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5-02-0185

미(306번)/남/2kg

[급급]학대받는 자리에 아이들 방사안되게 임보 도와주세요~~ㅠ (꼭 좀 글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강서구 사는 캣맘이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어머니가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밥을 주는데 거기도 밥을 못주게해서 간신히 주는데 얼마전 아파트근처에 빌라를 지나는데 빌라쪽에서 애들이 우르르 다녀서 불쌍해서 밥을 줫더니 밥준다고 난리가 나고 경찰부른다고 하고 쥐약놔서 애들 다죽일거라고~ㅜㅜ 알고봣더니 그쪽에 빌라가 많은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넘많고 그중에 70먹은 할머니가 딱 죽지않을만큼만 쪼금 밥을 주는데 애들 중성화도 안시켜주고 아파도 몰라라하고 대화가 안되는 할머니에요~ㅠ 심각해보이는 어리고 아픈 아이가 잇어서 캣맘이 중성화하는 병원에 포획요청햇더니 중성화한다고 다른 애들까지 6마리이상 잡아갓어요.. 사오개월부터 한살까지요 못먹어서 마르고 2키로밖에 안되는 애들을 새끼낳을수잇다고 잡아갓대요~ㅜ 어제 잡앗고 오늘 수술하고 토요일날 방사하는데 사람들이 죽인다고 햇던 애들이라 캣맘이 5마리는 방사못하겟다고 임보처구해요~ㅜ 아픈 아이는 4개월이라는데 골육종이라는 암이라 다리랑 근육쪽이 전이가 됫다고 수술을 하든지? 데리고가든지? 결정을 하라는데~ 아님 안락사를 해야하는지? ㅠ 캣맘도 갈등이네요... 네마리들중 한마리라도 임보도와주세요~ㅜ 제발 아이들 살려주세요~ㅠㅠ 010 7907 4592로 연락주세요~ 구로구 중성화병원에 잇어요~ 306번(미)

공고번호 : 2025-02-0184

레(308번)/남/3kg

[급급]학대받는 자리에 아이들 방사안되게 임보 도와주세요~~ㅠ (꼭 좀 글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강서구 사는 캣맘이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어머니가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밥을 주는데 거기도 밥을 못주게해서 간신히 주는데 얼마전 아파트근처에 빌라를 지나는데 빌라쪽에서 애들이 우르르 다녀서 불쌍해서 밥을 줫더니 밥준다고 난리가 나고 경찰부른다고 하고 쥐약놔서 애들 다죽일거라고~ㅜㅜ 알고봣더니 그쪽에 빌라가 많은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넘많고 그중에 70먹은 할머니가 딱 죽지않을만큼만 쪼금 밥을 주는데 애들 중성화도 안시켜주고 아파도 몰라라하고 대화가 안되는 할머니에요~ㅠ 심각해보이는 어리고 아픈 아이가 잇어서 캣맘이 중성화하는 병원에 포획요청햇더니 중성화한다고 다른 애들까지 6마리이상 잡아갓어요.. 사오개월부터 한살까지요 못먹어서 마르고 2키로밖에 안되는 애들을 새끼낳을수잇다고 잡아갓대요~ㅜ 어제 잡앗고 오늘 수술하고 토요일날 방사하는데 사람들이 죽인다고 햇던 애들이라 캣맘이 5마리는 방사못하겟다고 임보처구해요~ㅜ 아픈 아이는 4개월이라는데 골육종이라는 암이라 다리랑 근육쪽이 전이가 됫다고 수술을 하든지? 데리고가든지? 결정을 하라는데~ 아님 안락사를 해야하는지? ㅠ 캣맘도 갈등이네요... 네마리들중 한마리라도 임보도와주세요~ㅜ 제발 아이들 살려주세요~ㅠㅠ 구로구 중성화병원에 잇어요~ 308번(레)

공고번호 : 2025-02-0183

도(309번)/여/2kg

[급급]학대받는 자리에 아이들 방사안되게 임보 도와주세요~~ㅠ (꼭 좀 글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강서구 사는 캣맘이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 어머니가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밥을 주는데 거기도 밥을 못주게해서 간신히 주는데 얼마전 아파트근처에 빌라를 지나는데 빌라쪽에서 애들이 우르르 다녀서 불쌍해서 밥을 줫더니 밥준다고 난리가 나고 경찰부른다고 하고 쥐약놔서 애들 다죽일거라고~ㅜㅜ 알고봣더니 그쪽에 빌라가 많은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넘많고 그중에 70먹은 할머니가 딱 죽지않을만큼만 쪼금 밥을 주는데 애들 중성화도 안시켜주고 아파도 몰라라하고 대화가 안되는 할머니에요~ㅠ 심각해보이는 어리고 아픈 아이가 잇어서 캣맘이 중성화하는 병원에 포획요청햇더니 중성화한다고 다른 애들까지 6마리이상 잡아갓어요.. 사오개월부터 한살까지요 못먹어서 마르고 2키로밖에 안되는 애들을 새끼낳을수잇다고 잡아갓대요~ㅜ 어제 잡앗고 오늘 수술하고 토요일날 방사하는데 사람들이 죽인다고 햇던 애들이라 캣맘이 5마리는 방사못하겟다고 임보처구해요~ㅜ 아픈 아이는 4개월이라는데 골육종이라는 암이라 다리랑 근육쪽이 전이가 됫다고 수술을 하든지? 데리고가든지? 결정을 하라는데~ 아님 안락사를 해야하는지? ㅠ 캣맘도 갈등이네요... 네마리들중 한마리라도 임보도와주세요~ㅜ 제발 아이들 살려주세요~ㅠㅠ 309번(도)

