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 라벨 제대로 이해하기
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528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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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75
둥이/여/17kg
아직 보호소에 있습니다...둥이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동물인수제로 들어온 둥이...동물인수제란????? 장기입원,병역 복무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반려동믈을 인수,보호함으로써 동물의 유기를 방지하고 동물유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보통 장기입원 및 요양,병역 복무,자연재해등으로 인한 거주시설 파괴 그 밖에 독거노인,경게적 어려움으로 들어옵니다 둥이는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집밥 먹다가 견주의 병환으로 보호소에 입소하게 되었답니다 집에서 생활하다 보호소에 지내는 중인데 둥이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둥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ㅠㅠ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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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68
앤/여/29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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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66
탕이/여/13kg
‼️안락사 직전 여름에 구조 후 집생활은 고작 7일…‼️ 탕이는 작년 여름에 구조가 되었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탕이랑 짜장이는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 자매! 보호소에서 구조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지냈어요 그러다 짜장이 먼저 임보를 갔고 탕이는 혼자 남겨졌어요 탕이도 중성화가 너무 시급해서 7일 회복 임보처를 구했고 그 임보집에서 맛있는 집밥과 따뜻한 잠자리를 처음으로 경험했어요 홍보를 해도 다음 임보처가 나타나지 않아 탕이는 다시 쉼터로… 그래도 전 쉼터보다 환경은 좋지만 탕이는 이제 쉼터에서 나와 집생활을 해야지 입양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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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64
좁쌀/남/8kg
-개체수가 많아지면 안락사 시행을 합니다- 아직 보호소에 있으며 곧, 안락사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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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63
마메/남/8kg
-개체수가 많아지면 안락사 시행을 합니다- 아직 보호소에 있으며 곧, 안락사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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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62
콜라/남/22kg
-개체수가 많아지면 안락사 시행을 합니다- 아직 보호소에 있으며 곧, 안락사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2월에 들어와서 입양 문의가 0건 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핌피에 글을 올립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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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61
콩알/여/13kg
-개체수가 많아지면 안락사 시행을 합니다- 수건에 쌓인 채로 2개월 때 버려졌습니다... 아직 보호소에 있으며 곧, 안락사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작년 10월에 들어와서 입양 문의가 0건 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핌피에 글을 올립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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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60
드로/남/7kg
-개체수가 많아지면 안락사 시행을 합니다- 아직 보호소에 있으며 곧, 안락사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작년 10월에 들어와서 입양 문의가 0건 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핌피에 글을 올립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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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59
짜장/여/18kg
이제 막 1살이 된 짜장이의 견생은 정말 스펙타클 합니다 시흥 누리보호소에서 입양 문의가 없어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호소에서 구조가 되어 중성화수술을 하고 보호소->열악한쉼터->단기임보->쉼터->임보->임보-> 지금 이렇게 지내던 곳에서 임보가 끝나 릴레이 임보를 통해 지금 임보처에 정착했습니다 현재 임보집에서 적응도 잘하고 있어요 짜장이가 많이 의지하는게 느껴지고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아는지 짜장이도 임보 이모한테 크나 큰 행복을 주는 것만 같더라구요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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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57
보보/여/2kg
목욕까지 시켜서 사설보호소에 버려진 보보의 임시보호 가족을 찾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졌지만 여전히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보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실 가족 없으신가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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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53
말랑이/여/28kg
말랑이는 방치학대견이었습니다. 말랑이의 前견주는 무지로 인해 말랑이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그리고 보살핌을 주지 못했습니다. 말랑이의 세상은 어릴 때부터 아주 좁았습니다. 작은 아이가 28kg 대형견이 될 때까지, 아이를 세상 밖으로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한국의 동물보호법은 견주가 스스로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아이를 억지로 데려올 방법이 없었기에 거의 포기하고 있던 와중, 올해 견주가 스스로 아이를 포기하겠다 밝혔고, 이에 따라 저희가 즉각적으로 구조하게 됐습니다. 다만 구조자인 저는 고양이 다섯을 반려중인 다묘가정 집사라 제가 직접 임시보호할 수가 없어, 울산의 개인이 운영하는 어느 쉼터에 구조한 아이를 위탁형태로 맡기게 됐습니다. 말랑이는 더 좋은 사람들을,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가정에서 반려견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려면 가정에서 임보 받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누군가의 선의와 어느 기적을, 다시 한 번 바래봅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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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45
까망이/여/6kg
평생동안 개를 끌고와서 보신탕집에 팔아넘기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간 구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실패했다가,이번에 겨우 개식용금지법이 생겨서 그 곳 시청에 민원을 넣어서 마지막 2마리를 구할 수 있게 됐는데 보호소에서 10일 후에 바로 안락사 될 가혹한 운명이었습니다 급히 임보처를 찾던 중 근데 보호소에서 파보가 옮아서ㅜ 두마리 다 바로 병원에 입원시켰고,하양이는 2살 성견이라 아무 증상도 없이 며칠 있다 퇴원했고 까망이는 7,8개월로 어려서 발병을 해버려서 일주일간 투병 끝에 그러나 무사히 나아서 퇴원했습니다 임보나 입양 가도 안전할 때까지 지금 잠시만 맡아주실 수 있단 분이 계셔서 일단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보신탕집에 팔려갈 운명에서 안락사 위기,이제 파보까지 다 이겨낸 애들이네요. 부디 이 아이들에게도 세상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이 있단 걸,사랑이란 걸 받아볼 수 있게 손내밀어 주실 은인분을 간곡히 기다립니다❣️
202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