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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3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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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40
하리/여/4kg
하리는 유기견 보호소 출신이 아니라 개인구조를 한 아이입니다. 파주에 있는 한 애견 운동장을 방문하고 집에 돌아오는 새벽에 왕복 4차선 도로를 끊임없이 걷고 있는 쪼그마한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인가 아님 야생동물인가 해서 천천히 속도를 줄여 가서 발견했을때 보니 푸들또는 말티푸같은 강아지 한마리였습니다. 전날에 눈이 오기도 했고 한눈에 봤을때도 아이가 엄청 마르고 떨고 있어서 두고 갔다가는 차에 치여 죽거나 얼어죽거나 둘중 하나 할거 같다고 생각해 급하게 담요을 통해서 애기를 불러 잡았습니다. 얼마나 길 위를 걸어 다녔는지 안고 있는 와중에도 앞발로 계속해서 걷고 있더라고요. 지금도 사람이 들면 계속해서 앞발을 움직입니다 집에와서 아이를 씻기고 혹시라도 전염병위험이 있어 방에 울타리를 친후 습식사료를 줬습니다 배가 엄청 고팠는지 순긱간에 먹더라고요 그리고 여태까지 길 위에서의 생활이 힘들었는지 하루종일 누워서 잠만 잤습니다. 다음날 동물병원에 가서 내장칩도 확인하고 기본적인 검사까지 다 했습니다 아직 중성화가 안되어있고 이빨 상태를 보시더니 나이도 못해도 8-9살정도라고 하십니다 사실 치석이 너무 심해서 정확한 나이를 알 수는 없지만 어린 강아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수의사분도 길위에서 돌아다닌지 꽤 된거 같고 사람의 손길이 닿았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였을거 같다고 했습니다. 혹시라도 있을 주인에 이곳저곳 글도 올려보고 비슷한 아이글에다가도 댓글을 달며 주인을 찾아줄려고 하였지만 주인이 있는 애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실 그 파주쪽이 공장단지도 많고 해서 중성화 안되어 있는것도 보았을때 조심스럽게 번식장 출신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지금 저희집은 보호소에서 구조해 입양한 아이들이 4마리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나이차이도 나기 때문에 하리가 어울려 놀기에는 힘들어합니다 . 아이들과 사이가 나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한번도 보인적 없고 사람한테또한 입질한번 한적 없는 아이에요 아무래도 5마리를 한번에 케어하는것이 하리한테도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리를 전적으로 케어해줄 수 있는 가정이 하리한테도 잘 맞을거 같아 장기적인 임시보호처 또는 입양처를 구합니다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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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1-334
두리/여/2kg
동네 이장이 다짜고짜 어미개를 견사에 버리고가 가서 따지자 새끼들도 가져가라고 잡아먹으려고 데려온건데 새끼를 임신하고있어 재수없어 못먹었다며 새끼를 저렇게 묶어놨어요. 새끼들이 이제 불린사료를 먹을때인거 같아요 모두 암컷입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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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15
어독스 꽃분/여/8kg
꽃분이는 22년 가을 다섯마리의 새끼들과 함께 김제보호소에 들어왔어요. 혼자 새끼를 낳고 돌보느라 고단했을 꽃분이는 대견하게도 새끼들을 통통하고 건강하게 키워냈고 현재는 모두 입양가서 꽃분이만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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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313
테리/남/11kg
테리는 경상남도 함안군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피해 구조되었습니다. 구조후 위탁처에서 지내다 가정집 생활을 시작했고 임보 가족을 만나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지내는 멋진 친구가 되었습니다.^^ 테리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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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4-01-283
방울이/남/7kg
