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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가 가능해요
입양 문의만 가능해요
입양으로 전환돼요
곧 임보가 종료돼요
총 2255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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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49
포니/남/4kg
유기되어 길거리를 헤매는 아이를 발견자가. 미용까지 해주며. 주인을 기다렸으나 나타나지않아 동구협으로 입소한 포니에요.뜨겁던 지난 여름 구조되었으나 갈곳이 없어요. 작고 순한 포니 하루빨리 사람의 온기가 있는 아늑한 가정임보처 간절히 기다려요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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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43
꽁치/남/1kg
시골 도살장 구조견에게서 태어난 새끼강아지에요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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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42
또꾸/여/10kg
시골 밭에 버려진 강아지를 밭주인 할아버지께서 산중턱에 묶어놓고 밭지킴이로 키우다가 돌아가시고 ,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께서 가끔 잔반 챙겨주는 정도로 지내던 아이라고 해요. 젖이 나와 임신한걸 아시고 키울수가 없을거 같아 도살장에 보내진 아이를 제가 도실장에서 구해왔어요 .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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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40
렌조/남/7kg
새끼 꼬물이시절. 엄마도없이 경찰이 발견하여 보호소에 들어온 렌조에요. 안락사전 구조되어 살아나온지 일년이 넘었으나. 직밥한번 먹어보지못하고 있어요. 가여운 렌조에게. 따뜻한 온기가있는 집밥먹여줄 임보자님 간절히 기다려요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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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39
바니/남/4kg
유기되어 거리를 떠돌다 보호소로 잡혀가. 안락사대상이되어 구사일생 살아나온 바니에요. 얼마나 외롭고 힘든보호소 생활이였는지 많이 말라있었고. 몰골이 말이 아니였으나 지금은. 임보자님의 살뜰한보살핌으로 살도 찌고 털도 찌고 건강한 바니가 되었어요... 평생동안. 책임지고 . 든든한 버팀목과 울타리가. 되어줄 찐보호자님 간절히 기다려요!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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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37
봉순이/여/8kg
외국인노동자가 정비소에서 사랑으로 키우다 강제추방당하며 남겨져 10년가까이 같은 정비소 한켠에 묶여 밥도 물도 없이 지낸 날이 많은 아이입니다. 하염없이 한곳에 묶여 사람오기만을 기다리며 사계절을 겪었고, 밥과 물을 챙겨주다가 지난 6월 폭염에 아이가 아파 죽을것만 같아 구조하였습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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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35
어독스 해방/남/29kg
해방이는 청주시보호소에서 오랜시간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가족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공고기간이 오래 지났지만 다행히도 안락사 진행이 되지 않았고 오랜기간 해방이를 지켜 본 봉사자님이 구조 요청하셔서 어독스 품으로 오게 되었어요.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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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05
켈리/여/25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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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04
베키/여/22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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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03
아테나/여/25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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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02
샐리/여/25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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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종료
공고번호 : 2024-01-901
레러/남/29kg
4년 전 불법개농장을 폐쇄시키고 아이들을 전원구조했습니다. 세상에 식용견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구조견들이 식용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024-10-16