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5-02-0098

단비/남/1kg

엄마한테 떨어져 이틀을 울고 있어서 구조 하게 되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2-0097

나나/여/3kg

(급급) #임보 하루라도 빨리 임보처나와야해요~ㅠ 안녕하세요? 눈도 크고 작은 이쁜 고등어태비 여아 나나에요~! 나나는 캣맘이 우연히 근처를 지나다 한달된 새끼냥이들이 울고잇어서 보니까 밥주던분이 이사를 갓고 어미는 아이들을 돌보지않아서 구조해서 임보, 입양보냇고 또 어린 냥이가 잇어 잡으려고 통덫을 놓앗는데 어미가 들어가잇엇어요~ 배가 고파서 들어간거같아요~ㅠ 나나는 약 한살이고 3키로인 작은 아가에요~ 중성화하고 병원에 잇는데 갈곳이 없어요~ㅠ 장마이고 갈곳없는 이쁘고 어린 나나 제발 도와주세요~ㅜ 순하지만 살짝 겁이 잇어요~~! 서울, 경기도권까지 데려다드려요~!

공고번호 : 2025-02-0094

루루/여/4kg

#임보 (급급)방사안되게 도와주세요~! 30일(월)요일까지 임보처가 나와야되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쁜 삼색이 루루에요~~! 루루는 강서구 가양동에 밥자리에서 살앗는데 캣맘이 멀리 이사를 가게되서 굶을수밖에 없어 한달반전에 구조해서 임보가 가게 작은 창고에 혼자 잇는데 한살이고 여아고 아직 손을 안타지만 순해요~~! 꽃집을 햇는데 가게를 안한다고 데려가래요~ㅠ 갈곳이 없어 밥도 없는 밥자리에 방사할수밖에 없어요~ㅠ 방사하면 밥도 못먹고 다른 아이들한테 밀려 사라질거에요~ㅜ 처음 임보하는 분도 할수잇어요~! 실물이 정말 예뻐요~~! 중성화는 햇습니다~ 방사안되게 불쌍한 루루 임보도와주세요~ㅠ 지금 인천 계산동에 잇고 데려다드려요~~!

공고번호 : 2025-02-0091

땅콩이/남/1kg

늦은밤 아기고양이울음소리가 집안까지 들려서 나가서 찾아보니 저희집앞 급식소 옆에 붙어있는 분리수거장 틈새에서 삐약삐약 목이터져라 울고있는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밖에있던 아이라고 생각되기에는 털 상태도 너무좋고 귀도 깨끗하고 상태도 정말 좋고 손도 타는걸봐서 누가 유기를 하고간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너무 너무 순둥이에 사람 좋아하는 우리 땅콩이 소중한 가족으로 맞이해주실 집사님 찾습니다!

공고번호 : 2025-02-0090

네발친_오이/남/1kg

길고양이 중성화를 위해 한 치즈냥이를 포획하였는데, 만삭의 상태였습니다. 머지않아 4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태어났고, 그 중 가장 귀여운 친구 오이! 오이의 엄마인 설화가 구조되었을 당시 비가 쏟아지던 날씨였는데, 자칫 길에서 태어났다면 이렇게 다양한 장난감으로 놀이도 하고, 오이가 가장 좋아하는 밥과 간식을 마구마구 먹으며, 우다다 또는 성큼성큼 새로운 세상을 맛보지 못했을 거에요. 귀여운 아기 고양이 오이에게 따스한 품을 내어주실 분 안계실까요? 오이는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 이 친구에게 사랑받는 법을 알려주고, 앞으로 새로운 것들을 함께해 주실 보호자를 찾습니다. 임보/입양 문의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9

네발친_양파/여/1kg

길고양이 중성화를 위해 한 치즈냥이를 포획하였는데, 만삭의 상태였습니다. 머지않아 4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태어났고, 그 중 가장 얌전한 친구 양파! 양파의 엄마인 설화가 구조되었을 당시 비가 쏟아지던 날씨였는데, 자칫 길에서 태어났다면 이렇게 다양한 장난감으로 놀이도 하고, 우다다 또는 성큼성큼 새로운 세상을 맛보지 못했을 거에요. 귀여운 아기 고양이 양파에게 따스한 품을 내어주실 분 안계실까요? 양파에게 사랑받는 법을 알려주고, 새로운 것을 함께해 주실 보호자를 찾습니다. 임보/입양 문의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8

네발친_(옥)수수/남/1kg

길고양이 중성화를 위해 한 치즈냥이를 포획하였는데, 만삭의 상태였습니다. 머지않아 4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태어났고, 그 중 엄마를 닮은 유일한 치즈냥이 (옥)수수! 수수는 용감한 왕자답게, 태어나 처음 마주하는 보호 공간에서도 씩씩하게 아장아장 걸어다녔어요. :) 수수의 엄마인 설화가 구조되었을 당시 비가 쏟아지던 날씨였는데, 자칫 길에서 태어났다면 이렇게 다양한 장난감으로 놀이도 하고, 우다다 또는 성큼성큼 새로운 세상을 맛보지 못했을 거에요. 귀여운 아기 고양이 수수에게 따스한 품을 내어주실 분 안계실까요? 임보/입양 문의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7

동물구조119_아/남/6kg

아론이는 학대로 추정된다는 제보에 현장으로 구조를 나갔다가 구조 된 아이입니다. 구조 후 병원 진료해보니 다행스럽게도 학대가 아니라 심각한 피부병으로 인한 피부 벗겨짐이었고 치료를 진행하여 현재 건강해진 상태입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5

깨발랄 '딩딩이'/여/1kg (입양시 중성화 지원)/여/1kg

어미가 저희 집 빌라 주차장에 새끼를 4마리 낳았어요... 수유 마쳐서 어미는 중성화 예정이고 새끼들은 입양 보내고자 합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4

엄마터앙/여/3kg

냥이들이 사는 식당가에서 사람들이 너무 싫어해서 포획했습니다. 사람이 무서워 인적 끊기기 전까진 식당 지붕 위로만 다니던 아이입니다. 고깃집 관리인 아저씨가 옆에 화단을 밟고 지붕에 올라가서 물도 없이 겨우 사료만 주는 상황이었구요 얼굴은 정말 인형같이 예쁩니다. 작은 체구에 장모입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3

동물구조119_부엉이/남/6kg

부엉이는 서울 은평구에 사시는 할머님께서 돌봐주시던 아이 중 하나였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갈 곳이 없어졌고, 가족분들이 서울시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저희 단체로 오게 되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2

아들터앙/남/3kg

냥이들이 사는 식당가에서 사람들이 너무 싫어해서 포획했습니다. 사람이 무서워 인적 끊기기 전까진 식당 지붕 위로만 다니던 아이입니다. 고깃집 관리인 아저씨가 옆에 화단을 밟고 지붕에 올라가서 물도 없이 겨우 사료만 주는 상황이었구요 얼굴은 정말 인형같이 예쁩니다. 작은 체구에 장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