방울이는 오늘 지하철역에서 혼자 떠돌아다니다가 역무원분께 구조된 아이입니다! 칩 등록이 되어있어 보호자에게 전화해보니 대뜸 욕설과 소리를 지르면서 정상적인 대화기 불가한 사람이었으며 마지막에는 방울이를 포기하겠다는 말과 함께 통화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방울이는 지금은 긴급으로 잠시 봉사자님댁에 있지만 내일이면 다시 나와야하는데 갈곳이 없습니다ㅠㅠ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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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4-01-248
둥이/여/14kg
둥이는 사연이 있는 친구입니다..! 둥이는 원래 따뜻한 집밥을 먹었던 아이였는데 주인의 병환으로 인하여 보호소에 입소하게되었다고 해요.. 따뜻한 곳에서 지내다가 온 둥이에게 보호소의 생활은 너무너무 힘들것입니다ㅠㅠ 심지어 이번주 목요일 안락사 명단에 올랐다고 하여 이번주에 꼭!!! 임보처를 찾아야 구조할수있을거같습니다..! 둥이가 따뜻했던 집에서의 기억을 다시한번 떠올리고 느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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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4-01-236
엄지/여/10kg
어느 시골의 작은 마을, 주인 할머니로부터 방치된 채 살아가는 강아지 가족이 있었어요. 아빠와 엄마, 새끼 강아지 3마리까지 모두 다섯 마리를 밖에 버려둔 탓에 마을 사람들에게는 소위 '들개'로 비춰졌죠. 충분한 돌봄을 제공받지 못했던 이 가족에게 마을은 놀이터이자 세상의 전부였어요. 가족은 서로를 의지한 채 매일 마을을 정처 없이 떠돌았습니다. 그 사이 마을에는 개들이 논밭을 해치고 닭장 속 닭을 사냥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민원이 점차 늘어나게 되며 결국 마을에는 개들을 잡기 위한 포획틀이 설치됐어요. 시보호소에 잡혀 가게 되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었기에 오랜 시간 이 강아지 가족을 지켜봐온 한 동네 주민께서 구조를 결정했어요. 구조를 시도하는 동안 부모견은 다행히 옆 동네로 이동을 했고, 우여곡절 끝에 새끼 강아지 두마리는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지는 목을 다친 상태라 구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애기때 목에 둘러준 목줄이 커가면서 살을 파고 들었고, 매일 피가 나고 진물이 나며 상처는 더욱 커져만 갔어요. 몸이 아프다보니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손을 더더욱 안타고, 겁도 많아서 경계심도 심해지는 바람에 구조가 지체되었지만..우여곡절 끝에 구조가 되었고, 병원에서 수술받고 한달동안 입원하여 잘회복하였습니다. 현재는 상처는 다 아물고, 수술부위에 털이 다시 자라고 있어요???? 엄지가 퇴원을 하고 나서 다시 돌아갈 곳이 없어서 긴급으로 임시보호처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갈 곳이 정해지지 않으면 원래 살던 곳으로 보낼 수 밖에 없게 되어 또 다시 방치된 생활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엄지가 다시는 방치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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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4-01-235
루나/여/11kg
마산시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임보중입니다. 강아지 네마리 출산하고 길거리 생활하면서 혼자 키우다가 보호소에 들어와 1년을 있었습니다. 처음에 심장 사상충 양성 판정을 받았어서 안락사 명단에 올라 안락사 직전에 구조하게되었습니다. 구조 후 동물병원 가서 키트 검사해보니 심장사상충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심장사상충 매우 초기에 보호소에 들어와 거기에서 먹던 심장사상충 예방약 덕분에 치료가 되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심장사상충 완치가 되었지만 보호소 들어올 때 양성으로 판정되어 안락사가 될 뻔했던 루나 입양해주세요!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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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1-233
빵식이/남/3kg
