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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38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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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869
삐삐/여/3kg
예상보다 많은두수와 처참함이 더없이 비참했던 천사같은 아이들이 오물들과 섞여 미로같은 땅굴속에 갇혀 첫 바깥공기를 마시며 한참을 켄넬 사이로 공기를 마셔대며 어느 한 아이 할것없이 비참했던 삶속에 슬픔을 담아 아련한 눈빛으로 두려움을 말해옵니다. 우리는 575여두의 아이들중 41두의 아이들에 손을 내밀어봅니다. 다리가 돌아가 벌어져서 걷지못하고 지옥속에있던아이, 여기저기 교상흔적과 무너져내린 잇몸과 치아, 두눈이 터져 돌출된 눈으로 어둠에속에 있던 아이들..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이 아이들을 가족들곁으로 보내줄 수 있는 준비를 해갈수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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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866
아랑/남/5kg
빌라 안 어둠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누군가 오길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을까요. 이 아이들도 치료받고 회복하여 건강하고 이쁜 모습으로 가족들 곁에서 온전히 사랑받아볼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죽은 아이를 연신 햘아주던 다른아이들이 눈에 들어와 도저히 외면할수없었습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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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814
도로시_왈츠/여/7kg
왈츠는 부산시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 구조된 아이입니다. 다소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친구예요.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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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813
피그몬/남/14kg
5월 3일 부산시 보호소 안락사로부터 세 아이를 지켜내려 합니다.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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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73
뽀야/여/2kg
예상보다 많은두수와 처참함이 더없이 비참했던 천사같은 아이들이 오물들과 섞여 미로같은 땅굴속에 갇혀 첫 바깥공기를 마시며 한참을 켄넬 사이로 공기를 마셔대며 어느 한 아이 할것없이 비참했던 삶속에 슬픔을 담아 아련한 눈빛으로 두려움을 말해옵니다. 우리는 575여두의 아이들중 41두의 아이들에 손을 내밀어봅니다. 다리가 돌아가 벌어져서 걷지못하고 지옥속에있던아이, 여기저기 교상흔적과 무너져내린 잇몸과 치아, 두눈이 터져 돌출된 눈으로 어둠에속에 있던 아이들..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이 아이들을 가족들곁으로 보내줄 수 있는 준비를 해갈수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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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700
기적이/남/10kg
산불 현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기적이는 이름처럼 살아남은 것 자체가 기적 같은 아이입니다. 강한 생명력과 밝은 성격으로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천사 같은 친구예요.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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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49
사과/남/7kg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했습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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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48
조아/남/7kg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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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07
줄리아/여/5kg
예상보다 많은두수와 처참함이 더없이 비참했던 천사같은 아이들이 오물들과 섞여 미로같은 땅굴속에 갇혀 첫 바깥공기를 마시며 한참을 켄넬 사이로 공기를 마셔대며 어느 한 아이 할것없이 비참했던 삶속에 슬픔을 담아 아련한 눈빛으로 두려움을 말해옵니다. 우리는 575여두의 아이들중 41두의 아이들에 손을 내밀어봅니다. 다리가 돌아가 벌어져서 걷지못하고 지옥속에있던아이, 여기저기 교상흔적과 무너져내린 잇몸과 치아, 두눈이 터져 돌출된 눈으로 어둠에속에 있던 아이들..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이 아이들을 가족들곁으로 보내줄 수 있는 준비를 해갈수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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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일반임보
공고번호 : 2025-01-0647
똘똘/여/7kg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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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45
힘찬/남/8kg
정읍현장에서 다리장애가있는 시바아이 (힘찬이) 라는이름으로 구조하였고 작은 포메두형제와 포메성견 아이 총 4아이구조 하였습니다. 힘찬이 다리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보이지만 네다리로 살아갈수있게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현재병원이동중에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 폐사된닭을 먹으며 죽을수도없는 지옥에서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이지옥의 문을 언제쯤 마주하지안을수있을지 답답하지만 오늘도 아이들은 살아나왔습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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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가능
입양전제
공고번호 : 2025-01-0611
보리/여/7kg
보리는 홍성군보호소에서 안락사전 사단법인 도로시지켜줄개에 의해 구조된 아이에요
2025-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