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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378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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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60
드로/남/7kg
-개체수가 많아지면 안락사 시행을 합니다- 아직 보호소에 있으며 곧, 안락사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작년 10월에 들어와서 입양 문의가 0건 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핌피에 글을 올립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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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59
짜장/여/18kg
이제 막 1살이 된 짜장이의 견생은 정말 스펙타클 합니다 시흥 누리보호소에서 입양 문의가 없어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호소에서 구조가 되어 중성화수술을 하고 보호소->열악한쉼터->단기임보->쉼터->임보->임보-> 지금 이렇게 지내던 곳에서 임보가 끝나 릴레이 임보를 통해 지금 임보처에 정착했습니다 현재 임보집에서 적응도 잘하고 있어요 짜장이가 많이 의지하는게 느껴지고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아는지 짜장이도 임보 이모한테 크나 큰 행복을 주는 것만 같더라구요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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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57
보보/여/2kg
목욕까지 시켜서 사설보호소에 버려진 보보의 임시보호 가족을 찾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졌지만 여전히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보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실 가족 없으신가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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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53
말랑이/여/28kg
말랑이는 방치학대견이었습니다. 말랑이의 前견주는 무지로 인해 말랑이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그리고 보살핌을 주지 못했습니다. 말랑이의 세상은 어릴 때부터 아주 좁았습니다. 작은 아이가 28kg 대형견이 될 때까지, 아이를 세상 밖으로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한국의 동물보호법은 견주가 스스로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아이를 억지로 데려올 방법이 없었기에 거의 포기하고 있던 와중, 올해 견주가 스스로 아이를 포기하겠다 밝혔고, 이에 따라 저희가 즉각적으로 구조하게 됐습니다. 다만 구조자인 저는 고양이 다섯을 반려중인 다묘가정 집사라 제가 직접 임시보호할 수가 없어, 울산의 개인이 운영하는 어느 쉼터에 구조한 아이를 위탁형태로 맡기게 됐습니다. 말랑이는 더 좋은 사람들을,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가정에서 반려견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려면 가정에서 임보 받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누군가의 선의와 어느 기적을, 다시 한 번 바래봅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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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45
까망이/여/6kg
평생동안 개를 끌고와서 보신탕집에 팔아넘기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간 구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실패했다가,이번에 겨우 개식용금지법이 생겨서 그 곳 시청에 민원을 넣어서 마지막 2마리를 구할 수 있게 됐는데 보호소에서 10일 후에 바로 안락사 될 가혹한 운명이었습니다 급히 임보처를 찾던 중 근데 보호소에서 파보가 옮아서ㅜ 두마리 다 바로 병원에 입원시켰고,하양이는 2살 성견이라 아무 증상도 없이 며칠 있다 퇴원했고 까망이는 7,8개월로 어려서 발병을 해버려서 일주일간 투병 끝에 그러나 무사히 나아서 퇴원했습니다 임보나 입양 가도 안전할 때까지 지금 잠시만 맡아주실 수 있단 분이 계셔서 일단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보신탕집에 팔려갈 운명에서 안락사 위기,이제 파보까지 다 이겨낸 애들이네요. 부디 이 아이들에게도 세상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이 있단 걸,사랑이란 걸 받아볼 수 있게 손내밀어 주실 은인분을 간곡히 기다립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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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44
하양이/여/8kg
보신탕집에 팔려가려는 걸 구조해서 시보호소로 보내졌는데 불법안락사 당할 뻔 했다가 파보까지 보호소에서 옮아서 제가 병원에 입원시켰는데 다행히 성견이라 아무 증상없이 퇴원해서 지금 매우 건강해요. 그 후 지금 임보처를 겨우 구해 경기도까지 6시간 걸려 옮겼는데 임보자님의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한달여만에 아무데도 갈곳이 없어 죽음의 보호소로 돌아가야 할 지경입니다ㅜ 사진 보시면 보호소에서 죽음만 기다리고 있을 때 하양이 너무 슬퍼보이는 표정인데, 단기간에 아이가 너무 발랼해지고 행복해 보여요. 근데 이런 아이를 갈 데가 없어 제 손으로 다시 죽음의 길로 보내야 할 상황입니다ㅜ 아이가 제발 살 수 있게 긴급임보처 구합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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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40
봉구/남/6kg
봉구는 심각한 부상상태로 시보호소에 입소하여 꼬리 절단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처치과정에서 피부괴사가 일어나 다시한번 절단수술을 재진행했습니다. 이후로도 상태가 계속 악화되고 고통을 호소하는 봉구를 지켜볼 수 없어 한아름에서 구조 후 치료를 돕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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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37
헤이/여/5kg
보호소 소장님께서 길에 버러져있는 헤이 자매를 구조하셨어요. 울 헤이는 처음만났을때 엄청 쫄보였고 저희 집에 왔을때도 저가 다가가면 도망치기 바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저랑 같이 잠도 자고 제가 외출하고 집에오면 문 앞까지 달려나와 반겨주네요 ㅋㅋ 이제 자기 이름도 알아듣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예쁜 울 헤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ㅎ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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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34
모찌/남/18kg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를 해서 구조했습니다. 인천 검단 공단지역에 도로변에 살고 있는 유기견들인데 근처의 위험한 상황과 이 이아이들이 있는 이유가 애틋했습니다. 모찌는 교통사고 당한 친구 옆울 밤새 핥아주고 지켜주었는데 특이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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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32
지미/여/19kg
지미는 작년 티비티 센터 근처 유기견이 낳은 꼬물이들 중 하나였어요! 센터 옆 컨테이너 밑에서 살았던 지미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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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31
하나/여/15kg
하나는 작년 9월 완주 개농장에서 구조되어 저희 센터에 입소했어요!!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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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230
도로시/여/16kg
도로시는 작년 티비티 센터 근처 유기견이 낳은 꼬물이들 중 하나였어요! 센터 옆 컨테이너 밑에서 살았던 도로시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