2024년 3월 14일, 한 영업장에 빵식이가 주인도 없이 홀로 들어왔어요. 빵식이는 한눈에 보아도 눈과 털, 피부 상태가 방치된 지 오래된 것처럼 매우 심각한 모습이었어요. 구조자의 사정으로 빵식이는 결국 보호소에 입소하게 되었고, 주인을 찾는 노력을 해보았으나 주인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어요. 중성화도 되어있는 중노령견인데다 내장칩이 없는 것으로 보아 주인이 빵식이를 오랫동안 키우다 버린 것 같아요. 보호소에 입양 의사를 밝히니 빵식이가 공고기간 동안 살아남지 못할 것 같다며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아이를 이송해주셨고 아이는 공고기간 동안 보호소가 아닌 서울대동물병원에서 적극적인 치료와 케어를 받으며 많이 건강해졌어요!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검사, 기본 검사들을 모두 해보았는데, 정말 다행히도 왼눈의 각막궤양 외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앞으로 잘 먹고 살도 찌고 안정적인 삶을 살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검사 결과라고 하셨어요. 2024년 3월 21일, 왼눈 각막궤양 치료를 위해 삼안검 플랩 수술을 진행했고, 현재 눈이 많이 좋아진 상태이며, 당분간 안약 치료를 하며 더 좋아질 예정이에요! 시력에도 전혀 문제가 없고, 다른 건강한 친구들처럼 아주 예쁜 눈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빵식이에요! 구조자의 집에는 아주 예민한 고양이가 있고, 합사 실패한 두 마리의 고양이들을 반려 중이라, 빵식이까지 거두긴 힘든 상황이에요. 빵식이가 구조자의 집보다 더 좋은 가정환경 속에서 구조자보다 훨씬 더 좋은 보호자를 만나, 사랑 듬뿍 받으며 남은 생 더이상 버림 받지 않고 건강히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빵식이의 평생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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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긴급임보
공고번호 : 2024-01-221
세이/여/6kg
울 해이는 영주 보호소에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해이 동생도 같이 있었죠. 두마리가 같이 버려져 같은 보호소에서 한 울타리에 둘이 의지하면서 있었을 건데 제가 둘 다 데려오지 못했어요. 아직도 해이만 그 울타리를 나올 때 남은 동생의 얼굴이 자꾸 생각납니다. 해이가 가족을 찾게 되면 저는 더 이상 임보는 하지 않을 거예요. 누군가가 해이의 가족이 되어주시면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이 될 겁니다. 하지만 정말 작은 빛이 있어서 해이 자매를 둘 다 입양해 주신다면 감사하다는 말로도 모자를 정도로 감사할 거 같습니다. 해이의 동생은 언제 안락사가 될지 모릅니다. 정말 어떤 분께서 해이의 동생을 입양해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검진. 예방접종. 미용까지 시켜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해이 동생입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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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1-205
사랑이/여/9kg
양구군 보호소에서 안락사 바로 직전에 구조된 사랑이는 왜인지 사람을 무서워하는 겁쟁이였습니다. 보호소에서 사람이 모두 나가고 캄캄한 밤이되고 나서야 구석에서 나와 허기를 채우던 그런 겁쟁이... 저는 사랑이의 이야기를 인스타 피드에 게시하였고 동물단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사랑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를 연계 병원에 데려다 주었지요. 그런데 사랑이는 더 나은 환경이 아닌 비좁은 켄넬 안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한 사랑이의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등이 휘고, 다리가 근육을 쓰지 못해 걸을 때마다 다리가 흔들거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재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다시 단체에서 나와 임시보호처에서 훈련을 받으며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개가 되었습니다. 1년을 기다린 끝에 입양을 갔지만, 알러지 검사 결과에도 이상이 없었다는 입양자는 입양 5일만에 털 때문에 아토피, 비염이 심해졌다며 파양을 통보하였습니다. 하루빨리 더 좋은 가족을 찾아주고싶어요~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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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중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4-01-182
금동이/남/18kg
기장의 사설보호소 소장님께서 개장수에게 팔려가는걸 보고 데려오셨어요. 그 이후로 쭉 보호소 생활만 했습니다.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