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5-01-0282

미쯔/남/5kg

[#행동사미쯔] 2020년에 안락사 대상에서 구조된 미쯔는 말티즈입니다. 남녀노소 모두 다 좋아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0279

북이/여/12kg

북이 는. 꼬물이시절 어미없이 4형제자매가 보호소에 잡혀와 보호소서자라다. 안락사직전 구조되었어요 지금은 다 흩어져 임보나 입양처로 갔어요.북이도.구조후 오랫시간 보호소생활하다. 얼마전 임보처 이동을했으나 임보종료(2월말)로. 다른 임보처로 이동했으나 아이가 커 부모님이 무서워한다고 임보취소를 한다고해요. 북이 잘못은없어요 가여운 북이에게 따뜻한 방한켠 내어주고 맘을을 열때까지. 기다려줄 임보처 급히 찾아요.도와주세요...

공고번호 : 2025-01-0278

밤이/남/12kg

7월 정읍 보호소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밤이에요! 아기때 보호소에 들어와 10개월 된 아이가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걸 원치 않아 구조했습니다. 해외입양 준비를 시작 하는데 한달 임보처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공고번호 : 2025-01-0276

성당이/여/5kg

새해 묘지산에서 만난 아기강아지에요. 성당이는 누울 곳도 없이 짧은 노끈에 묶여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지냈어요.

공고번호 : 2025-01-0266

세종/남/3kg

경기 여주의 시골 밭에서 줄에 묶여 방치되어있단 어린 세종이를 구조했어요. 밥도 물도 집도 없이 영하 15도가 넘는 날씨에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춥고 배고프고 외로웠을 세종이. 묶어둔 줄이 먹을 파고 들어 상처가 날 정도로 학대당하고 방치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좋다는 순수한 천사의 임시보호 가족이 되어주세요.

공고번호 : 2025-01-0262

호야(셋째)/남/1kg

지인이 밥을 주던 고물상 방치견이 새끼를 낳았어요. 고물상 주인은 평소 물도 안 주고 밥도 음식쓰레기로 10일에 한번 줘도 잘 산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다.. 6개월 넘게 밥을 주며 주인과 안면을 터 새끼들은 겨우 다른곳으로 입양보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는데 계속 말이 바뀌고 있어서 최대한 빨리 구조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ㅜ

공고번호 : 2025-01-0261

송이(둘째)/여/1kg

지인이 밥을 주던 고물상 방치견이 새끼를 낳았어요. 고물상 주인은 평소 물도 안 주고 밥도 음식쓰레기로 10일에 한번 줘도 잘 산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다.. 6개월 넘게 밥을 주며 주인과 안면을 터 새끼들은 겨우 다른곳으로 입양보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는데 계속 말이 바뀌고 있어서 최대한 빨리 구조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ㅜ

공고번호 : 2025-01-0260

요미(첫째)/여/1kg

지인이 밥을 주던 고물상 방치견이 새끼를 낳았어요. 고물상 주인은 평소 물도 안 주고 밥도 음식쓰레기로 10일에 한번 줘도 잘 산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다.. 6개월 넘게 밥을 주며 주인과 안면을 터 새끼들은 겨우 다른곳으로 입양보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는데 계속 말이 바뀌고 있어서 최대한 빨리 구조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ㅜ 무엇보다 주인이 지인들과 1년에 한두번씩 개를 잡아 먹는 사람이라.. 직접 잡아먹지는 않는다해도 다른 개를 먹는 사람에게 새끼들을 보낼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ㅜ

공고번호 : 2025-01-0258

[함안길천사]듀크/남/24kg

듀크는 함안보호소 안락사를 피해 구조한 아이예요. !!! 웃는 얼굴이 절세 미남인 우리.. 듀크... 소형견이 아니여서 일까요? 아직 임보가족을 만나지 못했어요. 함께 생활하시다 보면 듀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을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공고번호 : 2025-01-0256

복실/여/6kg

뒷산에서 밥을 주던 유기견 중 하나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새끼들은 어미처럼 길에서 살게 하지 않으려고 어렵게 구조하였습니다. 순하고 똑똑한 복실이의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공고번호 : 2025-01-0255

히피/남/6kg

2025년 1월 청주시보호소 안락사 예정의 아이였어요. 켄넬채로 유기되어 5개월을 보호소에서 견뎌낸 아이에요.

공고번호 : 2025-01-0248

새롬이/남/17kg

23년도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안락사 명단에 올랐던 1kg의 작은 아가였어요! 형제로 보이는 아가와 함께 구조했고 , 새롬이만 아가때 2번의 파양을 겪었어요. 첫번째는, 아가가 이갈이를 해서 였고, 두번째는 7개월 되던차에 홍보사진보다 실물이 못생겼다는 이유였습니다..... 못생기지 않았고 실제로 보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로 성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