공고번호 : 2025-02-0182

이드/남/2kg

아파트 상가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었는데 다른 성묘한테 치이고 상태도 조금 안 좋아보여서 구조하게 되었어요. 이미 손을 탄 것 같은데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금방하고 무엇보다 건강도 빨리 회복했어요! 사람을 좋아하는 순한 아기입니다.ㅎㅎ 제가 키우기에는 저 포함 가족들이 알러지가 있고 근무시간이 긴 편이라 아기 혼자 있는 시간도 길어져 더 좋은 환경으로 입양 보내고 싶습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7

아론이/남/6kg

아론이는 학대로 추정된다는 제보에 현장으로 구조를 나갔다가 구조 된 아이입니다. 구조 후 병원 진료해보니 다행스럽게도 학대가 아니라 심각한 피부병으로 인한 피부 벗겨짐이었고 치료를 진행하여 현재 건강해진 상태입니다. 동물구조119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2-0100

누룽지/남/5kg

누룽지는 논산 캠핑장에 놀러갔다가 만나게 된 아이입니다. 상태를 보니 입주변도 거무스름하고 아픈 상태인 것 같아서 계속 생각나서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동물구조119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2-0150

제니/여/4kg

밥자리에 못보던 임신냥이가 발견되었는데 제니였어요. Tnr 을하려고 보니 임신상태였고, 확인결과 너무어려서 새끼들도 제니도 위험하여 수술을 감행했어요.

공고번호 : 2025-02-0127

최꼬미/여/1kg

고양이를 한 마리를 구조했는데 이미 임신을 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저희가 출산까지 도맡아서 하였지만 5마리나 보호할 여력은 없어서 보호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5마리 중 2마리를 입양보낸 상태이며 집에서만 나고 자랐기에 야생 본능은 없습니다. 태어난지 2달 조금 넘은 새끼입니다.

공고번호 : 2025-02-0156

장꾸미/여/1kg

고양이를 한 마리를 구조했는데 이미 임신을 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저희가 출산까지 도맡아서 하였지만 5마리나 보호할 여력은 없어서 보호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5마리 중 2마리를 입양보낸 상태이며 집에서만 나고 자랐기에 야생 본능은 없습니다. 태어난지 2달 조금 넘은 새끼입니다.

공고번호 : 2025-02-0175

왼점이/여/3.5kg

#임시보호 (급) 안녕하세요? 품종묘 믹스 여아 왼점이 임보 도와주세요~~! 왼점이는 강서구 어느 공원에서 살면서 같은 자매를 따랏는데 밥주던 캣맘이 이사를 곧 가게되서 구조해서 임보, 입양보내려고햇는데 둘중에 한마리만 잡히는 바람에 왼점이는 못잡앗어요~ㅠ 한마리는 여름에 구조해 입양을 갓고 왼점이도 구조하려는데 임보처가 잇어야되요~ㅜ 불쌍하고 넘순한 겁잇는 왼점이 임보도와주세요~~! 가만 놔두고 밥만 챙겨주시면되요~~ 빨리 구조해야해요~~! 밤늦게 잡을수잇어 너무 먼곳은 가기힘들어서 강서구랑 가까우면 더좋겟어요~~! 아니어도 연락주세요~~ 여아고 11개월이고 중성화됫어요~! 기존에 고양이가 잇는집이라도 괜찮아요~ 애들과 잘지냇고 무엇보다 자매랑 같이 다녓거든요~ㅠ

공고번호 : 2025-02-0176

보리/여/0.4kg

경기도 평택 인근 공장에서 한달추정되는 아기 고양이가 하루동안 울고있다고 합니다. 구조자분께서 구조 후 제가 임보하게 되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5-02-0179

춘장이/남/3kg

식당 옆 길고양이 집에 복막염으로 배가 불러 아픈 성묘고양이와 새끼가 같이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구조 당시에는 출산 중 문제가 생긴 줄 알고 병원에 데려갔더니 복막염으로 배가 부른 것이었고 어미가 아닌 수컷이었습니다 그때 새끼였던 춘장이는 어미 없이 며칠동안 굶고 있었고 당장 수유가 필요해서 같이 구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