔어요. 죽을고비에서 구사일생 살아 나왔으나 아직도 울타리가 되어줄 입양자님을 못만났어요. 오랜시간 외롭고 고단한 견생을 살고. 있는 카누의 평생 버팀목이되어줄 입양자님. 혹은 임시보호해주실 천사님. 급히 찾아요

공고번호 : 2024-01-1094

엠마/여/4kg

남해보호소 안락사서 구사일생 구조되어살아나온 엠마에요. 구조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따뜻한 집밥 한번을 못먹고. 지내고 있어요. 5키로밖에 안되는 작은체구. 작은공간내어줄.마음 착한 임보. 입양자님 간절하게. 찾아요

공고번호 : 2024-01-1093

도로시_카멜/여/2kg

부산애니멀 호더집에서 구조했어요

공고번호 : 2024-01-1092

은이/여/2kg

남양주 진건읍 재개발현장에서 엄마강아지가 새끼들을 낳아서 추운겨울 아가들이 위험해질것같아서 엄마와 아기들을 구조했어요!

공고번호 : 2024-01-1091

둥이/여/9kg

길거리 생활중 출산을 하고 아기들은 동네사람들이 나눠가지시고 보호소가 강아지를 진짜 보호해 주는 곳인줄 알고 주민들이 보호소로 보내심. 아기 젖도 물려보지 못하고 낯선 보호소 생활로 아사직전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